[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코스모뷰티서울 2026이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코엑스 A홀과 B홀, 로비에서 개최된다. 약 15,000㎡ 규모와 820개 부스가 운영되는 역대 최대 규모 전시로 국내외 뷰티 산업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하는 비즈니스 중심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1987년 시작된 코스모뷰티서울은 국내 최초 뷰티 전문 전시회로 지난 39년간 한국 뷰티 산업과 함께 성장해 왔으며 현재는 글로벌 바이어와 기업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B2B 전시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중소벤처기업부와 공동으로 ‘코스모뷰티서울 X K-뷰티페스타’를 동시 개최하며 정부 협력 전시로서의 위상도 이어간다. 약 8,000개사 규모의 해외 바이어가 현장을 방문할 예정이며 이 가운데 180개 우수 바이어를 초청해 사전 매칭과 현장 상담을 병행함으로써 실질적인 수출 상담과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는 구조를 강화했다. 이를 통해 국내 K-뷰티 중소 브랜드의 해외 진출과 판로 확대를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전시는 화장품, 원료, 헤어, 에스테틱, 네일, 이너뷰티, 스마트뷰티, 유기농, 비건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전시홀과 로비 공간을 연계한 동선 설계를 통해 상
[코스인코리아닷컴 권태흥 기자] 혁신성장 피부건강 기반기술 개발사업의 ▲ ‘규제대응 평가기술 지원’ ▲ ‘필수 고부가가치 기초소재 개발’ 분야 성과발표회가 지난 3월 31일 킨텍스 제2전시장 현장세미나실A에서 열렸다. 사업단의 과제는 K-뷰티의 글로벌 확장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행됐다. 이번 발표회는 ▲ 펩타이드 원료의 NMPA 신원료 등록 및 사업화 현황- ㈜케어젠 김은미 연구소장 ▲ 무기자외선 차단 소재의 국산화 및 다각화를 통한 국산 선케어제품 개발- 태경에스비씨㈜ 박근우 ▲ 피부자극 완화를 위한 천연 DES 기반 소재 개발- ㈜인비보텍 안수미 이사 ▲ 베리류 기반 바이오컨버젼 단사슬지방산의 피부장벽 및 가려움증 화장품 개선소재 및 개발 현황- ㈜휴먼바이오사이언스 정수아 연구소장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케어젠은 CG-PTX를 중국 NMPA 신원료 등록을 마침으로써 중국 시장 진출 기대감을 높였다. 김은미 연구소장은 “CG-PTX는 단기간(4주) 내 주름 개선 및 보습 효과가 확인된 만큼, 제품 기획 시 명확한 기능성 메시지를 설정할 수 있고, 소비자 설득력을 높일 수 있다. 또 단순한 제형이 아닌 물에 용해하여 직접 도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 EU의 PFAS 제한 세부 내용 및 의견제출 방법 안내를 위한 ‘EU PFAS 규제 대응을 위한 산업계 설명회’가 오는 4월 21일(화) 14:00~16:00 스페이스쉐어 삼성, 컨퍼런스B룸(서울특별시 강남구 영동대로96길 20, 대화빌딩)에서 열린다. 이번 설명회는 SEAC 영향 분석 보고서 발표 의견 수렴에 대응하고 국내 산업계 의견 반영을 위해 긴급 마련됐다. 적용 대상 업종은 화장품, 섬유, 포장재, 소비재, 의료기기, 전자·반도체, 에너지 부품 등 PFAS가 사용되는 전 산업이 해당된다.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TBT 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하며 선착순 마감 온라인 신청서 (https://forms.gle/ByX5BpTm8zpdGAnJ6) 는 4월 17일까지 받는다. 조기 마감이 될 수 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국내 대표 화장품 연구개발(R&D) 마케팅 전문 저널 코스메틱저널코리아(CJK) 2026년 4월호를 제작해 배포하고 있다. 코스메틱저널코리아(CJK)는 2023년 11월 독일 SOFW Journal과 업무제휴를 체결하고 2024년 1월호부터 SOFW Journal 한국판을 제작하고 있다. 독일 SOFW Journal은 1874년 창간호가 발행돼 올해로 151년의 역사를 자랑하고 있는 홈&퍼스널 케어 전문 저널이며 화장품, 바디케어, 세제, 향수, 화학 특수 제품의 제형에 관한 광범위한 스페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코스메틱저널코리아(CJK)는 화장품 연구개발 기술 분야에서 화장품 연구자들의 연구 논문과 상품기획, 품질관리, 최신 트렌드, 물류, 해외시장 정보 등을 공유하는 연구개발(R&D)과 마케팅 분야 전문 매체다. 2026년 4월호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다. [칼럼] 2026년 이후 혁신의 원동력: 고객 감정 해독 [퍼스널케어] 감정적 영향력이 높은 지속성 향수: 가능한 조합인가? 플래닛캡스: 생분해성 향료 기술로 개인 관리 루틴을 혁신 IFF Scent가 그린 친환경 수소를 활용해 향수 제조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국내 퍼스널 케어 원료 전문 전시회 ‘인-코스메틱스 코리아 2026(in-cosmetics Korea)’가 오는 7월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며 참가 등록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글로벌 원료 기업과 공급업체, 화장품 연구개발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B2B 행사로 최신 원료 기술과 시장 트렌드를 공유하는 산업 교류 플랫폼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최근 K-뷰티 산업의 성장세도 전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국내 화장품 수출은 2024년 100억 달러를 돌파한 데 이어 2025년에도 상승 흐름을 이어갔으며 한국은 프랑스에 이어 세계 2위 화장품 수출국으로 올라섰다. 이 같은 시장 흐름을 반영해 이번 전시는 글로벌 원료 기업을 중심으로 한 전시 구성과 함께 시장 트렌드와 원료 하이라이트를 동시에 제시하는 방향으로 기획됐으며 특히 올해는 약 50개 신규 참가사가 합류해 보다 다양한 원료와 솔루션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전시 주요 프로그램도 규모와 내용 측면에서 전반적으로 확대돼 운영되며 K-뷰티 존은 ‘에이지 매니지먼트(Age Management)’를 핵심 테마로 구성해 피부 장벽 강화와 손상 회복, 피
인간의 욕망은 처음엔 거미줄 같다가 나중엔 두꺼운 밧줄이 된다. 욕망은 처음에는 낯선 사람 같다가 다음엔 손님이 되고, 결국에는 집주인이 된다. -탈무드 모든 무절제는 자멸의 시작이다. 그것은 조만간 집의 기초를씻어버릴 집 아래의 보이지 않는 물줄기다. -존 스튜어트 블래키(영국의 시인이자 인문학자, 1809~1895) [편집자 주] 톨스토이는 항상 몽당연필과 작은 노트를 지니고 다니면서 순간적인 인상과 생각을 기록했고, 동서고금 성현의 글을 읽으면서 마음에 와닿는 내용을 발췌하여 삶의 지침으로 삼았다. 나아가 그것을 실천하고자 노력했다고 한다. 그가 쓴 ‘매일매일 삶과 생활에 도움이 되는 글쓰기’는 1906년 톨스토이의 생각을 덧붙여 ‘독서의 고리’로 출간됐다. 본 원고는 2025년 출간된 《오늘 하루, 톨스토이처럼》에서 옮겼다. (레프 톨스토이 지음/이항재 옮김/ 스토리텔러)
경쟁으로는 어떤 훌륭한 일도 할 수 없으며, 오만해서는 어떤 고결한 일도 할수 없음을 항상 기억하라. 순종이 아니라 기도로 하느님을 섬길 수 있다고 생각하지말라. -존 러스킨 [편집자 주] 톨스토이는 항상 몽당연필과 작은 노트를 지니고 다니면서 순간적인 인상과 생각을 기록했고, 동서고금 성현의 글을 읽으면서 마음에 와닿는 내용을 발췌하여 삶의 지침으로 삼았다. 나아가 그것을 실천하고자 노력했다고 한다. 그가 쓴 ‘매일매일 삶과 생활에 도움이 되는 글쓰기’는 1906년 톨스토이의 생각을 덧붙여 ‘독서의 고리’로 출간됐다. 본 원고는 2025년 출간된 《오늘 하루, 톨스토이처럼》에서 옮겼다. (레프 톨스토이 지음/이항재 옮김/ 스토리텔러)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유럽 에스테틱 산업을 대표하는 B2B 전시회 ‘뷰티 뒤셀도르프 2026(BEAUTY Düsseldorf)’가 3월 20일부터 22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개최되며 글로벌 에스테틱 시장의 최신 트렌드와 기술 흐름을 제시했다. 이번 전시에는 68개국에서 약 4만5,000명의 업계 관계자가 방문하고 1,200여 개 기업과 브랜드가 참가해 신제품과 시술,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였다. 동시에 프로페셔널 코스메틱을 중심으로 풋케어와 웰니스 등으로 산업 범위가 확장되는 흐름도 나타났다. 주최 측에 따르면 클랍, 슈라멕, 바버, 게월, 룩 등 글로벌 에스테틱 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기술 중심 제품과 솔루션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산업 전반에서는 전문성과 헬스 중심 접근이 강화되는 방향으로 시장 구조가 재편되는 모습이 확인됐다. K-뷰티에 대한 관심도 이어졌다. KOECO 공동관을 포함해 총 16개 국내 기업이 참가해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한 상담을 진행했다. 성분 차별화와 기술력을 기반으로 현지 바이어들의 긍정적인 반응도 이어졌으며특히 기능성 제품을 중심으로 상담이 활발히 이뤄졌다는 평가다. 이번 전시에서는 에스테틱 산업의 구조
[코스인코리아닷컴 이효진 기자] 중동 전쟁 장기화 우려로 출렁이는 증시 흐름에 휩쓸렸던 화장품주가 한주만에 반등했다. 미국과 이란의 2주 휴전 합의로 투자심리가 살아난 상황에서 1분기 호실적 전망이 나오는 기업을 중심으로 주가 상승 폭을 키우는 모습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4월 6일부터 10일까지 한 주간 화장품 기업의 주가는 전주 대비 3.51% 상승했다. 해당 화장품 기업은 네이버증권 화장품업종에 속한 기업 66곳 가운데 우선주와 거래정지 중인 아이큐어, 에스디생명공학, 에코글로우, 코스나인을 제외한 58곳을 기준으로 했다. 에코글로우는 주식의 병합, 분할 등 전자등록 변경, 말소로 4월 9일부터 신주권 변경상장일 전일까지 주권매매 거래가 정지됐다. 지난 한 주 국내 화장품 기업 가운데 에스알바이오텍(-19.12%), 진코스텍(-14.62%), 잉글우드랩(-6.43%), CSA 코스믹(-5.92%), 에이에스텍(-3.39%), 아우딘퓨쳐스(-3.38%), 엔에프씨(-2.19%), 코스맥스(-1.37%), 네오팜(-0.81%), 컬러레이(-0.80%), 세화피앤씨(-0.25%)를 제외한 대부분 기업의 주가가 올랐다. 국내 주요 화장품 종목 수익
“나는 세상에다가 불을 지르러 왔다. 불이 이미 붙었으면 내가 바랄 것이 무엇이 더 있겠느냐? 너희는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온 줄로 생각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그렇지 않다. 도리어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누가복음 12장 49절, 51절 개인과 인류 전체의 삶은 육체와 정신의 끊임없는 싸움이다. 이 싸움에서 정신이 항상 승리자가 된다. 그러나 이 승리는 결코 최종적인 것이 아니며, 이 끝없는 싸움이 바로 삶의 본질이다. -레프 톨스토이 [편집자 주] 톨스토이는 항상 몽당연필과 작은 노트를 지니고 다니면서 순간적인 인상과 생각을 기록했고, 동서고금 성현의 글을 읽으면서 마음에 와닿는 내용을 발췌하여 삶의 지침으로 삼았다. 나아가 그것을 실천하고자 노력했다고 한다. 그가 쓴 ‘매일매일 삶과 생활에 도움이 되는 글쓰기’는 1906년 톨스토이의 생각을 덧붙여 ‘독서의 고리’로 출간됐다. 본 원고는 2025년 출간된 《오늘 하루, 톨스토이처럼》에서 옮겼다. (레프 톨스토이 지음/이항재 옮김/ 스토리텔러)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P&K) 자회사인 색조 전문 연구기업 케이오니리카 코스메틱스(대표 마르코 난니니, 이하 케이오니리카)가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열린 ‘코스모팩 볼로냐 2026’에 참가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밝혔다. 코스모팩 볼로냐는 화장품 원료, 소재, 패키징, 제조 분야의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글로벌 B2B 전시회로 전 세계 브랜드와 제조사, 바이어가 참여하는 대표 행사다. 케이오니리카는 이번 전시에서 이탈리아 색조 감성을 기반으로 한 신규 컬렉션을 선보이며 글로벌 바이어들의 관심을 끌었다. 전시회 개막 전부터 유럽, 미국, 아시아 주요 브랜드 30여 곳과 사전 미팅을 확정했으며 전시 기간 동안 비즈니스 상담을 이어갔다. 특히 전시 참가를 거듭할수록 해외 브랜드의 미팅 수요가 증가하며 글로벌 인지도와 제품 경쟁력이 동시에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전시에서는 제형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성과도 이어졌다. 케이오니리카의 제형으로 개발된 엘로엘(ELROEL)의 ‘블랑 커버 스킨-어댑티브 파운데이션’이 ‘코스모프로프 메이크업 어워드’ 파이널리스트에 선정됐다. 해당 제품은 미국 아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글로벌 유통 플랫폼 기업 (주)아시아비엔씨(ASIABNC)의 헤어케어 전문 브랜드 ’오디드(odiD)는 홍콩 대표 H&B 유통 채널 매닝스(Mannings) 약 250개 매장에 동시 입점하며 현지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입점은 4월 11일부터 홍콩 전역 주요 상권 매장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대규모 론칭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기능성 헤어케어 브랜드로서 입지를 강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추진됐다. 오디드는 손상 모발 케어와 영양 집중 케어에 특화된 제품을 중심으로 현지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1차 론칭 제품으로는 ▲‘데미지 케어 리커버 샴푸’ ▲‘데미지 케어 리커버 트리트먼트’ ▲‘밀크프로틴 인텐시브 샴푸’ ▲‘밀크프로틴 인텐시브 노워시 트리트먼트’ ▲‘밀크프로틴 인텐시브 헤어오일’ 등 총 5종이 포함됐다. 특히 홍콩 전역 주요 매장에서 동시 전개되는 점은 브랜드 초기 인지도 확보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 오디드는 1차 제품군의 판매 성과와 현지 소비자 반응을 기반으로 향후 추가 제품 라인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현지 마케팅 활동도 병행된다. 오디드는 4월 말 매닝스에서 진행 예정인 글로벌 브랜
[코스인코리아닷컴 이준형기자] 더샘(대표이사 임진서)은 올리브영 ‘스프링 뷰티 페스타’에 참여해 주요 메이크업 제품을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4월 10일부터 19일까지 올리브영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봄 시즌에 적합한 메이크업 제품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더샘은 맑고 생기 있는 피부 표현을 위한 베이스와 포인트 메이크업 제품을 중심으로 라인업을 마련했다. 대표 제품인 ▲‘스킨 퍼펙션 글루타치온 토닝 쿠션’은 잡티를 자연스럽게 커버하면서 피부 톤을 밝혀주는 기능을 갖춘 제품으로 33%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또 ▲‘글램 퍼펙션 베이크드 하이라이터’는 화사한 광채와 입체감을 연출하는 제품으로 24%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 라인도 함께 구성됐다. ▲ ‘커버 퍼펙션 팁 컨실러’는 전 컬러 14% 할인되며 커버와 코렉팅, 하이라이팅을 한 번에 구현할 수 있는 ▲ ‘커버 퍼펙션 컨실러 팔레트’는 28%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더샘은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시즌 맞춤형 제품 경험을 확대하고 소비자 접점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라이프솔루션 기반 D2C 미디어커머스 기업 어댑트(ADAPT, 대표 방정하)는 아마존 글로벌셀링 코리아가 진행하는 ‘K-브랜드 글로벌 성공 사례 인터뷰’ 대상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인터뷰는 아마존을 기반으로 성장한 브랜드와 셀러들의 사례를 소개하는 ‘아마존 셀러로그’ 시리즈의 일환으로 제작됐으며 어댑트는 해당 시리즈의 첫 주자로 참여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어댑트는 ‘푸드올로지(FOODOLOGY)’와 ‘오브제(OBgE)’를 중심으로 이너뷰티와 K-뷰티를 아우르는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며 아마존을 기반으로 글로벌 확장을 이어왔다. 미국과 일본 시장에서 두 브랜드가 동시에 성장세를 보이며 플랫폼 기반 글로벌 진출 전략의 성과를 구체적으로 드러냈다. 특히 ‘푸드올로지’는 2025년 미국 아마존에서 약 40%에 달하는 재구매율을 기록하며 제품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는 글로벌 소비자들이 제품을 단발성 구매가 아닌 일상적인 소비 루틴으로 받아들였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이 같은 성과의 배경에는 리뷰 데이터를 중심으로 한 운영 전략이 자리하고 있다. 어댑트는 고객 리뷰를 단순 피드백이 아닌 핵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중동사태에 따른 공급망 불안 심리로 2분기 제조업 경기전망지수(BSI)는 소폭 하락한 76으로나타났다. 이는 대한상공회의소가 3월 18일까지 전국 2,271개 제조사 대상 2분기 BSI 조사 결과다. BSI가 100 이상이면 해당 분기의 경기를 이전 분기보다 긍정적으로 본 기업이 많다는의미고, 100 이하면 그 반대다. 전체 업종 가운데 반도체(118) 화장품(103)는 ’긍정‘ 전망이 나왔다. 화장품은 전분기 121에 비해 18p 하락했으나 여전히 경기 개선 전망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정유·석유화학(56)과 철강(64)은 부정적 전망이 많았다. 특히 중동사태로 인해 원료 수급 불안을 우려하는 정유·석유화학(56) 업종은 조사대상 업종 중 지수가 가장 크게 하락했다. 기업들은 대내외 리스크로 ’원자재-에너지 비용 상승‘ (70%)을 가장 많이 꼽았다. 그 다음으로 ’지정학 리스크‘ 30% ’환율 변동성 확대‘ 28%, ’소비 회복 둔화‘ (19%) 수출 수요 둔화 (14%) 순이었다. 중동사태 등 대외 리스크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지난해 말 또는 연초에 계획한 상반기 투자계획 대비 현재 투자 진행상황’을 묻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신흥시장인 중앙아시아의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 화장품 시장 동향을 알 수 있는 웨비나가 오는 4월 28일(화, 14:00, 우즈벡 10:00) 개최된다. 주최는 대한화장품협회, KOTRA다. 참가 대상은 지식재산권 보호 및 침해 대응에 관심이 있는 화장품 회사 및 관련 담당자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은 4.21(금)까지 선착순 마감한다. (URL 신청 : https://forms.gle/21ctvCooS3LNv6SC9 ) 웨비나는 사전등록자에 한하여 해당 url을 제공할 예정이다. 코트라 타슈켄트무역관은 “전체 중앙아시아 약 1억명 시장, 중위연령 29세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이며, 러-우 사태로 유라시아의 새로운 소비·물류 거점으로 부상 중이다”라며 “우즈베키스탄은 중앙아시아의 중심으로 이곳을 지렛대로 화장 활용 전략을 개발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우즈베키스탄 제약산업발전청이 추진하는 ‘우즈벡 BioPharma City“ 프로젝트 사업도 소개될 예정이다. 웨비나가 끝난 11;20 이후 화상상담이 지원된다.
자기 인생의 의미를 모르는 사람은 불행하다. 그럼에도 인생의 의미는 알 수 없다는 확신이 사람들 사이에 너무나 넓게 퍼져서, 사람들은 인생의 의미를 알려 하지 않는 것을 지혜를 자랑하듯이 자랑한다. - 블 레즈 파스칼 무엇인지 모르면서 보고 있고, 무엇 위에 서 있는지 모르면서 서 있는 사람들은 불행하다. -탈무드 [편집자 주] 톨스토이는 항상 몽당연필과 작은 노트를 지니고 다니면서 순간적인 인상과 생각을 기록했고, 동서고금 성현의 글을 읽으면서 마음에 와닿는 내용을 발췌하여 삶의 지침으로 삼았다. 나아가 그것을 실천하고자 노력했다고 한다. 그가 쓴 ‘매일매일 삶과 생활에 도움이 되는 글쓰기’는 1906년 톨스토이의 생각을 덧붙여 ‘독서의 고리’로 출간됐다. 본 원고는 2025년 출간된 《오늘 하루, 톨스토이처럼》에서 옮겼다. (레프 톨스토이 지음/이항재 옮김/ 스토리텔러)
[코스인코리아닷컴 권태흥 기자] 아로마엑스포 코리아(AROMA EXPO 2026 KOREA)가 8일 오전 10시 롯데호텔잠실 3층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일까지 ‘아로마 향연’을 이어간다. 이번 행사는 대한아로마학회 (KAEAS)가 주최하며, 아로마테라피 및 향료(Fragrance & Flavor) 산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글로벌 교류의 장으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행사장에는 15개국 아시아·유럽 아로마학회 관계자 및 대한아로마학회 회원 등 총 420여 명이 사전 등록했으며, 이들은 국제 컨퍼런스, 주요 브랜드 전시 부스, 공장 투어 등 일정을 소화한다고 주최 측은 밝혔다. 1년여 만에 만난 아로마테라피 전문가 및 학회원들은 삼삼오오 학계 소식과 동정 등 이야기 꽃을 피우는 모습을 보였다. 8일은 AAC(아시아 아로마테라피 컨퍼런스), 9~10일에는 AAIC(아시아 아로마 원료 콩그레스) 및 공장 투어가 진행된다, 참가국은 우리나라를 비롯 중국 일본 인도 인도네시아 네팔 싱가포르 슬로베니아 소말리아 불가리아 오스트레일리아 오스트리아 등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➊ 국제 컨퍼런스 세션 ➋ 원료 및 브랜드 전시 부스 ➌ 글로벌 비즈니스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재)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조신행, 이하 ‘연구원’)은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색조 화장품 개발 지원을 위해 피부 통합 데이터 플랫폼(SGIP) 기능 고도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개인 맞춤형 화장품 수요 증가와 글로벌 시장 다변화에 대응해 전 세계 피부 특성과 화장품 사용 데이터를 통합 제공하는 플랫폼(이하 “ SGIP”)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SGIP에는 18개 국가·지역 약 1만 5,000명의 피부 특성 정보와 화장품 이용 데이터가 구축돼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국내 화장품 기업의 국가별 맞춤형 제품 개발과 수출 전략 수립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개편된 플랫폼은 단순 데이터 제공을 넘어 실질적인 의사결정 지원 도구로 기능을 확장했다. 국가별 피부 특성 데이터와 함께 시장 인사이트, 해외 진출을 위한 SWOT 분석 정보까지 제공함으로써 기업이 제품 기획 단계부터 전략 수립까지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올해는 피부색 데이터를 중심으로 한 기능 고도화가 핵심이다. 색조 화장품 시장에서는 피부톤과 발색 적합성이 제품 선택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정밀한 피부색 데이터 확보와 분석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은 비수도권 매장 확대와 물류 인프라 강화를 위해 2026년 총 1,238억 원을 투자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엔데믹 이후 변화하는 소비 흐름에 대응해 지역 상권 경쟁력을 높이고 청년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추진하기 위한 전략이다. 투자 규모는 2023년 대비 3배 이상 확대됐으며 특히 매장 구축 관련 투자는 전년 대비 36% 증가했다. 올리브영은 비수도권 상권 내 핵심 점포 역할을 하는 ‘앵커 테넌트(Anchor Tenant)’ 기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유동인구를 유입시키는 대형 매장을 중심으로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유도하고 체험형 요소를 결합한 ‘K뷰티 랜드마크’ 매장을 전국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올해 신규 출점 및 리뉴얼 예정인 100평 이상 대형 매장 78개 가운데 43개를 비수도권에 배치한다. 부산, 제주, 경주 등 주요 관광 지역에는 글로벌 특화 매장을 도입하고 경상·전라·충청권 주요 상권에는 대형 거점 매장을 집중 조성한다. 물류 인프라도 함께 강화된다. 경산센터를 중심으로 대구·경북 권역의 배송 경쟁력을 높이고 도심형 물류 거점(MFC) 운영을 확대해 지
[코스인코리아닷컴 이준형 기자] 아모레퍼시픽은 사회공헌 캠페인 ‘밋유어뷰티 아카데미(MEET YOUR BEAUTY ACADEMY)’ 1기 프로그램을 마무리하고 뷰티·웰니스 크리에이터 육성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 ‘밋유어뷰티 아카데미’는 ‘나다운 아름다움’을 주제로 자기 이해와 사회적 가치 실현을 동시에 추구하는 크리에이터 양성을 목표로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약 4개월간 진행된 1기 과정은 체험형 커리큘럼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이번 1기에는 총 24명이 선발됐으며 프랑스, 인도네시아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유학생이 참여해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크리에이터 그룹 레페리와 협업해 콘텐츠 전략과 채널 성장 노하우를 접목하는 등 실전 중심 교육을 강화했다. 프로그램은 1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 Positive Beauty 교육 ▲ 숏폼 및 유튜브 채널 브랜딩 ▲ 브랜드 체험형 활동 ▲ 사회적 기여 활동 ▲ 콘텐츠 제작 미션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에스쁘아 연남, 아모레성수 등 브랜드 공간을 경험하며 제품과 철학을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콘텐츠를 제작했다. 특히 릴스와 브이로그 등 다양한 포맷의 콘텐츠 미션을 통해 기획력과 표현력을 단계적으로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애경산업의 스킨 퍼스트 메이크업 브랜드 AGE20’S(에이지투웨니스)는 중국 코스트코 전 매장에 입점하며 현지 오프라인 유통망 확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입점은 프리미엄 유통 채널 확보를 통해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고 유통 구조를 다변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추진됐다. 정품 중심의 유통 환경을 기반으로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AGE20’S는 중국 전역 코스트코 7개 매장 입점을 완료했다. 입점 제품으로는 피부 톤 보정과 메이크업 완성도를 높이는 ▲ ‘시그니처 에센스 톤업 베이스 퍼플’과 에센스 포켓 기술을 적용해 에센스 71%를 함유한 ▲ ‘시그니처 에센스 팩트 인텐스 커버 C21호’ 등이 포함됐다. 해당 제품은 2025년 1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순차적으로 매장에 전개됐다. 현지 반응도 빠르게 나타났다. ‘시그니처 에센스 팩트 인텐스 커버 C21호’는 입점 3주 만에 1차 리오더가 진행됐으며 일부 매장에서는 춘절 기간 품절 사례가 발생했다. ‘시그니처 에센스 톤업 베이스 퍼플’ 역시 입점 이후 매월 2~3배 수준의 매출 성장세를 기록하며 소비자 관심을 확인했다. 최근 중국 화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화장품 사용 시 주의사항 표시 기준을 개선하는 「화장품 사용할 때의 주의사항 및 알레르기 유발성분 표시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4월 9일 행정예고하고 6월 9일까지 의견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제품 특성과 실제 사용 방식에 맞는 표시 기준을 적용해 소비자의 안전한 화장품 사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개정안은 민관 협의체인 ‘점프업 K-코스메틱 협의체’ 논의를 거쳐 마련됐다. 핵심은 제품 유형과 성분 특성에 따라 주의사항을 차등 적용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재정비한 데 있다. 먼저 드라이샴푸의 표시 기준이 완화된다. 기존에는 모든 샴푸 제품에 대해 ‘사용 후 물로 씻어내지 않으면 탈모 또는 탈색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할 것’이라는 문구를 동일하게 적용했다. 그러나 개정안에서는 물 없이 사용하는 드라이샴푸와 같은 제품을 예외로 인정해 해당 문구를 기재하지 않아도 되도록 했다. 제품 특성과 실제 사용 환경을 반영한 조치다. 자외선차단제 성분인 벤조페논-3(옥시벤존)에 대한 주의사항은 새롭게 강화된다. 해당 성분을 2.4%를 초과해 함유한 기능성 화장품에는 ‘용법·용량에 따른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이공이공(대표 형주혁)과 미미박스(대표 하형석)는 K-뷰티 브랜드 ‘누니(Nooni)’의 대표 제품 ‘누니 립오일’의 글로벌 1000만개 판매를 목표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브랜드와 제품 경쟁력을 보유한 미미박스와 미국 시장 전문 기업인 이공이공의 유통·마케팅 역량을 결합해 미국 내 360도 채널 전략을 공동 추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양사는 아마존(Amazon), 틱톡샵(TikTok Shop), 오프라인 리테일을 아우르는 전방위적 유통 구조를 기반으로 시장 확대를 가속화할 계획이다. 이공이공은 지난해 말부터 아마존 판매와 퍼포먼스 마케팅을 중심으로 누니 립오일의 미국 성장세를 견인해 왔다. 최근에는 틱톡샵과의 협업을 확대하며 디지털 커머스 채널에서도 영향력을 키우고 있다. 현재 누니 립오일은 미국 틱톡샵에서 최고 등급인 Tier 5를 기록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관련 콘텐츠 조회수도 1.3억뷰를 넘어서는 등 빠른 확산세를 보이고 있다. 온라인 중심으로 형성된 성장 기반은 오프라인으로도 확장된다. 올 여름부터 미국 주요 리테일러 타겟(Target) 약 1800개 매장 입점이 예정돼 있으며
인간에게는 완전한 헌신으로 가득 찬 삶의결과를 판단할 어떤 데이터도 없다. 게다가 그런 삶의 결과를 판단할 어떤 권리도 없다. 그 자신이 최소한잠시라도 그런 삶을 살아볼 용기를 가진 후에야 그런 삶에 대해평가와 판단을 할 수 있다. 합리적인 사람과 정직한 사람이라면가끔 사치품의 부족과 자신이 당했던 위험이 영혼과 육체에 미친 유익한 영향을 바라지 않거나 감히 부정하지 않을 것이다. -존 러스킨 [편집자 주] 톨스토이는 항상 몽당연필과 작은 노트를 지니고 다니면서 순간적인 인상과 생각을 기록했고, 동서고금 성현의 글을 읽으면서 마음에 와닿는 내용을 발췌하여 삶의 지침으로 삼았다. 나아가 그것을 실천하고자 노력했다고 한다. 그가 쓴 ‘매일매일 삶과 생활에 도움이 되는 글쓰기’는 1906년 톨스토이의 생각을 덧붙여 ‘독서의 고리’로 출간됐다. 본 원고는 2025년 출간된 《오늘 하루, 톨스토이처럼》에서 옮겼다. (레프 톨스토이 지음/이항재 옮김/ 스토리텔러)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주)에코바이오의학연구소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는 수출 잠재력과 기술 경쟁력을 갖춘 중소기업을 발굴해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국가 핵심 사업이다. 성장 단계에 따라 해외 마케팅, 금융, 기술 고도화 등을 연계 지원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참여 기업은 엄격한 평가를 통해 선발되며 이번 선정은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에코바이오의학연구소는 천연 원료 기반 연구를 중심으로 두피케어 분야에서 독자적인 입지를 구축해 왔다. 해양바이오 원료를 활용한 제품 개발과 함께 ‘헤드스파K’를 중심으로 제품과 서비스를 결합한 관리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화장품 생산에 그치지 않고 두피 진단, 맞춤형 관리, 사후 케어까지 이어지는 통합 구조를 구축한 점이 차별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또 충청남도 서천에 생산 기반을 구축해 OEM·ODM 사업까지 확장하며 글로벌 대응력을 강화했다. 이 같은 구조는 단순한 제조를 넘어 K-스칼프케어 산업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모델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2026 뷰니티 바이 인터참(Beaunity by InterCHARM)’이 4월 7일부터 9일까지 러시아 모스크바 크로커스 엑스포에서 개최되며 프로페셔널 뷰티 시장 내 K-뷰티 경쟁력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인터참 러시아의 춘계 전시회로 코스메톨로지, 에스테틱, 더마톨로지 등 전문 분야 기업들이 참여하는 B2B 중심 플랫폼으로 운영됐다. 올해부터는 기존 ‘인터참 프로페셔널’에서 ‘뷰니티 바이 인터참’으로 전시명이 변경되며 전문 인력 중심 산업 생태계를 지향하는 방향성을 강화했다. ‘뷰니티’는 ‘뷰티(Beauty)’와 ‘유니티(Unity)’의 결합어로 글로벌 뷰티 전문가들이 하나의 커뮤니티로 연결돼 협력과 성장을 이어가는 플랫폼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단순 제품 전시를 넘어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프로페셔널 중심 전시로 진화했다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러시아 뷰티 시장은 약 1억 5천만 명 규모의 동유럽 최대 시장으로 최근 연평균 17% 이상의 성장세를 보이며 회복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정세 변화로 일부 브랜드가 시장에서 이탈하면서 병·의원, 에스테틱, 살롱 중심의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원씽(ONE THING)이 일본 시장에서 누적 판매 90만 개와 큐텐 재팬 카테고리 1위 성과를 바탕으로 오프라인 접점 확대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팝업이 열리는 ‘미디어 디파트먼트 도쿄(Media Department Tokyo)’는 도쿄 시부야에 위치한 복합 문화공간으로 패션·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팝업과 전시가 운영되는 MZ세대 중심 유통 플랫폼이다. 원씽은 4월 10일부터 26일까지 이곳에서 약 8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2026 무신사 도쿄 팝업 스토어’에 참여해 현지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온·오프라인 연계 프로모션과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통해 브랜드 경험을 강화할 계획이다. 행사 기간 동안 방문객 대상 무료배송과 전 제품 20% 할인, 포인트 적립 혜택이 제공되며 신규 회원 가입 시 사은품 증정 등 참여형 이벤트가 운영된다. 또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랜덤 선물 증정과 ‘무신사 뷰티 스쿱 이벤트’ 참여 기회도 마련된다. 원씽은 이번 팝업에서 ▲ 원씽 나이아신아마이드 글루타치온 세럼 ▲ 원씽 나이아신아마이드 글루타치온 토너 ▲ 원씽 병풀추출물 토너 ▲ 원씽 어성초추출물 토너 등 주요 제품을 선보이며 현지 소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주요 브랜드들이 아마존(Amazon) ‘빅 스프링 세일’에서 전년 대비 3배 이상의 매출 성장과 함께 카테고리 상위권 성과를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빅 스프링 세일(Big Spring Sale)’은 프라임 데이, 블랙 프라이데이와 함께 아마존의 대표적인 대형 쇼핑 행사로 올해는 3월 25일부터 7일간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서 아모레퍼시픽은 전년 동기 대비 201% 성장하며 역대 최고 수준의 실적을 달성했다. 일리윤과 미쟝센이 전체 성과를 견인했다. 일리윤은 전년 대비 384% 성장하며 ‘세라마이드 아토 집중 크림’이 페이셜 모이스처라이저 부문 3위를 기록했고 4만 개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 미쟝센은 237% 성장과 함께 ‘퍼펙트 세럼’이 헤어 스타일링 오일 부문 1위에 오르며 카테고리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북미 오프라인 진출이 없는 브랜드들의 성과가 두드러졌다. 라보에이치는 8,149%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며 헤어 리그로스 토닉 부문 3위에 올랐고 에스쁘아, 아윤채, 롱테이크도 각각 191%, 208%, 347% 성장하며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동반 성장했다. 이러한 성과는 피부과 전문의와 인플루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가 화장품 영업자의 법적 의무사항을 카카오톡 기반 모바일 전자문서로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책임판매관리자 법정 교육과 화장품 생산실적 보고 등 영업자가 반드시 이행해야 하는 주요 의무사항을 대상으로 하며 (주)카카오와 협업해 추진된다. 모바일 전자문서는 영업자의 암호화된 주민등록번호를 카카오 연계정보(CI)와 매칭해 발송되는 구조로 카카오톡 이용자는 간단한 본인 인증을 통해 안내 문서를 확인할 수 있다. 기존 공문이나 이메일 중심의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모바일 기반으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의무사항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식약처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화장품 영업자의 정보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의무사항 이행 관리의 효율성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업계의 제도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화장품 글로벌 규제조화 지원센터를 통해 인허가, 원료 규제정보, 수출 안내 등 관련 정보 제공도 병행하고 있다. 식약처 관계자는 “모바일 환경에 맞춘 안내 서비스를 통해 필요한 정보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업계
[코스인코리아닷컴 이효진 기자] K-뷰티 성장 흐름 속 화장품 부자재 업계가 수익성 둔화라는 과제를 떠안았다. 지난해 화장품 부자재 기업들은 외형 성장과 이익 감소라는 엇갈린 성적표를 받아 들었다. 매출은 늘었지만 원가 부담과 비용 증가 영향으로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두자릿수 감소하며 내실 악화가 뚜렷해졌다. 수익성 지표가 악화되며 업계 전반에 부담이 커지면서 체질 변화 필요성이 제기된다. # 화장품 부자재 기업 54개사 매출 3.2% 증가,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두자릿수 역성장 코스인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공시자료인 감사보고서와 사업보고서를 토대로 화장품 부자재 기업 54개사의 2025년 경영실적을 집계, 분석했다. 화장품 부자재 기업 54개사의 지난해 경영실적을 집계, 분석한 결과 전체 매출은 4조 694억 원으로 1년 전보다 3.2% 증가했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1년 사이 3,111억 원에서 2,582억 원으로 17% 마이너스 성장했다. 당기순이익도 같은 기간 2,611억 원에서 2,057억 원으로 21.2% 줄어들었다. 매출은 소폭 증가했지만 수익성 방어에는 실패한 모습이다. # 동원시스템즈, 매출 규모 1위…29개사 매출 늘었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국내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바이오플러스(099430)가 4월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열린 ‘코스모프로프 월드와이드 볼로냐 2026’에 참가해 약 2,000명의 방문객을 유치하고 체험형 부스를 기반으로 글로벌 유통 파트너 확보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바이오플러스는 단순 제품 진열을 넘어 관람객이 직접 피부 상태를 확인하고 맞춤형 화장품을 제작하는 커스터마이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차별화된 접근을 제시했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700건의 맞춤형 화장품이 제작되며 체험이 실제 구매로 이어지는 흐름이 형성됐다. 관람객이 상담과 체험, 제품 확인을 반복하는 구조가 이어지며 부스 체류 시간이 늘어나고 제품 신뢰도와 구매 전환율을 동시에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이러한 운영 방식은 글로벌 바이어 확보로 이어졌다. 바이오플러스는 유럽을 중심으로 약 50여 개 유통 파트너 후보군과 접점을 확보했으며 체험과 구매를 경험한 바이어 중심으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일부 바이어는 재방문과 추가 구매를 이어가며 실질적인 거래 가능성을 보였다. 제품 측면에서는 재조합 인간형 콜라겐을 비롯한 기능성 제품군과 아이래쉬, 헤어 제품 등 메
인간의 특성 중 하나는 자신을 사랑하고 존중하며 자신의 행복을 원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가 자기 자신만을 사랑한다면 그것은 불행이다. 그는위대한 사람이 되고 싶어 하지만, 자신이 작은 사람임을 알게 될것이다. 그는 행복한 사람이 되기를 원하지만, 자신이 불행한 사람임을 알게 될 것이다. 그는 완전한 사람이 되기를 원하지만, 자신이 매우 불완전한 사람임을 알게 될 것이다. 그는 다른 사람들로부터 사랑과 존경을 받고 싶어 하지만, 그들이 자신의 결점을보고 피하고 경멸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런 사람은 자신의 욕망이 충족되지 않은 것을 보고 범죄적인 행동에 빠지게 된다. 그는 자신에게 거슬리는 진리를 증오하기 시작하고, 이 진리를 없애기를 원한다. 그러나 진리를 없앨 수 없기에 그는 마음속으로 혹은 다른 사람들 앞에서 할 수만 있다면 진리를 왜곡하려애쓴다. 이런 식으로 그는 자신의 단점을 다른 사람들과 자기 자신에게 숨기고 싶어 한다. -블레즈 파스칼 [편집자 주] 톨스토이는 항상 몽당연필과 작은 노트를 지니고 다니면서 순간적인 인상과 생각을 기록했고, 동서고금 성현의 글을 읽으면서 마음에 와닿는 내용을 발췌하여 삶의 지침으로 삼았다. 나아가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강남 리젠피부과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REGEN BIO가 일본 TikTok Shop의 ‘신춘 세일’ 행사에서 일주일만에 2,100만 엔(약 2억 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다는 소식이다. 고가의 더마 제품임에도 일본 진출 성공 배경에는 ➊ 인플루언서 전문 상품교육 ➋ 일본 인플루언서 네트워크 ➌ 라이브커머스의 치밀한 전략이 자리잡고 있었다고 ㈜브랜즈리퍼블릭(대표 박영만) 관계자는 밝혔다. 리젠바이오의 일본 론칭을 주도한 박영만 대표는 COSMAX인터내셔널 전 대표이사 출신으로, 동인비·MLB코스메틱·VARIHOPE 등 다수 브랜드의 글로벌 마케팅을 성공시킨 전문가다. 그의 성공 첫 단추 꿰기는 ‘인플루언서 전문 상품 교육’이다. 박 대표는 “더마·기능성 화장품은 성분과 피부 메커니즘을 정확히 설명할 수 있어야 시청이 구매로 이어진다. 더마 카테고리에서 실제 매출을 올리는 인플루언서가 드문 이유가 바로 이 지점”이라고 지적했다. 때문에 일본 TikTok 라이브 커머스 TOP 인플루언서들에게 화장품 성분과 효능에 대한 체계적 교육에 공을 들였고, 인플루언서들에게 자신감을 불어넣었다. 둘째 성공 매듭은 6천여 명 인플루언서 풀을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린 ‘TOP HAIR 2026’이 전 세계 2만7,000여 명의 업계 관계자가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되며 유럽을 대표하는 B2B 헤어 전시회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3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개최됐으며 약 450개 글로벌 브랜드와 기업이 참가해 최신 제품과 기술, 서비스 트렌드를 선보였다. 특히 단순 제품 전시를 넘어 실제 바이어 중심의 상담과 제품 테스트가 동시에 진행되며 시장 반응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비즈니스 플랫폼 역할을 수행했다는 평가다. 이번 행사에서는 프리미엄 헤어 케어 프로그램, 이른바 ‘헤어 케어 리추얼’을 중심으로 한 서비스 트렌드가 두드러졌다. 헤어스파 기기와 맞춤형 두피·헤어케어 솔루션이 핵심 키워드로 부상했으며 개인 맞춤형 관리와 고기능성 제품을 결합한 서비스 모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 글로벌 주요 기업들의 참여도 이어졌다. 케빈 머피, 로레알 프로페셔널, 웰라, 다이슨 등 리딩 기업들은 혁신 기술과 친환경 가치, 서비스 중심 전략을 앞세워 제품과 솔루션을 선보였으며 현장에서는 심도 있는 상담과 네트워킹이 활발히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