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코스인이 발행하는 국내 대표 화장품 연구개발(R&D)·마케팅 전문 저널 코스메틱저널코리아(CJK) 12월호가 발간됐다. 이번 호에서 관심끄는 기사는 ‘2026 화장품시장 이슈와 전망 컨퍼런스’다. 올해 13회째로 열린 컨퍼런스에는 화장품 제조·유통사, 학계,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9명의 전문가가 ▲ 화장품 밸류체인의 재편 ▲ AI와 화장품 산업의 접목 ▲ 글로벌 시장 확장 전략 등 3섹션에서 분야별로 심층 진단과 전망을 제시했다. 전문가들은 2026년을 K-뷰티의 ‘글로벌 대확장 원년’으로 내다봤다. 유망 시장으로 중동·중남미 등 신흥 시장의 부상을 꼽았다. 또수출1위국 미국 시장에서 K-뷰티의 호조 전망을 소개하고대응 방안으로 오프라인 채널 경쟁력 강화, 카테고리 확장과 브랜드 세대 교체 등을 제안했다. 소비자 트렌드 측면에서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서비스가 결합된 고기능·융합형 뷰티와 함께 개인화된 루틴,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AI 기술은 원료 개발부터 상품기획, 마케팅, 글로벌 진출 전략까지 전 밸류체인에 걸쳐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트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국내 대표 화장품 연구개발(R&D)·마케팅 전문 저널 코스메틱저널코리아(CJK)가 2025년 11월호를 발간했다. 이번 호는 퍼스널케어 분야의 제형·효능 연구부터 지속가능한 신원료·신소재, 특허 정보, 연구개발뉴스까지 화장품 산업 전반의 최신 연구 흐름을 폭넓게 담았다. 11월호 특집 기사로는 ▲바이오 계면활성제를 이용한 제형 개발 – 양성자와 물 경도 사이의 경쟁 현상에 대한 물리화학 ▲BiomMucin™ Series: 동물성 뮤신 대체를 위한 지속가능한 3세대 미생물 Mucin ▲한국의 화장품 안전성 평가제도 도입에 글로벌 규제 전문가 관심 집중 등이 실렸다. 이와 함께 OEM·ODM 기업 (주)나투젠, (주)니코메디칼과 원료 선도 기업 (주)라비오, (주)리제론의 정보도 함께 수록됐다. 가장 주목되는 콘텐츠 중 하나는 신원료·신소재 코너에 실린 (주)모아캠 연구소의 ‘BiomMucin™ Series’ 연구다. 해당 연구는 미생물 발효 기반 기술을 활용해 동물성 뮤신을 대체할 수 있는 소재를 개발한 성과를 다뤘다. 연구진은 미생물이 생성하는 세포 외 고분자 물질(EPS)에 주목해 BiomMucin™ Barr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국내 대표 화장품 연구개발(R&D) 마케팅 전문 저널 코스메틱저널코리아(CJK) 2025년 10월호가 발간됐다. 10월호 특집 기사로 ▲ 피부 수명의 과학: 유리 피부를 재정의하는 단식 모방 식물 생명 공학 ▲ 콜라겐 – 필수 구조 단백질, 과소평가된 잠재력 및 ‘전설적인 신화' ▲ 벨루틴 및 그 유도체의 멜라닌 생성 억제 특성 ▲ (주)케이메디켐, AI 활용 ‘천연물 기반 바이오 활성소재 개발’ 등이 있다. 추가로 이번 10월호엔 OEM·ODM 그린코스(주)와 원료 선도 기업 (주)두웰씨엔아이의 정보도 포함되어 있다. 가장 주목되는 기사는 '벨루틴 및 그 유도체의 멜라닌 생성 억제 특성'이다. 강원대 이구연 생명건강공학과 교수가 작성한 논문으로 천연 플라본 성분 벨루틴(velutin) 과 그 유도체의 멜라닌 생성 억제 효과를 분석한 연구이다. 12종의 벨루틴 유도체를 합성해 구조-활성 상관관계(SAR)를 평가한 결과, C5·C7 위치의 하이드록실기와 메톡시기의 공존이 티로시나아제 억제에 필수적이었으며 C3’·C4’ 위치의 1,2-다이올 구조는 흑색종 세포의 사멸을 유도했다. 또 C3’·C4’ 위치에 메톡시기 또
# 물속에서 폴리머 형태를 특성화하는 고급 분석 기법 마이크로 플라스틱과 나노 플라스틱에 대한 정의는 전 세계적으로 다양하지만 입자와 용액 사이의 단단하거나 잘 구분된 계면을 명시적으로 또는 암묵적으로 언급하는 경우가 많다. 이것은 용액에 용해된 단일 분자와 구별된다. 그러나 나노 규모에서 이러한 차이를 감지하기는 어렵다. 이 연구에서는 분석 산란 기법을 사용해 폴리비닐알코올(PVA), 폴리에틸렌글라이콜과 같은 수용성 폴리머의 거동을 나노 크기의 폴리스타이렌 비드와 비교했다. 동적 광 산란(DLS, Dynamic Light Scattering)과 소각 X선 산란(SAXS, Small Angle X-Ray Scattering)을 통해 수용성 폴리머와 분산된 나노 플라스틱의 형태와 크기를 측정했다. 수용성 폴리머와 불용성 폴리스타이렌의 나노 스케일에서 서로 다른 산란 프로파일을 볼 수 있었다. PVA 18-88(용해성 필름형 세제에 사용)과 PEG 8000은 단일 분자로 용해되어 임의의 코일 형태를 나타냈다. 그들은 시간이 지나도 응집되지 않았다. 나노 폴리스타이렌 비드는 딱딱한 입자 특성을 보였다. 원자력 현미경(AFM, Atomic Force Micro
#AI 기술 도입한 라만 분광기를 활용한 흡수도 연구 : 피부임상 연구의 신뢰성 향상 라만 분광법은 비침습적이고 정밀한 물질 분석이 가능해 다양한 산업과 연구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그러나 복잡한 데이터 해석과 신호 노이즈로 인해 흡수도 측정의 정밀성을 높이는데 한계가 존재한다. 최근 AI 기술이 도입되면서 데이터 처리 속도와 정확도가 비약적으로 향상되고 있으며 이를 라만 분광기의 흡수도 분석에 적용하면 보다 신뢰성 높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따라서 본 연구는 AI 기술을 도입한 라만 분광기를 활용해 피부 흡수도를 분석하고 육안 평가의 주관성을 개선하며 피부임상 연구의 신뢰성을 높이는 방법을 탐구한다. 연구는 AI 기반 시각화와 정량화를 통해 기존 평가 방식의 한계를 보완하며 피부 흡수도 데이터 분석의 효율을 높이고 객관성과 정확성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뒀다. 연구 대상자의 자료 수집을 위한 Nanofinder Fel xG 라만 분광기 최근 피부임상연구센터의 수가 점진적으로 증가하면서 각 연구소는 연구 결과에 대한 정확도와 신뢰성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선진임상연구센터는 2024년 6월 개소해 연구 결과의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글로벌 비듬 방지 시장은 이미 연간 100억 달러(약 13조 원) 규모로 성장한 대표적인 두피 케어 카테고리다. 샴푸 시장 안에서도 비듬 방지는 오랜 기간 소비자 수요가 유지돼 온 영역으로 꼽힌다. 시장 규모만큼이나 소비자 관심도 꾸준하다. 비듬과 가려움, 각질은 여전히 두피 고민 상위에 자리하고 있으며 관련 제품은 계절과 연령대를 가리지 않고 반복 구매가 이뤄진다. 최근엔 단순히 사용 직후의 개선을 넘어 사용을 중단한 이후에도 두피 상태가 유지되는지에 대한 관심이 눈에 띄게 높아지고 있다. 이처럼 비듬 방지 효과의 ‘지속성’이 새로운 기준으로 부상하면서 활성 성분이 두피에 얼마나 오래 남아 작용하는지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효능을 높이는 것만큼 효능을 붙잡아 두는 설계가 중요해진 셈이다.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Symrise 연구진은 비듬 방지 성분의 잔존성(substantivity)을 정밀하게 평가하는 연구를 진행했다. 기존 성분 조합이 두피에 실제로 얼마나 침착되는지 그리고 이 차이가 체감 효능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서다. 연구의 중심에 전통적인 비듬 방지 성분인 피록톤올아민(Piroctone Ola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퍼스널케어 시장에서 고기능과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충족해야 한다는 요구가 점점 뚜렷해지고 있다. 특히 눈가처럼 얇고 민감한 부위는 노화 징후가 빠르게 드러나는 만큼 정교한 과학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이런 흐름 속에서 ROELMI HPC는 와인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포도나무 잎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원료를 바탕으로 눈가 전용 바이오테크 활성 성분을 제안했다. 버려질 수 있는 농업 부산물을 새로운 기능성 원료로 전환한 점이 눈길을 끈다. 이 성분은 선별된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Lactobacillus plantarum) 균주를 이용한 정밀 발효 공정을 통해 얻어진다. 발효 과정에서 폴리페놀과 다당류, 펩타이드 등 생체 이용률이 높은 대사산물이 복합적으로 형성되며 눈가 피부에 맞도록 기능적 균형이 조정됐다. 그림18세에서 65세 사이의 다크서클이 있는 40명의 피험자를 대상으로 평가한 다크서클의 강도. * p<0.05 ** p<0.01 *** p<0.001 연구 결과는 눈가 피부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노화 신호를 동시에 겨냥한다는 점을 보여준다. 산화 스트레스와 염증 반응을 완화하는 한편,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화장품 산업에서 ‘자연’은 오랫동안 긍정적인 이미지와 차별화 요소로 활용돼 왔다. 그러나 최근에는 천연 원료와 친환경 전략이 단순한 마케팅 언어를 넘어 원료 조달과 공급 환경, 규제 대응까지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이번 기사는 자연을 강조하는 전략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어떤 변수로 작동하고 있는지를 살펴보고 화장품 기업이 어떻게 이해하고 준비해야 하는지를 짚어보기 위해 마련됐다. 자연 유래 원료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면서 원료 조달 환경도 함께 변화하고 있다. 식물성 오일과 추출물, 천연 색소 사용이 늘어나는 가운데 특정 지역과 작물에 대한 의존도가 점차 높아지는 흐름이 감지된다. 기후 변화와 생산 여건에 따라 원료 수급과 비용 구조가 달라질 수 있음을 의미하며 자연 유래 성분 전략이 이전보다 더 복합적인 판단을 요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와 함께 일부 원료에서는 생산량 변동과 가격 변동성이 커지면서 조달 안정성에 대한 고민도 이어지고 있다. 자연을 강조한 선택이 브랜드 이미지를 넘어 공급 구조 전반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한 것이다. 자연 유래 성분을 어떻게 선택하고 관리할 것인가가 기업 전략의 중요한 요소
# 타입-1 콜라겐 합성 효과를 가진 Kyol 오일의 투명한 이중 연속성 마이크로에멀젼 형성과 안정성 개선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화장품 산업에서 식물 유래 오일은 오랫동안 보습과 영양을 상징하는 원료로 활용돼 왔다. 최근에는 단순한 원료 선택을 넘어 오일을 어떻게 안정적으로 제형화할 것인가가 중요한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Kyol 오일을 활용한 마이크로에멀젼 설계 사례는 제형 안정성과 활용 가능성을 살펴볼 수 있는 하나의 접근으로 주목된다. 식물성 오일은 고유의 기능성과 감성적 이미지를 갖고 있지만 제형화 과정에서는 여러 기술적 제약이 따른다. 특히 고함량으로 적용할 경우 상 분리나 물성 불안정 문제가 발생하기 쉽다. 이 때문에 오일·수상·계면활성제 간 균형을 어떻게 설계하느냐가 핵심 요소로 작용한다. 이 같은 배경에서 바이오뷰텍 기술연구소는 Kyol 오일을 기반으로 한 마이크로에멀젼 설계 가능성을 검토했다. Kyol 오일은 Caryocar brasiliense 유래 식물성 오일로 기능성 성분을 함유한 원료로 알려져 있다. 연구진은 해당 오일을 적용했을 때 형성되는 상(phase) 구조를 중심으로 제형 특성을 분석했다. 그림 Kyol 오일을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 151년 역사의 SOFW Journal과 제휴, 코스인이 발행하는 코스메틱저널코리아(CJK) 12월호는 ‘현대 제품 보호의 영웅들’(Heroes of Modern Product Protection)이란 기사에서 첫 번째로 1,2-헥산다이올을 다루고 있다. 문학에서 ‘영웅’이란 위험과 역경에 맞서는 용기, 지혜, 도덕성을 가진 인물을 가리킨다. 파라벤 프리(free)가 불길처럼 번질 때 화장품 업계가 대체 성분으로 선택한 보존 대체+보습+항균 보조제가 바로 1,2-헥산디올이다. 1,2-헥산다이올은 보습력과 항균성을 동시에 가진 다이올 성분으로, 주로 화장품의 보존 대체제 및 보습제로 활용된다. 파라벤 대체 성분으로 민감성 피부에도 적합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현대적 제품 보호는 화장품 제형의 미생물 오염을 방지하기 위한 진보된 접근법으로, 안전하고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현대적 성분군인 다기능성 성분은 화장품 제형에서 여러 핵심 이점을 제공하면서 동시에 제품 보호 기능을 강화한다. 이러한 이점과 제품 보호 지원 정도는 각 개별 분자의 고유한 특성에 따라 달라진다. 시장에 출시된 다양한 다기능성 성분 덕분에 제형 개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글로벌 화장품 ODM(연구·개발·생산) 기업 코스맥스는 지난 10일 산업통상부가 주최한 ‘2025 신기술실용화 촉진대회’에서 '지질 나노 전달체' 기술로 NET 인증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신기술(NET, New Excellent Technology) 인증 제도는 국내에서 최초로 개발됐거나 기존 기술을 혁신적으로 개선한 우수 기술에 부여하는 국가 인증이다. 지질 나노 전달체의 정식 기술명은 ‘피부밝기 개선을 위한 지방산 도입을 통해 계면이 강화된 자가조립 나노전달체’ 기술이다. 자가조립 나노전달체를 이용해 화장품의 유효 성분 전달력을 획기적으로 높였다는 평가를 받아 이번 인증 획득에 성공했다. 지난 2023년 산업통상부 '세계일류상품' 인증에 이어 다시 한번 기술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지질 나노 전달체는 세라마이드, 콜레스테롤, 지방산 등 피부 지질 성분을 활용해, 고압유화 같은 특수 장비 없이도 나노 전달체를 제조할 수 있는 친환경 공정 기술이다. 피부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지질층 유동화를 촉진함으로써, 효능성분의 피부흡수율을 크게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실제 제품 적용 결과, 동일 함량의 기능성 성분을 사
#피부장벽 개선과 항염 효과탁월한 소나무잎 유래 피토-세라마이드(GWSS Pine Tri-mide)연구 각질층에서 발견되는 총 지질의 40% 이상을 구성하는 세라마이드는 피부 탄력과 피부 장벽 상태를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는 화장품 성분으로서 지속적으로 개발되어 왔다. 이 연구의 목적은 소나무잎에서 추출한 식물성 세라마이드를 화장품 원료로 사용하는 것이다. GWSS Pine Tri-mide는 소나무잎을 침유한 오일에서 특수 발효법을 통해 얻는다. 소나무잎 오일과 스핑고신을 반응시켜 소나무 유래 세라마이드 NP와 피토-세라마이드(GWSS Pine Tri-mide)를 수득한다. 상업용 세라마이드 NP와 비교해 GWSS Pine Tri-mide는 농도 의존적으로 IL-1β와 NO 생성의 발현 수준을 낮춰 우수한 항염 활성을 보였다. 또두 가지 세포주에 대해서도 세포 독성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그리고 GWSS Pine Tri-mide를 함유한 제형으로 인체 임상 시험을 실시한 결과 영유아에게 자극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나아가 피부 수분 손실을 막고 피부 장벽 상태를 개선하는 효과가 확인할 수 있었다. 이 연구는 Pinus densiflora 유래의
# 라만 분광기이용한 세라마이드피부 흡수 효과 배경 : 세라마이드는 피부 지질 성분의 일정 부분을 차지하는 필수 표피 성분이다. 세라마이드는 뛰어난 보습력을 가진 화장품 원료로 알려져 있으며 최근 많은 화장품에 사용되고 있다. 하지만 세라마이드의 유익한 특성에도 불구하고 세라마이드의 피부 흡수에 대한 학술적 연구는 부족한 상황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세라마이드가 피부 흡수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라만 분광기를 이용해 임상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과정 : 건성 피부를 가진 건강한 한국인 성인 남녀 20명이 본 연구에 참여했다. 시험군들은 시험 참여 24시간 전부터 시험 부위에 어떠한 화장품도 사용하지 않았으며 임상센터에 방문해 항온 항습 조건에서 30분간 대기 후 측정이 진행됐다. 연구 제품은 시험군과 대조군으로 나뉘며 시험군에는 세라마이드가 5000ppm 포함됐고 대조군에는 세라마이드가 포함되지 않았다. 나머지 성분은 모두 동일하게 구성됐다. 시험 부위는 연구대상자의 양쪽 하박에 진행됐다. 결과 : 라만 분광기를 이용해 피부 흡수도 측정을 진행한 결과 각각의 제품 도포 30분후 시험군과 대조군 모두 피부 흡수량, 피부 흡수 깊이, 피부 흡수 속도가 통계적으
#모공 케어위한 피부 재생과 노화 방지에 탁월한 천연 단백질 기반 성분RejuviPoreZyme의 개발 사람의 피부는 외부에서부터 표피(epidermis), 진피(dermis), 피하조직(subcutaneous tissue) 3개의 층으로 구분돼 있다. 이 중 표피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각질 형성 세포는 피부 재생과 상처 치유 과정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또표피층 아래에 위치한 진피층은 섬유아세포와 collgen, elastin, glycan과 같은 세포외기질을 포함하고 있다. 이 두 층으로 구성된 피부는 체내와 체외 환경을 분리해 주는 효과적인 장벽으로 기온과 습도의 변화로부터 유체가 손실되는 것을 막아주며 물리, 화학, 생물학적인 외부 환경으로부터 자극을 보호해 주는 기능이 있으므로 손상된 피부를 빠르고 효과적으로 회복하는 데에 매우 중요하다. 피부가 손상되거나 노화가 진행되는 원인은 자연 노화인 내인성 노화와 사회에서 발생하는 각종 환경오염, UV, 생활 패턴 변화에 대한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발생되는 외인성 노화가 있다. 이때 발생하는 활성산소종은 피부세포에 단백질, DNA 등의 물질과 반응해 콜라겐 결합 조직의 형성을 파괴하고 피부
[코스인코리아닷컴 이상호 편집위원] 화장품 기술력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다. 본지는 화장품 등 관련 분야의 연구원들이 참조할 수 있도록 한국에서 최근에 공개한 특허를 정리한 [화장품 최신 특허 정보] 시리즈를 매월 보도한다. [화장품 최신 특허 정보]는 관련 분야의 전문가인 이상호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연구데이터공유센터 전문위원(본사 편집위원)이 직접 특허를 검색해 번역하고 정리, 요약했다. <편집자> # 2025년 2월 공개 한국 화장품 최신 특허출원 현황(KIPRIS) 2025년 2월에 공개된 화장품 분야 특허 건수는 150건으로 전월에 비해 소폭 감소했다. 특허 보유자는 △ 국내 기업체 65건(43%) △ 해외기업체 44건(29%) △ 국공립기관, 법인 6건(4%) △ 대학협력단 16건(11%) △ 개인 19건(13%)의 분포를 보였다. 표1 2025년 2월 공개 한국 화장품 특허 출원인별 현황 공개 건수가 가장 많은 기업은 코스맥스로 7건이었다. 특허 내용은 이소니코틴산, 벌노랑이 속 식물의 종자 발효물 등을 포함하는 피부 상태 개선용 화장료 조성물 특허 3건과 펄 코팅용 조성물, 크림 투 오일 타입 세안제 조성물, 고점도 마스
[코스인코리아닷컴 이상호 편집위원] 화장품 기술력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다. 본지는 화장품 등 관련 분야의 연구원들이 참조할 수 있도록 한국에서 최근에 공개한 특허를 정리한 [화장품 최신 특허 정보] 시리즈를 매월 보도한다. 한국에서 가장 최근에 공개한 특허를 목록으로 정리해 화장품 등 관련 분야 연구개발에 참조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화장품 최신 특허 정보]는 관련 분야의 전문가인 이상호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연구데이터공유센터 전문위원(본사 편집위원)이 직접 특허를 검색해 번역하고 정리한다. 화장품 관련 분야의 연구원들의 적극적인 호응을 기대한다. <편집자> # 2025년 1월 공개 한국 화장품 최신 특허출원 현황(KIPRIS) 2025년 1월 공개된 화장품 분야의 특허 건수는 총 148건으로 나타나 전월의 132건에 비해 소폭 증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은 63건을 공개해 42%를 차지했으며 전월의 62%에 비해 크게 감소했다. 이어서 대학 산학협력단이 14건(10%), 개인이 11건(7%), 국공립기관, 법인이 7건(5%)의 순위로 특허를 공개했다. 한편, 2025년 1월 해외 기업이 공개한 특허 건수는 54건(36%)으로서 전월의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 기능성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원료 개발 전문기업 (주)엘파운더(대표 이자복)가 국내산 완도 자생식물인 황칠나무(Dendropanax morbiferus)의 열매에서 유래한 유효 성분을 활용한 ‘탈모 개선 조성물’에 대해 특허를 출원했다고 오늘(11일) 밝혔다. 이번 기술은 미세먼지로 인한 탈모를 억제하고손상된 모발과 두피 건강을 유지, 회복하는 새로운 접근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주)엘파운더 연구진은 황칠나무의 종실에서 추출한 물질이 PTEN 단백질의 손실을 억제함으로써미세먼지 등 환경 유해 요인으로부터 모낭을 보호하고 탈모 진행을 늦추는 작용 기전을 과학적으로 입증했다. 기존 황칠나무 연구는 주로 잎, 수피, 수액 등 식물의 다른 부위에 집중됐으나이번 연구는 열매 부위의 유효 성분에 대한 효능을 밝혀낸 점에서 차별화된다. 이를 바탕으로 (주)엘파운더는 ‘황칠나무 열매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미세먼지 유발 탈모 개선 또는 억제용 조성물’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 기존 황칠나무 유래 조성물 관련 특허가 수액 또는 잎을 활용한 사례가 대부분인 반면, (주)엘파운더의 기술은 결실부(열매, 종실, 씨앗 등)를 단독으로
# Physicochemical Characteristics and Skin Improvement Efficacy Study of Drug in Cyclodextrin in Liposome (DCL) System 본 연구는 활성 성분의 안정성과 피부 침투 효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설계된 새로운 이중 캡슐화 리포좀 시스템인 DCL(Drug in Cyclo- dextrin in Liposome)을 조사했다. 강력한 주름 개선제인 레티날은 빛, 산소와 열에 노출될 때 급격히 분해되므로 효과적인 안정화 방법이 필요하다. 또본 연구는 항염과 보습 특성으로 잘 알려진 Potentilla anserina 추출물의 효능을 평가했다. 본 연구에서는 레티날의 안정성을 개선하고 이를 통해 주름 개선제로서의 전달력과 효과를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했다. 또HP-β-CD를 사용해 다양한 활성 화합물을 피부에 안정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DCL 시스템의 물리화학적 특성과 캡슐화 효율을 조사하고자 했다. 더불어 Potentilla anserina 추출물을 시험물질로 사용해 장시간 마스크 착용으로 인한 부작용을 완화하는 데 있어 본 시스템의 피부 보습, 장벽 기능과 전반적인 피부 건강
# 소비자가정용 피부미용기기 정보행동 특성 영향 연구 자신의 신체에 대한 관리와 투자를 보편적인 것으로 받아들이는 사회 가치 규범과 행동 양식 속에서 가정용 피부미용기기 제품이 계속 출시돼 관련 정보도 많이 생산, 유통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첫째, 3가지 유형의 소비자 정보행동 특성(소비자의 정보활동 적극성, 정보활용 자신감, 정보불신), 피부미용기기에 대한 소비자 혼란, 성능에 대한 소비자 기대, 미용기기 비구매자의 구매지연, 구매자의 구매 후회 현황을 파악한다. 둘째, 3가지 소비자 정보 행동 특성, 피부미용기기에 대한 소비자 혼란과 소비자 기대, 미용기기 비 구매자의 구매지연, 구매자의 구매 후회 간의 구조적 영향력 관계를 살펴보고자 한다. 이때 매개변수는 소비자 혼란과 소비자 기대 변수이다. 본 연구분석 결과를 정리, 종합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대부분의 여성 소비자들은 외모 관리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피부관리에 지출하는 금액은 평균 10만 원 이하의 금액을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피부미용기기 구매 여부의 경우 학력, 직업, 수도권, 연령, 가계소득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림1피부미용기기 구매자 모형 : 구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