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26 (화)

  • 흐림동두천 2.7℃
  • 흐림강릉 3.9℃
  • 흐림서울 5.9℃
  • 흐림대전 5.9℃
  • 흐림대구 5.1℃
  • 울산 7.2℃
  • 광주 6.2℃
  • 부산 8.5℃
  • 흐림고창 5.1℃
  • 제주 11.7℃
  • 흐림강화 4.2℃
  • 흐림보은 2.2℃
  • 흐림금산 2.4℃
  • 흐림강진군 6.4℃
  • 흐림경주시 4.3℃
  • 흐림거제 6.4℃
기상청 제공

특집

전체기사 보기

FJK 2021년 1월호 [특집] 화장품 · 의약부외품 OEM의 최신 동향 5

OEM 제조사 오랄케어 상품개발 현상과 과제

#OEM 제조사 오랄케어 상품개발 현상과 과제 일본제톡의 미션은 ‘사람들의 행복과 건강한 미래를 창조해 온 세상에 웃는 얼굴을 전한다’이다. 미션 달성을 위해 국내외의 오랄케어, 스킨케어 영역에서 나날이 개발, 제조를 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국내의 드럭스토어나 약국에서 판매되는 치약은 당사에서 제조하고 있는 것도 많다. 덕분에 고객으로부터 치약의 생산을 검토할 때의 다양한 의뢰도 해마다 늘어나고 있다. 설립된 이래 66년간 일관되게 ODM, 연구개발형 고기능 치약의 개발에 임해 왔다. 구체적인 개발 사례로 젠야큐(全薬)공업(주)과 제휴해 제조한 덴큐어(DENCURE)는 1974년 생산된 일본 최초의 염화라이소자임을 유효성분으로 한 약용 치약이다. 염화라이소자임은 효소로 쉽게 활성을 잃으며 활성을 잃게 되면 본래의 효과는 기대할 수 없는 특징이 있으므로 안정적으로 배합하는 것이 중요한 테크놀로지다. 다시 말해 적어도 의약부외품의 유효성분은 안정적으로 배합되어 있을 필요가 있다. 그림1 개발에 참여한 상품 아파가드(APAGARD)는 약용 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를 배합한 일본 최초의 치약이다. (주)산기(SANGI)와 15년에 달하는 공동 개발을 통해 일본

FJK 2021년 1월호 [특집] 화장품 · 의약부외품 OEM의 최신 동향 2

OEM업계, 이업종 참가 증가 1,000개 활동 일본화장품수탁제조업간담회(JCOEM) 가입 활동

#화장품 OEM 업계의 동향 일본 경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확산의 영향을 받아 어려운 상황에 있다. 일본 경제 전체가 다양한 업종, 업태를 불문하고 전년 대비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글로벌 경제활동도 정체됐다. 화장품 산업은 인바운드 수요의 확대로 지금까지의 보합세 상황에서 성장 기조를 보였지만 현재는 마이너스 성장을 피할 수 없게 됐다. 저출산, 고령화로 인해 화장인구의 감소가 예상되며 일본 국내 시장이 축소되고 있는 상황에서 어떻게 활로를 찾을 것인가가 큰 과제이다. 또 화장품 산업의 시장 규모는 9,578억 엔(한화 약 10조 760억 원,2020년 1~8월, 전년 동기 대비 83.8%) 정도이다. 화장품 OEM 업계는 일부 기업을 제외하고 국내외 화장품 수요가 급속히 감소해 화장품 제조업체로부터의 아웃소싱 수주도 감소하고 있기 때문에 생산 현장에서 조업은 현저히 떨어지고 있다. 지금까지 경험해 보지 않았던 상황과 환경변화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가 큰 과제가 되고 있다. 표 일본의 주요 화장품 OEM 기업의 해외 진출 현황 화장품 OEM 업계는 약사법 개정 이후 새로운 이업종의 참가기업의 증

FJK 2020년 12월호 [특집] 피부가 지닌 힘을 고찰하다 6

광 수용체로서의 피부 - 멜라놉신(Melanopsin, OPN)에 대하여

#광 수용체로서의 피부 - 멜라놉신(Melanopsin, OPN)에 대하여 지구상에 서식하는 생명체의 대부분은 태양의 빛을 신체 전체로 수용하고 있다. 그러나 광(빛) 시그널의 생체 내에서의 이용은 망막을 통한 광 수용의 기능만으로 인식되어 왔다. 이 이야기에 근거하면 인체의 경우, 신체 표면을 덮고 있는 피부의 표면적은 2㎡1)인 반면, 망막의 면적은 두 눈 모두 약 2,100㎟2)이며 신체 표면의 정면만이 광선에 노출됐다고 해도 개체가 수용한 광선의 99.8%는 에너지로서 온도 등으로 변환될 뿐이라는 것이 된다. 한편, 멜라노사이트는 자외선, 특히 UVA에 노출됨으로써 멜라닌 합성이 활성화된다는 것이 오래전부터 밝혀져 왔다. 이것을 피부에서 광 시그널의 세포 내 시그널로의 변환으로 본다 해도 멜라노사이트가 피부 표면 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한정되어 있어 피부에서 광신호가 유효하게 생체 시그널로 변환되고 있다고 보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 그림1 멜라놉신과 Gq의 인체 피부 조직에서 공동 발현 다른 한편으로 생물 중에는 신체 표면에서 수용한 광신호를 세포 내 시그널로 변환하는 종도 적지 않게 존재한다. 어류나 양서류의 일부는 피부 세포에 색소포를 갖고

FJK 2020년 12월호 [특집] 피부가 지닌 힘을 고찰하다 5

혈류조절기능과 피부성상과의 관계성 해명

#혈류조절기능과 피부와의 관계에 대해서 피부의 혈류는 열 운반에 의한 체온조절이나 외부환경으로부터 생체를 보호하는 피부조직으로의 영양 공급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생체에 필요 불가결한 것이다1)2). 그 역할에서 피부 혈류는 일정하지 않고 외부환 경의 환경변화나 조직의 에너지 수요에 따라 항상 조절되고 있다3). 즉, 피부에서는 필요한 때에 필요한 장소에 혈액을 전달하기 위한 ‘혈류조절기능’이 작용하고 있는 것이다. 피부혈류의 조절에는 전신성(全身性)과 조직국소성(組織局所性)이 있다. 전신의 혈류조절기능은 체온이나 혈압조절과 관련되어 있으며 주로 신경계의 지배에 의해 피부 심부(深部) 혈관(세동맥, 세정맥)의 혈류가 조절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1)2). 자율신경이 관계되는 혈류조절기능이 전신의 피부 건조상태와 관계되는 것4), 피부 장벽기능과 관련된 것으로 보고되어 있으며5) 전신의 혈류조절기능은 피부성상과 관련될 가능성이 제시됐다. 그림1 피부에서의 혈관구조 그러나 전신의 혈류조절기능의 평가부위에는 팔이나 손가락을 자주 이용하는데 반해 피부성상은 얼굴 등 다른 평가부위에 의한 것이다. 따라서 피부성상의 평가부위와 근방의 국소적인 혈류조절기능을 조사

FJK 2020년 12월호 [특집] 피부가 지닌 힘을 고찰하다 4

배양세포 이용한 새로운 어프로치, 여성호르몬이 피부 장벽기능에 미치는 영향

#배양세포 이용한 새로운 어프로치, 여성호르몬이 피부의 장벽기능에 미치는 영향 여성의 생리 주기를 조절하는 2가지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Estrogen, EST)과 프로게스테론(Progesterone, PROG)은 생리 주기에 따라 분비량이 변화하고 생식작용 뿐 아니라 여성의 신체에 다양한 영향을 가져온다1). 피부에의 영향에서도 생리 주기와 관련이 있으므로 많은 여성은 생리 주기에 따른 피부의 불안정과 변화를 경험한다. 생리 주기에 따른 피부의 불안정은 정신적으로나 신체적으로도 큰 부담이 되지만 개인차와 연령대에 의한 증상의 차이도 크다. 따라서 피부 상태의 변동에 대해서도 근본적인 해결이 어렵고 최적의 스킨케어에 대한 구체적인 대처법이 없는 것이 현실이다. 20~30대 여성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 따르면, 여성의 약 30%가 생리 주기의 특정 시기에 피부 트러블이 확인된다고 느끼고 있으며 그 중 72%가 생리 전에 피부 변화를 경험한다고 응답했다2). 또 피부장벽의 지표인 경피수분손실량(Trans Epidermal Water Loss, TEWL)은 생리 전에 증가하고 혈류량이 변화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1)3). 그림1 E2 또는 PROG 단독

FJK 2020년 12월호 [특집] 피부가 지닌 힘을 고찰하다 3

피부에 갖추어진 염증 저항력에 의한 기미에의 접근법

#피부에 갖추어진 염증 저항력에 의한 기미에의 접근법 기미는 많은 여성들이 안고 있는 피부 고민 중 하나이다. 그래서 화장품 업체들은 미백 화장품의 제품개발에 주력하고 기미의 고민 해결로 접근해 왔다. 피부에서 기미 형성의 한 요인으로서 자외선 노출에 의해 유발되는 피부의 염증을 들 수 있다. 케라티노사이트는 자외선에 노출되면 염증성 사이토카인을 생성, 분비해 피부에 염증반응을 야기시킨다. 또 염증 시의 세포에서는 IL-1α나 IL-1β 등의 염증성 사이토카인의 영향에 의해 엔도세린-1(ET-1)이나 사이클로옥시게나아제-2(COX-2)의 mRNA 발현량도 증가하는 것이 밝혀져 있다1)2). ET-1, COX-2를 매개로 생성되는 프로스타글란딘(prostaglandin)은 멜라노사이트 자극 인자로 알려져 있으며 이들 생리활 성물질의 증가는 기미의 형성으로 연결된다3)4). 즉, 기미의 형성을 억제하기 위해서는 피부에 있어서의 과잉 염증반응 억제와 멜라노사이트 자극인자의 작용 억제가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그림1 인체 피부조직절편의 IL-37 면역염색 이미지 지금까지도 염증반응이나 그 후의 멜라노사이트 자극인자의 증가에 대해서 다양한 유효성분이 개발되고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