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부 마이크로바이옴과 화장품 – 리뷰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마이크로바이옴을 활용한 화장품은 실제 효과가 입증됐을까. 관련 제품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효능에 대한 관심도 확대되고 있으며 연구에서는 그 범위와 한계를 구분해 접근하고 있다. 리뷰에서는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소재의 효과를 평가할 때 단일 성분의 작용보다 미생물 군집 변화와 피부 환경 간 연관성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특정 균주를 적용하는 방식만으로 직접적인 효과를 판단하기 어렵다는 점이 함께 제시되며 평가 기준 역시 기존 기능성 소재와는 다르게 접근되고 있다. 현재까지의 연구에서는 피부 장벽, 보습, 염증 반응 등과의 연관성이 일부 확인되고 있다. 미생물 조성 변화가 피부 상태 변화와 함께 관찰된 사례들이 보고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기능성 가능성이 논의되는 단계로 정리된다. 다만 이러한 결과는 조건에 따라 차이를 보이는 경우가 많다. 개인별 피부 상태와 미생물 구성, 외부 환경 등에 따라 반응이 달라질 수 있으며 동일한 소재라도 일관된 결과로 이어지지 않는 사례도 함께 보고된다. 임상적 접근에서도 제한 요소가 언급된다. 마이크로바이옴은 시간에 따라 변화하는 동적 구조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는 전통문화를 동시대 감각으로 재해석하는 창작 프로그램 ‘설화프로젝트 시즌3’ 참가자를 4월 21일부터 5월 5일까지 모집하며 대학생과 대학원생 16명을 선발한다고 23일 밝혔다. 선발된 참가자는 4인 1팀으로 구성돼 약 3개월간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작품 기획부터 제작, 전시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전문가 멘토링과 함께 창작 활동을 이어간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제작비와 활동 지원금이 제공되고 우수팀에는 별도 시상이 이뤄진다. 이번 시즌 주제는 전통 공연예술 ‘탈춤’이다. 해학과 풍자, 자유로운 표현을 특징으로 하는 탈춤을 바탕으로 퍼포먼스, 영상, 텍스타일, 공예, 공간 연출 등 다양한 형태의 창작 작업이 이뤄진다. 단순 결과물 제작을 넘어 창작 과정까지 기록하고 공유하는 방식이 프로그램 구성에 포함됐다. 설화수는 탈춤이 춤과 음악, 탈, 서사가 결합된 종합 예술이라는 점에 주목했다. 다양한 요소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구조를 바탕으로 현대적인 창작 방식으로 확장 가능성이 높고 동시대 감각에서도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지원은 설화수 공식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다운로드한 후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한국콜마는 K-선크림이 글로벌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끄는 가운데 두피 전용 제품으로 K-선케어 시장 확장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자외선 차단제는 얼굴과 바디 중심으로 사용 범위가 형성돼 왔지만 두피는 태양에 직접 노출되는 부위임에도 관리가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영역으로 지목된다. 두피가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두피 염증을 유발하고 모낭을 손상시켜 탈모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관련 제품 수요가 커지는 흐름이다. 특히 전 세계적으로 여름철 평균 기온이 상승하면서 두피 쿨링과 자외선 차단을 결합한 제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점에 주목해 한국콜마는 2년여의 연구 끝에 두피에 사용할 수 있는 자외선 차단제 ‘스칼프 선에센스’를 개발했다. 스칼프 선에센스는 SPF 50+의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갖춘 두피 전용 선케어 제품으로 얼굴에 에센스를 바르듯 두피에 사용하면 자외선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자외선 차단제는 제형 특성상 자외선 필터나 오일 성분이 많이 함유될 수밖에 없어 두피에 바를 경우 모발이 뭉친다는 한계가 있었다. 한국콜마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수용성·친유성 자외선 차단 성분의 최적
[코스인코리아닷컴 이준형 기자]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대표이사 김병훈)의 대표 뷰티 브랜드 메디큐브가 ‘콜라겐 나이트 랩핑 마스크’ 출시 4년 만에 글로벌 누적 판매 1000만 개를 넘어섰다고 23일 밝혔다. 이 제품은 2022년 2월 출시 이후 국내를 비롯해 미국, 일본, 영국 등 주요 시장에서 판매가 이어지며 실적을 쌓아왔다. 북미를 중심으로 아시아와 유럽 전역에서 고른 판매 흐름을 보이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확산세를 이어가고 있다. 미국에서는 누적 300만 개 이상 판매됐으며 지난 3월 진행된 아마존 ‘빅 스프링 세일’ 기간에는 화장품 전체 부문에서 메디큐브 ‘제로모공패드’에 이어 베스트셀러 2위를 기록했다. 영국과 일본 등에서도 판매가 이어지며 주요 시장 전반에서 수요가 유지되는 모습이다. 제품은 취침 전 피부에 도포해 일정 시간 유지되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피부 표면에 얇은 막을 형성해 보습과 탄력 관리를 동시에 고려했으며 수면 시간을 활용한 관리 방식으로 차별화를 시도했다. 묻어남이 적고 가벼운 사용감을 구현해 일상적인 사용 편의성도 함께 반영했다. 출시 초기에는 제형과 사용 방식의 차별성으로 소비자 관심을 끌었고 이후 실제 사용 경험
항상 일하라. 자신을 위한 일을 불행이나 짐이라 생각하지 말 것이며, 일한 것에 대한 칭찬이나 공감을 바라지 말라. 공동의 선, 바로 이것이 네가 원해야만 하는 것이다. -쿠마스르 아우렐리우스 사람의 참된 믿음은 그에게 평안이 아니라 수고할 힘을 주기 위한 것이다. -존 러스킨 [편집자 주] 톨스토이는 항상 몽당연필과 작은 노트를 지니고 다니면서 순간적인 인상과 생각을 기록했고, 동서고금 성현의 글을 읽으면서 마음에 와닿는 내용을 발췌하여 삶의 지침으로 삼았다. 나아가 그것을 실천하고자 노력했다고 한다. 그가 쓴 ‘매일매일 삶과 생활에 도움이 되는 글쓰기’는 1906년 톨스토이의 생각을 덧붙여 ‘독서의 고리’로 출간됐다. 본 원고는 2025년 출간된 《오늘 하루, 톨스토이처럼》에서 옮겼다. (레프 톨스토이 지음/이항재 옮김/ 스토리텔러)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화장품은 PFAS를 혼입 사용하기 때문에 대체물질 개발이 가능한 것으로 판단해 전환기간이 지나면 바로 금지될 가능성이 높다.” 21일 스페이스쉐어 삼성(서울 강남구 소재), 컨퍼런스B룸에서 열린 ‘EU PFAS 규제 대응을 위한 산업계 설명회’에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국가청정생산지원센터 김성훈 팀장의 말이다. 즉 EU에서 봤을 때 화장품 속 PFAS 사용은 대체 가능하므로 유예기간이 지나면 즉시 시행 가능성이 높다는 답변이다.이에 따라 화장품은 올해 말 EU 집행위원회 최종 의견서 제출 이후 2027년 EU 의회에서 REACH 개정 투표를 거쳐 2028년 시행될 예정이다. 이날 설명회는 EU PFAS 제한 세부 내용 및 의견제출 방법을 안내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유럽유럽 화학물질청((European Chemicals Agency)은 ‘23년부터 REACH 규정의 제한물질 목록에 PFAS 등재를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다. ’25년 12월 PFAS 용도 지도 의견수렴 가이드를 공개한 데 이어 ECHA는 ‘26년 3월 20일 RAC 의견서 채택, SEAC 의견서 초안 공개로 의견 수렴을 시작했다. 60일 후인 5월 25일까
# 피부 마이크로바이옴과 화장품 – 리뷰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피부 위 미생물을 조절하면 피부 상태도 개선될 수 있을까. 마이크로바이옴을 활용한 화장품이 증가하면서 ‘좋은 균을 늘린다’는 접근이 언급되고 있지만 관련 연구에서는 그 작용이 보다 복합적인 구조로 설명되고 있다. 연구에서는 마이크로바이옴의 작용을 단순한 균의 증감이 아닌 미생물 간 상호작용과 환경 변화의 관점에서 접근한다. 특정 균을 증가시키는 방식보다 전체 미생물 군집의 균형이 어떻게 형성되는지가 중요한 변수로 다뤄지며 균형 변화 자체가 피부 상태와의 연관성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 함께 제시된다. 이 과정에서 미생물 간 경쟁과 공존 관계도 주요하게 언급된다. 피부 위에서는 다양한 미생물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환경을 형성하고 특정 균이 우세해질 경우 다른 균의 감소와 함께 전체 구성에도 변화가 나타날 수 있는 것으로 보고된다. 또한 미생물은 단순히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대사산물을 통해 피부 환경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부 연구에서는 이러한 대사산물이 피부 pH, 장벽 기능, 염증 반응 등과 연관될 가능성을 제시하며 미생물의 역할을 간접적인 조절 요소로
[코스인코리아닷컴 이준형 기자] 애경산업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루나’(LUNA)가 4월 22일부터 5월 13일까지 일본 도쿄 신오쿠보에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하며 현지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팝업은 K뷰티에 대한 관심과 구매 관여도가 높은 신오쿠보 상권에서 브랜드 인지도 확대와 제품 라인업 확장을 동시에 추진하기 위해 기획됐다. 현지 소비자가 브랜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접점을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팝업 스토어는 체험형 K뷰티 셀렉트숍 ‘A:PERS(에이퍼스)’에서 운영된다. 현장에서는 '국민 컨실러'로 불리는 ▲ 롱 래스팅 팁 컨실러를 비롯해 ▲ 롱 래스팅 코렉터 ▲ 컨실 블렌더 팔레트 ▲ 롱 래스팅 컨실 쿠션 ▲ 버블링 껌 글로스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로서의 경쟁력을 전달한다. 일부 오프라인 미공개 제품도 함께 소개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 애경산업은 이번 팝업을 통해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체험 기반의 브랜드 경험을 강화해 일본 시장 내 입지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루나 브랜드 담당자는 “신오쿠보는 K뷰티에 대한 관심이 높은 핵심 상권으로 브랜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뷰티테크 기업 CDRI가 오는 5월 15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화장품 브랜드 매니저를 대상으로 ‘Beauty BM Intelligence Summit 2026’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서밋은 실제 시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주되는 제품 구조와 실패 사례를 중심으로 브랜드 매니저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단순 트렌드 소개에서 벗어나 제품 기획과 판매 전략을 연결하는 실무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행사에는 약 1000명의 BM이 참석할 예정이며 제조사, 유통사, 플랫폼, 브랜드 등 산업 전반의 주요 기업이 참여한다. 코스맥스, 코스메카, 씨앤씨인터내셔널 등 OEM·ODM 제조사를 비롯해 CJ ENM, 이공이공, 그레이스, 아이월드 등 유통사와 두핸즈, 새벽4시 등 물류·마케팅 기업, 알리바바와 틱톡코리아 등 글로벌 플랫폼 기업이 함께한다. 제품 기획부터 제조, 물류, 유통, 마케팅, 판매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아우르는 인사이트가 공유될 예정이다. 특히 플랫폼과 유통 채널이 요구하는 제품 경쟁력과 시장 진입 전략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논의가 이뤄진다. 세션은 제조, 유통, 플랫폼, 패널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대한상공회의소가 소매유통업체 500개사 조사 ‘2026년 2분기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RBSI)’에 따르면 전망치가 전분기(79)와 유사한 ‘80’을 기록했다. 100을 기준으로 이상이면 긍정, 미만이면 부정적인 전망을 내리는 기업이 많다는 의미다. 대한상의는 “2분기는 봄철 나들이, 가정의 달, 이사․결혼 수요 등 상승 모멘텀이 있으나, 중동전쟁의 영향이 이러한 내수 진작 요인을 제약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실제 금번 조사에서 유가와 환율 상승 등으로 응답업체의 69.8%가 매입가 및 물류비 상승에 “부담이 크다”고 답했고, “부담 없다”는 응답은 6.4%에 불과했다. 한국은행이 매월 발표하는 소비자심리지수도 금년 2월 112에서 → 3월 107로 하락, 소비심리 위축을 나타냈다. 업태별로 오프라인 회복세와 온라인 하락세가 뚜렷하게 엇갈렸다. 백화점(112→115)은 유일하게 기준치(100)를 상회했다. K-소비재 열풍과 원화약세 등으로 인한 외국인 관광객의 급증이 상승 전망세를 견인하고 있다. 또한, 안정적인 고객층과 주가 상승으로 인한 소비 증가 등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문체부에 따르면 외래 관광객은 2026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화장품소재 및 원료의약품 전문기업 대봉엘에스(대표 박진오)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인-코스메틱스 글로벌 2026’에 참가해 차세대 바이오 액티브를 선보이며 유럽 시장 확대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인-코스메틱스 글로벌은 전 세계 화장품 원료 기업과 브랜드, 연구개발 관계자가 참여하는 대표적인 B2B 전시회로 신원료와 제형 기술, 기능성 소재 트렌드가 공유되는 자리다. 매년 수천 명의 업계 관계자와 바이어가 방문하는 행사로 글로벌 화장품 산업의 기술 흐름을 가늠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평가된다. 대봉엘에스는 L-PDRN First, DecelAge Peptide, RedCabbage ExoSkin, Tremellan-MC Extract 등 자사 독자 원료를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K-Beauty goes global’을 콘셉트로 부스를 운영했다. 피부 재생, 셀룰러 롱제비티, 엑소좀 딜리버리, 차세대 보습 등 글로벌 스킨케어 트렌드를 반영한 솔루션을 제시하며 기술 기반 액티브 라인업을 강조했다. DecelAge Peptide는 이노베이션 존에 출품되며 현장 바이어들의 관심을 끌었고 전시 기간 동안 약 500건의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스킨케어 기술이 피부 표면 중심에서 세포 반응을 유도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기존에는 부족한 성분을 외부에서 보충하는 방식이 주를 이뤘다면 최근에는 피부 세포의 자생력을 끌어내기 위한 바이오 기술이 적용되는 흐름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바이오 전문 기업 바이오플러스가 줄기세포 배양액과 독자 성장인자 기반 원료 ‘휴그로(HUGRO)’를 결합한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라인을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줄기세포 배양액과 성장인자 기반 원료 ‘휴그로(HUGRO)’를 결합한 구조로 설계됐다. 줄기세포 배양액은 피부 세포가 안정적으로 기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휴그로는 세포 활성을 촉진하는 역할을 한다. 이를 통해 콜라겐, 히알루론산, 엘라스틴 등 피부 구성 요소의 생성 유도를 목표로 한다. 성분 전달과 안정성 확보를 위한 기술도 함께 적용됐다. 단백질 안정화 기술(AUT)을 통해 유효 성분의 분해를 줄이고 전달 기술(BMTS)을 결합해 필요한 부위까지 성분이 도달하도록 설계했다. 이를 통해 흡수 효율과 지속력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바이오플러스는 원료 개발부터 생산까지 전 과정을 자체적으로 수
빠른 전차처럼 질주하는 분노를 억제하는 사람을 나는 믿음직한 마부라 부를 것이다. 무력한 마부들은 말의 고삐만 붙잡을 뿐이다. -부처의 가르침 우리를 화나게 하는 것보다 우리 자신의 분노나 노여움이 우리에게 더 큰 해를 끼친다. -존 러벅* * 영국의 인류학자이자 고고학자, 생물학자(1834~1913) [편집자 주] 톨스토이는 항상 몽당연필과 작은 노트를 지니고 다니면서 순간적인 인상과 생각을 기록했고, 동서고금 성현의 글을 읽으면서 마음에 와닿는 내용을 발췌하여 삶의 지침으로 삼았다. 나아가 그것을 실천하고자 노력했다고 한다. 그가 쓴 ‘매일매일 삶과 생활에 도움이 되는 글쓰기’는 1906년 톨스토이의 생각을 덧붙여 ‘독서의 고리’로 출간됐다. 본 원고는 2025년 출간된 《오늘 하루, 톨스토이처럼》에서 옮겼다. (레프 톨스토이 지음/이항재 옮김/ 스토리텔러)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합성생물학과 배양 기술 기반 바이오 소재 기업 티센바이오팜이 자체 개발 원료 ‘T-NUTREX PLUS’를 적용한 화장품 론칭 성과를 바탕으로 뷰티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티센바이오팜은 에스테틱 전문 브랜드 닥랩(DocLab)과 협업해 압박 리프팅 마스크를 롯데홈쇼핑을 통해 선보였다. 지난 12일 진행된 첫 방송에서는 1세트, 7세트, 12세트 총 3가지 패키지 구성을 선보였으며 이 중 1세트 단품과 12세트 구성 제품이 방송 종료 전 전량 소진됐다. 사전 주문 물량도 하루 만에 모두 판매되며 높은 수요를 보였고 오는 4월 29일 오후 10시 55분 2차 방송 편성을 확정했다. 이번 성과의 핵심에는 세포배양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된 ‘T-NUTREX PLUS’가 있다. 이 원료는 세포 활성을 유도하는 기초 배지와 성장인자를 결합한 복합체다. 기존 배양 기술에 재생의학 기반 융복합 기술을 적용해 안전성과 세포 활성도를 동시에 높인 고기능성 뷰티 원천 소재다. 단순 기능성 원료 혼합을 넘어 세포 활성 환경 자체를 설계한 구조라는 점에서 차별화된 기술로 평가된다. 국제화장품원료집(INCI)과 대한화장품협
# 피부 마이크로바이옴과 화장품 – 리뷰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피부를 바꾼다는 ‘균’. 이 표현은 어디까지 사실일까. 최근 마이크로바이옴은 화장품 분야에서 주요 연구 주제로 다뤄지고 있으며 관련 개념과 작용에 대한 다양한 해석이 제시되고 있다. 발표된 리뷰에서는 마이크로바이옴을 단순한 미생물의 집합이 아닌 피부 표면에서 상호작용하는 하나의 생태계로 설명한다. 세균뿐 아니라 진균과 바이러스까지 포함된 구조로 개별 균의 존재보다 전체 구성과 균형 상태가 중요한 요소로 다뤄진다. 연구에서는 이러한 미생물 구성이 외부 환경과 밀접하게 연결된다는 점도 함께 제시한다. 온도와 습도, 피지 분비, 세정 방식 등 다양한 요인에 따라 미생물 구성은 변화하며 이러한 변화가 피부 상태와 연관될 수 있다는 결과들이 보고되고 있다. 특히 피부 장벽과의 관계가 주요하게 언급된다. 일부 미생물은 피부 보호 기능과 연관된 역할을 할 가능성이 제시되는 반면, 특정 균의 증가는 염증 반응과 연결될 수 있다는 점도 함께 다뤄진다. 이 과정에서 중요한 변수로 지목되는 것은 특정 균이 아닌 전체 미생물의 균형 상태다. 연구에서는 면역 반응과의 연관성 역시 중요한 범위로 포함되고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글로벌 뷰티 브랜드 마녀공장이 미국 최대 멀티숍 얼타 뷰티(Ulta Beauty)가 주최한 ‘ULTA Beauty Field Leadership Conference 2026(ULTA FLC 2026)’과 ‘Ulta Beauty World 2026(ULTA UBW)’에 참가했다고 21일 밝혔다. 얼타 뷰티가 주관하는 ULTA FLC와 Ulta Beauty World는 미국 전역 매장 관리자와 소비자를 대상으로 운영되는 행사로 4월 14일과 16일 이틀에 걸쳐 미국 플로리다 올랜도에서 진행됐다. 200개 이상의 브랜드가 참여한 가운데 티켓은 판매 시작 1시간 만에 3천장 이상 소진되며 현지 관심을 끌었으며 얼타 헬스앤뷰티케어 카테고리 주요 브랜드들이 참여하는 대형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ULTA FLC는 얼타가 선정한 브랜드에 한해 참여가 가능한 구조로 북미 시장 내 성장 가능성을 평가받는 기준으로도 활용된다. 마녀공장은 리브랜딩 로고와 새롭게 적용한 키컬러를 반영한 부스를 운영하고 ‘에어 라이트 모이스처라이징 선스크린’과 ‘글루타치온 라인(세럼·세럼 패치)’을 중심으로 제품 체험 공간을 구성했다. 방문객이 직접 테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콘스탄트가 전개하는 탈모·두피 케어 브랜드 리필드가 오는 4월 30일까지 올리브영 ‘가정의 달 GIFT’ 기획전에 참여한다고 21일 밝혔다. 리필드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선물 수요가 증가하는 흐름에 맞춰 두피 관리 제품을 중심으로 이번 기획전에 참여하며 대표 제품인 ‘부스터 프로’ 기획세트를 선보인다. ‘부스터 프로’ 기획세트는 30년 탈모 연구를 기반으로 개발된 독자 특허 성분 ‘cADPR(사이클릭 ADP-리보스)’을 바탕으로 한 사이토카인 케어 솔루션을 적용한 헤어토닉이다. 해당 세트는 본품과 리필로 구성됐으며 추가 쿠폰 혜택이 더해져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리필 구성을 통해 용기 재사용이 가능하도록 설계해 경제성과 환경적 가치까지 함께 고려했다. 부스터 프로는 모든 두피 타입에 적합하고 호르몬에 영향을 미치지 않아 남녀노소는 물론 임산부까지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노화로 인해 머리숱 감소를 고민하는 부모님을 위한 효도 선물은 물론 임신과 출산 이후 모발 변화를 겪는 소비자, 스트레스로 탈모 관리가 필요한 지인 등 다양한 두피 고민을 가진 이들에게 부담 없이 전할 수 있는 제품이다. 리필드는 이번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글로벌 화장품 ODM(연구·개발·생산) 기업 코스맥스가 물속에서 분해되는 ‘플러셔블 토너 패드’를 선보이며 글로벌 클린뷰티 시장 확대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한 ‘플러시-잇 멜팅 패드(Flush-it Melting Pad)’는 사용 이후 폐기 과정까지 고려해 설계된 제품으로 소비자 편의성과 환경 지속가능성을 함께 반영했다. 물과 접촉하면 물리적 마찰로 분해가 시작되고 이후 미생물 작용을 통해 생물학적 분해로 이어지는 구조다. 코스맥스는 최근 클렌징과 스킨케어 단계에서 토너 패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흐름이다. 해당 카테고리는 최근 3년간 연평균 30% 이상의 매출 성장세를 보이며 시장 확장이 이어지는 상황이다. 신제품에는 식물성 기반 고강도 단섬유 소재인 ‘비오셀 라이오셀(VEOCEL Lyocell)’을 사용했다. 사용 단계에서는 내구성을 유지하면서도 폐기 이후에는 물과의 마찰과 미생물 작용을 거쳐 자연스럽게 분해되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해당 원단은 프랑스 제지·펄프 연구기관 CTP(Centre Technique du Papier)의 ‘Technical Flushability Assessment’를 통과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지금이 인도 중산층을 겨냥한 K-소비재 진출 적기라는 보고서가 나왔다. 인도 중산층은 ‘20년 4억 3천만명에서 ’30년 7억 2천만명으로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 이들의 소비 패턴이 가성비 → 프리미엄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어, K-소비재의 차세대 핵심 시장으로 주목해야 한다는 분석이다. (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 ‘인도 5억 중산층 공략 보고서: K-소비재 수출 경쟁력 분석 및 진출 전략’) 보고서는 한국이 인도와 글로벌 시장 모두 ❶ 비교우위를 가진 핵심 품목으로 기초화장품·선크림, 라면 등을 꼽았다. 또한 ➋ 인도에서는 강세를 보이나 글로벌 경쟁력은 부족한 시장개척 유망 품목으로는 인스턴트커피, 쌀가루 ➌ 글로벌 경쟁력은 있으나 아직 인도 시장 침투가 미진한 수출 확대 유망 품목으로는 김과 냉동어류가 꼽혔으며, 해안도시를 초기 거점 시장으로 삼는 현지화 기반 시장 침투 전략이 제시됐다. 화장품 시장 규모는 ‘24년 10억달러이며 ’18~‘24 연평균 성장률은 9.2%로 일반 소비재 보다 높았다. 현재 ▲ ASEAN(30.4%) ▲ EU(21.7%) ▲ 중국(11.1%) ▲ 한국(7.8%) ▲ 미국(6.7%)의 5자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해외 뷰티 전시회 한국관 주관사 주식회사 코이코(대표 조완수)는 4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에서 열린 ‘뷰티아시아 싱가포르 2026(BeautyAsia Singapore 2026)’에 한국관을 조성하고 국내 뷰티기업들과 함께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한국관에는 약 8개 국내 뷰티기업이 참여해 스킨케어, 색조, 기능성 화장품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고 참가기업들을 중심으로 현지 바이어와의 비즈니스 상담이 진행됐다. ‘뷰티아시아 싱가포르(BeautyAsia Singapore)’는 1997년 출범해 올해로 28회를 맞은 아시아 대표 미용 전문 박람회로 글로벌 바이어와 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네트워킹 플랫폼이다. 지난해 열린 제27회 전시회에는 약 180개 기업과 7,300여 명의 참관객이 방문하며 전시 영향력을 보여준 바 있다. 한국관 참가기업들은 각사의 제품과 기술을 선보이며 현지 바이어와 참관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전시장 입구 인근 독립부스로 참가한 이안에프엔씨는 ‘투에이엔(2aN)’ 색조 제품을 중심으로 높은 주목도를 확보하며 관람객 유입을 이끌었다. 이외에도 엠에이피컴퍼니, 재이코코
인간을 위해 봉사하는 여섯 군데 신체부위가 있다. 그중 셋은 사람이 통제할수 있고, 셋은 통제할 수 없다. 눈, 귀, 코는 사람이 통제할 수 없다. 사람은 원하지 않는 것도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코로 냄새를 맡기 때문이다. 그러나 입, 손, 다리는 사람이 통제할 수 있다. 사람이 원하면 입은 가르치고 설명하거나 비난과 비방을 퍼뜨릴수 있다. 손은 착한 일을 하기도 하고 남의 재산을 빼앗거나 심지어 남을 죽이기도 한다. 다리는 추잡한 장소나 현자의 집을 드나들 수 있다. -탈무드 [편집자 주] 톨스토이는 항상 몽당연필과 작은 노트를 지니고 다니면서 순간적인 인상과 생각을 기록했고, 동서고금 성현의 글을 읽으면서 마음에 와닿는 내용을 발췌하여 삶의 지침으로 삼았다. 나아가 그것을 실천하고자 노력했다고 한다. 그가 쓴 ‘매일매일 삶과 생활에 도움이 되는 글쓰기’는 1906년 톨스토이의 생각을 덧붙여 ‘독서의 고리’로 출간됐다. 본 원고는 2025년 출간된 《오늘 하루, 톨스토이처럼》에서 옮겼다. (레프 톨스토이 지음/이항재 옮김/ 스토리텔러)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은 전방위 화장품 유통채널 직접 운영을 통해 빅2를 지켜왔지만 그 한 축이 해체되고 있다. 오프라인 가맹점 사업은 아모레퍼시픽 80% 이상 축소, LG생활건강 철수로 귀결되고 있다. 차후 화장품 업종에서 가맹점 사업은 사라질 운명이다. 공정위의 2025년 가맹사업 현황에 따르면 화장품은 1071개(‘24) → 957(’25)개로 전년에 비해 10.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세부 업종 중 편의점 업종의 경우 가맹점 수가 지속 증가하는 반면 화장품, 농수산물 업종의 가맹점 수는 지속 감소했다. 실제 화장품 업종은 (‘22년) 1,356개에 비해 ’25년 30%나 급감했다. 같은 기간 편의점 업종은 (‘22년) 55,043개 → (‘23년) 55,711개 → (‘24년) 55,927개로 증가했다. 화장품 가맹사업 브랜드 수는 16개로 3년 전과 동일했다. 역시나 개점률은 주요 도소매 업종 중 화장품 업종이 3.8%로 가장 낮았다. 폐점률은 15.9%로 농수산물 업종(19.7%) 다음으로 높았다. 가맹사업 규모는 100개 이상이 2개, 100개 이하 10개, 10개 미만 4개 순이었다. 가맹사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글로벌 뷰티 브랜드 마녀공장은 ‘퓨어 클렌징 오일’이 미국 ‘마리끌레르 2026 리더스 초이스 어워즈(Marie Claire 2026 Readers’ Choice Awards)’ 클렌징 오일 부문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마리끌레르 리더스 초이스 어워즈는 미국 패션·뷰티 매거진 마리끌레르가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독자 투표를 통해 수상 제품을 선정하는 소비자 참여형 어워즈다. 2026년 처음 도입된 시상식으로 실제 소비자 선호가 반영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마녀공장 ‘퓨어 클렌징 오일’은 마리끌레르 2026 리더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클렌징 오일 부문에 선정됐다. 특히 마리끌레르 공식 수상 페이지에서는 “잔여물을 남기지 않는 가벼운 제품”, “K-뷰티 필수품”, “민감 피부에도 효과적인 제품” 등으로 소개되며 경쟁력이 드러났다. 이번 성과는 북미 유력 매체에서 마녀공장 베스트셀러 ‘퓨어 클렌징 오일’이 다시 한 번 주목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해당 제품은 ‘대중픽(pick)’으로 언급되며 소비자 선호에서도 경쟁력을 보여줬다. 여기에 ‘얼루어 뷰티 어워즈 2025’와 ‘뉴뷰티 어워즈 2025’에 이어 수상 성과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블씨엔씨(대표 신유정)는 미샤의 고기능성 스킨케어 라인 ‘PDRN·NAD+’ 신제품 3종을 무신사 뷰티를 통해 선론칭한다고 밝혔다. 이번 라인은 ‘스킨 롱제비티(Skin Longevity)’를 콘셉트로 피부 노화 관리에서 나아가 피부 세포의 에너지와 활력 개선에 초점을 맞춰 기획됐다. 핵심 성분인 ‘NAD+(Nicotinamide Adenine Dinucleotide+)’는 노화 억제 유전자인 시르투인(Sirtuin)을 활성화하는 물질로 알려져 있으며 나이가 들수록 체내에서 감소하는 특성을 갖는다. 미샤는 해당 성분에 PDRN과 비타민 B 복합체를 결합하고 전남 보성 지역에서 9대째 이어온 300년 전통의 미력 옹기를 활용한 발효 공정을 더해 스킨케어 포뮬러를 구성했다. 전통 발효 공정을 접목해 원료의 안정성과 효율을 고려한 점이 특징이다. 신제품은 ▲ PDRN·NAD+ 리뉴 필 샷 ▲ PDRN·NAD+ 퍼밍 리페어 세럼 ▲ PDRN·NAD+ 퍼밍 리페어 크림 등 3종으로 구성됐다. 필링부터 세럼, 크림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케어 루틴을 통해 피부 컨디션을 집중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무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애경산업의 스킨 퍼스트 메이크업 브랜드 AGE20’S(에이지투웨니스)는 모공 속 노폐물과 각질을 관리할 수 있는 ‘포어 스케일링 엔자임 클렌징 파우더’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파우더 제형의 효소 클렌저로 피부 상태와 부위에 따라 물의 양을 조절해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모공 속 피지와 노폐물을 정돈하는 동시에 세안 후에도 수분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제품에는 단백질 분해에 도움을 주는 3중 효소 성분이 적용돼 피지 연화에 기여하며 미세 클레이 파우더가 모공 속 노폐물을 흡착해 정돈하는 역할을 한다. 여기에 히알루론산을 함유해 세안 후에도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수분 유지력을 고려했다. 인체적용시험에서는 1회 사용 기준 블랙헤드 개선율 31%, 화이트헤드 세정 개선율 48%, 노폐물 세정 개선율 24%, 코 옆 메이크업 세정률 74% 등의 결과가 확인됐다. 피부 저자극 테스트도 완료해 민감한 피부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제품은 피부 상태에 따라 물의 양을 달리해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유분감이 많은 부위에는 물 사용량을 줄여 드라이 스케일링 방식으로 적용할 수 있으며 콧잔등이
[코스인코리아닷컴 이준형기자]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는 피부 컨디션을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는 ‘윤조에센스미스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외부 환경 자극으로 흐트러진 피부 상태를 빠르게 정돈할 수 있도록 설계된 페이셜 미스트로 윤조에센스의 핵심 기술을 적용해 피부 본연의 균형 회복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제품에는 500시간 숙성 과정을 거친 인삼 유래 성분 ‘림파낙스™’가 적용됐다. 해당 성분은 피부 조절 인자인 EGR3 활성화를 통해 피부 스스로의 회복력을 끌어올리는 데 도움을 주며 사용 직후 수분량 증가와 피부 온도 감소 효과를 통해 자극받은 피부 상태를 완화하는 데 기여한다. 또 손상된 피부 장벽을 정돈하고 유수분 균형을 맞추는 데 도움을 주도록 설계돼 반복되는 외부 자극에도 안정적인 피부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사용감 측면에서는 미세 분사 기술을 적용해 입자가 균일하게 퍼지도록 구현했다. 메이크업 전에는 피부 결을 정돈하고 메이크업 후에는 윤기와 밀착력을 보완하는 용도로 활용할 수 있어 일상 속 ‘틈새 스킨케어’ 아이템으로 활용도를 높였다. 설화수 관계자는 “윤조에센스미스트는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피부 컨디
말을 많이 하는 사람은 자기가 한 말을잘 실천하지 않는다. 현자는 자신의 말이 행동에 앞설까 봐 늘 걱정한다. 지혜로운 사람은 자신의 행동이 말과 일치하지 않을까 봐 걱정하면서 빈말을 하지 않는다. -중국의 금언 [편집자 주] 톨스토이는 항상 몽당연필과 작은 노트를 지니고 다니면서 순간적인 인상과 생각을 기록했고, 동서고금 성현의 글을 읽으면서 마음에 와닿는 내용을 발췌하여 삶의 지침으로 삼았다. 나아가 그것을 실천하고자 노력했다고 한다. 그가 쓴 ‘매일매일 삶과 생활에 도움이 되는 글쓰기’는 1906년 톨스토이의 생각을 덧붙여 ‘독서의 고리’로 출간됐다. 본 원고는 2025년 출간된 《오늘 하루, 톨스토이처럼》에서 옮겼다. (레프 톨스토이 지음/이항재 옮김/ 스토리텔러)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베트남 현지 유통 및 마케팅 전문 기업인 ‘코스앤코 비나(Cos&Ko Vina)’가 GS25 베트남 및 서울경제진흥원(SBA)과 협력하여 호치민 1군 Mplaza점에 ‘K-뷰티 전용 팝업스토어’를 공식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서울 소재 우수 중소기업의 베트남 대형 유통망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코스앤코 비나는 공식 운영사로서 기업 선정과 현지 인허가(DAV), 물류 및 판촉 활동 전반을 총괄했다. 입점 브랜드 중 이뉴바, 로리코, 미니글램은 GS25 베트남 현지 MD들로부터 제품력과 시장성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팝업스토어가 설치된 Mplaza는 호치민 1군 핵심 업무지구에 위치한 복합 오피스 빌딩으로, 고소득 직장인과 오피스 근무자가 주요 고객층이다. 코스앤코 비나는 매장 전면 매대 전체를 K-브랜드 팝업존(Pop-up Zone)으로 구성하고 세련된 '뷰티 존(BEAUTY ZONE)' 디자인을 적용하여 브랜드 노출을 극대화했다. 입점한 총 23개의 브랜드는 1년간의 장기 운영을 통해 베트남 소비자의 반응을 검증받게 된다. 코스앤코 비나는 시범 운영 기간 중 판매 실
[코스인코리아닷컴 이효진 기자] K-뷰티의 수출 성장 기대감 속 국내 화장품 기업의 주가가 강세를 나타냈다.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한 수출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는 증권가의 분석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한 주간 화장품 기업의 주가는 전주 대비 4.85% 상승했다. 해당 화장품 기업은 네이버증권 화장품업종에 속한 기업 66곳 가운데 우선주와 거래정지 중인 바른손, 아이큐어, 에스디생명공학, 에코글로우, 코디, 코스나인, 한국화장품제조를 제외한 55곳을 기준으로 했다. 바른손은 자본감소로 4월 13일부터 신주권 변경상장일 전일까지 주권매매 거래가 정지됐다. 코디는 주식병합에 따라 4월 14일부터 신주권 변경상장일 전일까지 주권매매 거래가 정지됐고, 한국화장품제조는 주식의 병합·분할 등 전자등록 변경(액면분할)으로 거래가 정지된 상태다. 지난 한 주 국내 화장품 기업 가운데 넥스트아이(-9.32%), 디와이디(-4.60%), 바이오비쥬(-1.69%), 엔에프씨(-1.54%), CSA 코스믹(-0.74%), 에스알바이오텍(-0.16%)을 제외한 대부분 기업의 주가가 강세를 보였다. 진코스텍(4
삶에서 중요한 것이 단 하나가 있는데, 그것은 진실을 지키고 정의에 따라 행동하는 것이다. 즉, 인간의 거짓과 불의와 끊임없이 부딪치면서도 스스로 온순해지려고 애쓰는 것이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물고기, 쥐, 늑대의 특권은 수요와 공급의 법칙에 따라 살아야한다는 것이다. 인간 생활의 법칙은 정의이다. -존 러스킨 [편집자 주] 톨스토이는 항상 몽당연필과 작은 노트를 지니고 다니면서 순간적인 인상과 생각을 기록했고, 동서고금 성현의 글을 읽으면서 마음에 와닿는 내용을 발췌하여 삶의 지침으로 삼았다. 나아가 그것을 실천하고자 노력했다고 한다. 그가 쓴 ‘매일매일 삶과 생활에 도움이 되는 글쓰기’는 1906년 톨스토이의 생각을 덧붙여 ‘독서의 고리’로 출간됐다. 본 원고는 2025년 출간된 《오늘 하루, 톨스토이처럼》에서 옮겼다. (레프 톨스토이 지음/이항재 옮김/ 스토리텔러)
“자기 목숨을 얻으려는 사람은 목숨을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잃는 사람은 목숨을 얻을 것이다.” -마태복음 10장 39절 하늘과 땅은 영원하다. 하늘과 땅이 영원한 이유는 그 자신을위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하늘과 땅은 영원하다. 그러므로 성인은 자신을 버림으로써 구원을 얻는다. 그가 자신을 위해 아무것도 구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런 까닭에 그는 자신이 해야 하는 모든 일을 한다. -노자 [편집자 주] 톨스토이는 항상 몽당연필과 작은 노트를 지니고 다니면서 순간적인 인상과 생각을 기록했고, 동서고금 성현의 글을 읽으면서 마음에 와닿는 내용을 발췌하여 삶의 지침으로 삼았다. 나아가 그것을 실천하고자 노력했다고 한다. 그가 쓴 ‘매일매일 삶과 생활에 도움이 되는 글쓰기’는 1906년 톨스토이의 생각을 덧붙여 ‘독서의 고리’로 출간됐다. 본 원고는 2025년 출간된 《오늘 하루, 톨스토이처럼》에서 옮겼다. (레프 톨스토이 지음/이항재 옮김/ 스토리텔러)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클린뷰티 소재 전문기업 엑티브온(대표이사 조윤기)은 글로벌 B2B 전시회 ‘인-코스메틱스 글로벌 2026(in-cosmetics Global 2026)’에 참가해 클린뷰티 소재를 선보이고 바이오 기반 그린 기술 연구성과를 발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엑티브온은 유해성 논란이 있는 석유화학 기반 원료를 대체할 수 있는 바이오 기반 클린뷰티 소재를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 인체 안전성과 자연친화 가치를 기반으로 한 소재 기술을 앞세워 글로벌 브랜드 공급 경험을 보유한 점도 함께 강조됐다. 현장에서는 ▲ Acxosome-Heartleaf ▲ A-SoothingUp RB RSPO MB를 비롯해 Activonol-3 RSPO MB(천연 Propanediol), Activonol-BG(UK) Natural(천연 Butylene glycol) 등 주요 제품군이 소개됐다. 특히 Activonol 시리즈를 중심으로 클린뷰티 트렌드에 대응하는 다양한 원료 포트폴리오를 제시하며 브랜드사의 선택 폭을 넓혔다. 전시 첫날 진행된 기술 세미나에서는 이준학 수석 연구원이 발표자로 나서 ‘개인 위생용품 시장의 탄소중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식약처(처장 오유경)는 국내 화장품 기업의 글로벌 규제 대응 역량을 높이고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화장품 글로벌 규제조화 지원센터’를 개편하고 ‘2026년 화장품 해외 규제 교육(웨비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화장품 글로벌 규제조화 지원센터는 해외 화장품 인허가 제도와 수출 안내자료, 생성형 AI 기반 규제상담 서비스 ‘코스봇’, 교육 콘텐츠 등을 제공하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식약처는 화장품 글로벌 규제조화 지원센터 개편을 통해 ▲ 통합검색 기능 도입 ▲ 모바일 웹 구축 ▲ 주요 정보 업데이트 시 맞춤형 알림 서비스 제공 등을 반영해 기업이 필요한 규제 정보를 보다 쉽고 빠르게 활용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 또 생성형 AI 기반 규제상담 서비스 ‘코스봇’은 기존 단순 서술형 답변 방식에서 벗어나 ① 핵심 요약 ② 관련 규제 절차 ③ 법적 근거 ④ 추가 안내 순으로 정보를 구조화해 안내한다. 관련 규제정보를 함께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과 함께 연관 질의 자동 추천 기능도 추가돼 이용 편의성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지원센터가 제공하는 규제정보 범위도 확대된다. 기존 10개국(EU, 미국, 인도, 중국, 대만,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식약처(처장 오유경)는 화장품 안전성 평가 제도에 대한 업계 이해도를 높이고 제도 도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화장품책임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전국 6개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 대전·충청(4월 22일, 평송청소년문화센터)을 시작으로 △ 인천·경기(4월 29일, 송도 IBS타워) △ 대구·경상(5월 7일, 대구 EXCO) △ 강원(5월 14일,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 광주·전라(5월 20일, 전북테크비즈센터) △ 서울(5월 27일, 누리꿈스퀘어) 순으로 진행된다. 설명회에서는 ▲ 화장품 안전성 평가 제도 도입 개요와 추진 사항을 비롯해 ▲ 화장품 안정성 평가 정부 지원사업 ▲ 글로벌 진출을 위한 해외 화장품 안전성 평가 제도 소개 ▲ 화장품 표시·광고 사례 등이 다뤄지며 제도 준비에 필요한 사항과 보고서 작성 방법 등 실무 중심 내용이 안내된다. 참석을 희망하는 업체는 설명회 전날까지 사전 신청 QR(링크)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은 4월 17일부터 시작됐다. 신청 과정에서 제도 준비와 관련한 질의 사항을 함께 제출할 수 있고 현장에서 이에 대한 답변도 이뤄질
[코스인코리아닷컴 이준형 기자] 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은 기미 케어와 안티에이징, 피부 커버 기능을 결합한 ‘마데카 멜라 캡처 토닝 에이징 커버 쿠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센텔리안24의 대표 제품으로 알려진 ‘멜라 캡처 앰플’의 핵심 성분을 적용하고 전체 성분 중 64%를 스킨케어 에센스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단순한 잡티 커버를 넘어 피부 노화 원인 케어와 함께 피부 톤을 밝고 균일하게 연출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 피부 진정 성분인 병풀수에 동국제약의 독자 성분 TECA(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와 비타민나무수를 결합한 ‘토닝-테카(TONING-TECA)’ 성분을 함유해 진정과 보습을 동시에 고려했다. 여기에 핑크글루타치온과 장미PDRN을 더해 피부 속부터 자연스러운 광채를 표현할 수 있도록 했다. 신제품은 동국제약 쿠션 제품 가운데 처음으로 안티에이징과 기미 관련 임상 시험(안티-멜라노에이징)을 완료했으며 특허 파우더 공법을 적용해 모공과 자국, 피부 결을 자연스럽게 보완하는 표현력을 갖췄다. 센텔리안24 담당자는 “‘마데카 멜라 캡처 토닝 에이징 커버 쿠션’은 잡티 커버뿐 아니라 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