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코스닥 상장 기업 바이오플러스(099430) 바이오연구소 김명선 소장이 지난 5월 29일 서울 코엑스에서 코스인이 개최한 ‘제12회 기능성화장품 R&D 이노베이션 포럼’에서 재조합 인간형 콜라겐 타입III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김 소장은 이날 세미나 연사로 참여해 ‘재조합 인간형 콜라겐 타입III(Recombinant Human Collagen Type III)’의 개발 과정과 주요 실험 데이터를 공개했다. 발표에서는 기존 동물성 콜라겐과 인체 사체 유래 콜라겐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바이오 소재 개발 방향이 제시됐다. 코스인이 주최하고 대한화장품학회 등이 후원한 ‘제12회 기능성화장품 R&D 이노베이션 포럼’은 기능성화장품 R&D를 주제로 열린 학술 행사다. 올해 포럼은 산·학·연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바이오플러스는 이 자리에서 독자 기술 기반 재조합 단백질 생산과 피부 전달 기술을 결합한 셀케어 솔루션을 소개했다. 이번 발표의 핵심은 바이오플러스의 독자 기술인 AUT(Anti Ubiquitination Technology)와 BMTS(Bio-Material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대표이사 김병훈)의 대표 뷰티 브랜드 메디큐브가 잠실에서 뷰티 디바이스와 화장품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에이피알은 6월 3일부터 14일까지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잠실점 지하 1층 ‘더 크라운’에서 메디큐브 팝업 스토어를 선보인다. 이번 팝업은 메디큐브의 뷰티 디바이스 기술력과 스킨케어 제품을 오프라인 공간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팝업 스토어는 ‘핑크 글로우 테크 라운지(Pink Glow Tech Lounge)’를 콘셉트로 구성됐다. 메디큐브의 시그니처 컬러인 핑크 톤 인테리어를 공간 전반에 적용해 프리미엄 스킨케어 라운지 분위기를 연출하고 체험과 전시 공간을 통해 브랜드 철학과 뷰티테크 경쟁력을 전달한다. 행사장 메인 존에서는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 뷰티 디바이스 전 라인업을 만나볼 수 있다. 최근 출시된 차세대 뷰티 디바이스 ‘부스터 프로 X2’를 비롯해 부스터 글로우, 부스터 프로 미니 플러스, 부스터 브이 롤러, 부스터 진동 클렌저, 하이 포커스 샷 플러스 등 기능별로 세분화된 디바이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뷰티 디바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화장품 ODM·OEM 전문기업 유씨엘(대표 이지원)이 향을 제품의 부가 요소가 아닌 브랜드 경험과 웰니스 가치를 높이는 핵심 요소로 보고 향료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한다고 2일 밝혔다. 유씨엘은 인천 송도 B&H Plex에 구축한 향료개발실과 제주연구소를 중심으로 향 설계부터 기능성 향 원료 개발, 효능 검증, 제품화까지 이어지는 연구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송도 향료개발실은 브랜드별 시그니처 향과 제품 사용 과정의 감각 경험을 설계하고 제주연구소는 제주 천연 원물을 활용한 기능성 향 원료 개발을 맡는 구조다. 최근 뷰티 시장에서는 제품 효능만큼 사용 과정에서 느끼는 감각 경험과 심리적 만족감을 중시하는 ‘센서리 뷰티(Sensory Beauty)’ 흐름이 확산되고 있다. 향은 제품을 처음 사용할 때의 인상과 사용 후 잔향, 브랜드 기억을 형성하는 요소로 작용하면서 스킨케어와 바디케어 제품에서도 차별화 포인트로 부각되고 있다. 송도 향료개발실은 제형과 향의 조화를 중심으로 제품 사용 순간부터 잔향까지 이어지는 경험을 설계한다. 제형과 향의 상호작용, 안정성, 향 발현 타이밍과 지속성을 분석해 스킨케어와 바디케어 제품의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글로벌 K-뷰티 원료 기업 코씨드바이오팜이 미국 CNN 인터내셔널 오리지널 시리즈 ‘케이-에브리씽(K-Everything)’을 통해 독자적인 달팽이 점액 원천 기술을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선보였다고 밝혔다. ‘케이-에브리씽’은 한국계 미국인 배우 다니엘 대 킴(Daniel Dae Kim)이 호스트이자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한 CNN 오리지널 시리즈다. 여행과 엔터테인먼트의 시선으로 한국의 역사와 문화적 흐름을 조명하고 오늘날 한류가 세계적 현상으로 확산된 배경을 탐구하는 프로그램으로 케이팝, 케이필름, 케이푸드, 케이뷰티 등 4개 주제로 구성됐다. 코씨드바이오팜은 지난 30일 방영된 마지막 에피소드 ‘케이-뷰티’ 편에 등장했다. 방송에서는 다니엘 대 킴이 충북 오송에 위치한 코씨드바이오팜 오송캠퍼스를 방문해 대형 달팽이를 손등 위에 올려보는 장면이 공개됐다. 그는 달팽이 점액이 화장품 원료로 활용되는 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K-뷰티 대표 원료가 개발되는 단계를 살펴봤다. 방송에서 박성민 코씨드바이오팜 대표는 달팽이 점액의 효능적 특성과 추출 원리를 설명했다. 또 추출된 점액이 원료화 단계를 거쳐 화장품으로 완성되기까지의 과
# 현대 제품 보호의 영웅들 4. 1,2-헵탄다이올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화장품 제품 보호의 기준이 달라지고 있다. 미생물 제어와 유통기한 확보는 여전히 중요하지만 최근에는 성분 수를 줄이면서 제형 안정성과 지속가능성까지 함께 고려하는 처방 설계가 요구되고 있다. 하나의 성분이 여러 기능을 보완하는 다기능성 원료가 주목되는 이유다. 이 흐름 속에서 1,2-헵탄다이올(1,2-Heptanediol)이 1,2-알칸다이올 계열의 새로운 다기능성 성분으로 소개됐다. 심라이즈(Symrise)가 2021년 출시한 이 성분은 피마자유 식물에서 추출한 천연 원료를 기반으로 개발된 100% 바이오 기반 C7 다이올이다. 1,2-알칸다이올은 탄소 사슬 길이에 따라 물리·화학적 특성이 달라지는 성분군이다. 1,2-헵탄다이올은 C5부터 C8까지 이어지는 1,2-다이올 계열에서 C7 위치를 채우는 성분으로 최대 2.5% 수준의 수용성을 보이는 액상 원료라는 점이 특징이다. 1,2-헵탄다이올은 불활성, 안정성, 호환성, pH에 영향을 받지 않는 성능 등 중쇄 1,2-알칸다이올의 공통 특성을 공유한다. 여기에 카프릴릴글라이콜에 근접한 제품 보호 성능과 1,2-헥산다이올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세계모발학회(WCHR 2026)’에서 모발 품질을 결정하는 메커니즘과 ‘헤어 롱제비티(Hair Longevity)’ 관련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고 1일 밝혔다. 올해 세계모발학회는 세계 각국의 모발·두피 연구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5월 28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다. 아모레퍼시픽은 이번 학회에서 손상된 모발을 사후적으로 개선하거나 코팅하는 기존 헤어케어 접근을 넘어 모발이 형성되는 초기 단계부터 품질을 관리하는 새로운 연구 관점을 제시했다. 일반적으로 나이가 들수록 모발은 가늘어지고 쉽게 끊어지며 탄력을 잃는다. 많은 사람들이 모발의 볼륨 감소와 반복되는 손상으로 고민하지만 기존 헤어케어 솔루션은 주로 손상 이후의 개선에 초점을 맞춰 왔다. 아모레퍼시픽 R&I 센터는 우리가 눈으로 보는 모발이 단순히 외부로 드러난 결과물이 아니라 두피 속 모낭에서 이미 형성이 시작돼 완성되는 구조라는 점에 주목했다. 연구 결과 외형적으로 유사한 모발이라도 연령에 따라 내부 구조와 강도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의 수준에 차이가 나타나는 경향이 확인됐다. 이번 연구는 모발의 가늘어짐, 끊어짐
[코스인코리아닷컴 김세화 기자] 5월 화장품 수출이 또 한 번 역대 최고 기록을 갈아치우며 K-뷰티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1일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5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화장품 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24.2% 증가한 11억 8,000만 달러(약 1조 6,300억 원)를 기록하며 역대 5월 기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화장품 수출은 2024년 5월 8억 8,000만 달러, 2025년 5월 9억 5,000만 달러에 이어 올해 11억 달러를 돌파하며 3년 연속 성장세를 이어갔다. 월별 실적 역시 지난해 11월 이후 7개월 연속 증가하며 안정적인 성장 궤도에 올라선 모습이다. 화장품 수출 추이 특히 이번 수출 실적은 반도체,컴퓨터 등 IT 품목 중심의 수출 호황 속에서도 화장품이 대표 소비재 품목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정부가 선정한 20대 주력 수출 품목 가운데화장품은 24.2%의 높은 증가율을 기록하며 바이오헬스(+5.2%), 농수산식품(+4.7%) 등 다른 유망 소비재를 크게 앞질렀다. 수출액 및 수출증감률 추이 업계에서는 이번 수출 확대의 배경으로 미국과 유럽의글로벌 확장을 꼽는다. K-뷰티 수출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웰니스 비건 뷰티 브랜드 프레비츠(FREBITS)가 지난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코스모뷰티 서울 2026(COSMOBEAUTY SEOUL 2026)’ 참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올해 40회를 맞은 코스모뷰티 서울 2026은 약 820개 부스 규모로 개최됐으며 국내외 뷰티 기업과 글로벌 바이어, 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해 K-뷰티 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혁신 제품을 선보이는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운영됐다. 프레비츠는 이번 전시회에서 대표 제품인 ‘에어핏 선스틱’ 라인업을 중심으로 멀티 기능 선케어 솔루션을 소개했다. 자외선 차단은 물론 프라이머, 톤업, 파우더 기능을 결합한 제품 콘셉트가 해외 바이어들의 관심을 끌었으며 독창적인 패키지 디자인과 실용성을 갖춘 선케어 제품군에 대한 유통 관계자들의 긍정적인 평가도 이어졌다. 하반기 출시 예정인 신제품 ‘선세럼’도 이번 박람회에서 처음 공개됐다. 프레비츠는 에어핏 선스틱에 이어 선세럼을 선보이며 선케어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 계획을 알렸고 현장에서는 멕시코와 브라질 등 중남미 국가를 비롯해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
주제3 ‘기능성 화장품 원료로서의 인간 Type III 콜라겐의 연구 개발’-김명선 연구팀장(바이오플러스㈜) 김명선 바이오연구소 팀장(바이오플러스㈜)은 인간 Type III형 Triple helix 구조의 고순도 콜라겐 개발 및 양산 성과를 설명했다. 해당 성분은 면역 반응을 줄이고 안정적 공급이 가능해 차세대 기능성 성분으로 꼽힌다. 그동안 피부 관리를 지속해도 탄력 저하나 건조함이 반복되는 ‘되돌림 현상’은 주요 과제로 지적됐다. 바이오플러스는 그 원인을 피부 표면 개선이 아닌 세포 회복력 저하에서 찾고 세포 자체의 반응을 활성화하는 방식의 연구를 진행해왔다. 피부 건강의 핵심이 ‘무엇을 더하느냐’보다 ‘세포가 어떻게 다시 작동하느냐’에 있다는 분석이다. 이는 필러에서 피부 자체 재생 바이오 소재로의 수요 전환을 예고한다고 김 팀장은 전했다. 바이오플러스는 유전자재조합 기술로 ‘휴그로(HUGRO)’를 개발했다. 해당 원료는 피부 세포에 직접 작용해 세포 간 신호 전달을 활성화하도록 설계된 점에서 기존 기능성 성분과 차별화된다. 핵심 기술로 단백질 분해를 억제해 효능 지속성을 높이는 AUT(Anti-Ubiquitination Technology)와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CJ올리브영이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시에 첫 오프라인 매장을 열고 3일 연속 오픈런을 이어간 가운데 이달 LA 웨스트필드 센추리시티 쇼핑몰에 두 번째 매장인 ‘올리브영 센추리시티점’을 추가 개점한다고 1일 밝혔다. 올리브영 패서디나점은 개점 전날부터 대기 행렬이 형성되며 지역사회 화제로 떠올랐고 첫날에는 인근 지역에서 몰려든 방문객들로 매장이 위치한 콜로라도대로 일대 네 개 블록에 걸쳐 약 400m의 줄이 이어졌다. LA 대표 방송사 KTLA는 개점 4시간 전인 오전 7시부터 중계차량을 보내 1시간 단위로 다섯 차례 현장을 연결했으며 ABC는 헬리콥터 항공 촬영과 함께 개점 소식을 보도했다. CNN, 월스트리트저널 등 미국 주요 언론도 현장을 찾아 K뷰티 리테일 매장에 대한 관심을 전했다. 개점 행사에는 이선정 올리브영 대표와 권가은 올리브영 미국법인장, 패서디나점 개점을 준비한 임직원들이 참석했으며 현지 채용 매장 직원들은 로제의 ‘아파트’에 맞춘 공연을 선보이며 축제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행사에는 빅터 고도(Victor Gordo) 패서디나 시장과 스티브 매디슨(Steve Madison
네가 하고자 했던 모든 선한 일을 완전히성취하지 못했다고 낙담하거나 절망하지 말라. 네가 높은 곳에서 떨어졌다면 다시 위로 올라가도록 노력하라. 삶의 시련을 겸허히 견뎌야만 하고, 흔쾌히 그리고 의식적으로 너의 근본으로 돌아가야만 한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진리 탐구는 기쁨이 아닌 흥분과 불안을통해 이루어진다. 그러나 진리를 찾지 않고 사랑하지 않으면 파멸하기 때문에 너는 진리를 탐구해야 한다. “만약 내가 진리를 찾아 사랑하길 그 진리가 원했다면, 진리는 스스로 내게 나타났을 것”이라고 너는 말한다. 진리가 스스로네게 나타나기도 하지만 너는 그것에 주목하지 않는다. 그러니진리를 찾아라. 진리가 이것을 원한다. -블레즈 파스칼 불분명한 것은 분명히 규명하고, 행하기 어려운 것은 끈기를가지고 행해야 한다. -공자 [편집자 주] 톨스토이는 항상 몽당연필과 작은 노트를 지니고 다니면서 순간적인 인상과 생각을 기록했고, 동서고금 성현의 글을 읽으면서 마음에 와닿는 내용을 발췌하여 삶의 지침으로 삼았다. 나아가 그것을 실천하고자 노력했다고 한다. 그가 쓴 ‘매일매일 삶과 생활에 도움이 되는 글쓰기’는 1906년 톨스토이의 생각을 덧붙여 ‘독서의
[코스인코리아닷컴 권태흥 기자]코스인이 주최하는 국내 유일의 ‘제12회 기능성화장품 R&D 이노베이션 포럼’이 5월 29일 COEX 317호에서 열렸다. 코스메틱저널코리아(CJK) 창간 기념으로 2015년 시작돼, ‘기능성화장품’의 한계를 극복하고 ‘독자 성분 개발’과 ‘새로운 카테고리 선점’의 R&D를 자극하는 학술잔치로 기능해왔다. 올해 행사엔 스피큘 전문기업 유니즈랩이 공동 주관했다. 아울러 대한화장품학회도 학술 후원했다. 포럼에는 산·학·연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창간 때부터 참여한 랑문정(CJK저널편집위원장)·서성수(해피콜 대표)·조완구(전 대한화장품학회장)·김승중(한국뷰티산업무역협회 회장) 등 CJK저널 편집위원들이 대거 자리를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코스인(COS'IN) 박지현 전무는 환영사에서 “‘프래그런스 저널’ 창간과 함께 기능성화장품을 주제로 K-뷰티의 수출 경쟁력 확보와 글로벌 신뢰도를 높이는 혁신형 화장품 개발에 도움을 주고자 포럼을 출범했다. 어언 12회째를 맞아 산·학 전문가들의 학술적 토론장이자 이론과 상품을 검증하는 플랫폼으로 자리잡게 됐다“라며 감격해했다. 이어 그는 “올해 세계적인 차세대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삼양그룹이 일본 5대 향료 기업 중 하나인 소다 아로마틱(Soda Aromatic)을 인수하며 향료·향장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이번 인수합병은 삼양사가 일본법인을 통해 도레이와 미쓰이물산이 보유한 소다 아로마틱 지분 100%를 인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양사는 인수 관련 행정 절차와 업무 조정 등을 6월 말에서 7월 초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며 인수 금액은 약 410억 엔, 한화 약 3,900억 원 규모다. 소다 아로마틱은 일본 도쿄에 본사를 둔 향료·향장 전문기업이다. ▲ 식품의 향과 풍미를 구현하는 향료(Flavor) ▲ 향수와 화장품 등에 사용되는 향장(Fragrance) ▲ 향료와 향장의 핵심 원료인 락톤(Lactone) 등 아로마케미컬 사업을 주력으로 한다. 특히 유제품, 차, 커피에 쓰이는 향료 부문에서 차별화된 기술력을 보유해 일본 5대 향료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1915년 설립된 소다 아로마틱은 111년 업력을 바탕으로 일본, 중국, 대만, 태국, 싱가포르 등 아시아 5개국에 7개 생산기지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 세계 식품, 화장품, 생활용품 등 향료와 향장이 필요한 산업군의 고객사 1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더샘(대표이사 임진서)이 오는 6월 6일까지 진행되는 ‘6월 올영세일’에 참여해 하이라이터 기획세트를 비롯한 신제품, 한정 기획세트, 스킨케어·메이크업 인기 제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청담샵 추천템’으로 주목받고 있는 ‘글램 퍼펙션 베이크드 하이라이터’가 6월 올영픽에 선정된 것을 기념해 기획세트 3종이 출시됐다. 구성은 ▲ WH01 프로스티 쉘과 싱글 섀도우 BE01 뉴트럴리 베이지 ▲ PK02 베이비 베리 빔과 싱글 섀도우 PK01 울먹이는 핑크 ▲ PK03 페어리 빔과 싱글 섀도우 PK01 생딸기 젤리 조합으로 마련됐다. 메이크업 라인에서는 출시 직후 여러 차례 품절되며 인기를 얻은 ‘커버 퍼펙션 포어제로 에어 프라이머’ 기획세트도 함께 선보인다. 피치 컬러 크림 치크와 함께 구성된 ‘커버 퍼펙션 포어제로 에어 프라이머 컬러 실러 밤 기획세트’로 운영되며 ‘커버 퍼펙션 트리플 팟 컨실러’는 인기 컬러인 01 코렉트 베이지와 03 코렉트업 베이지에 각각 팁 컨실러 브라이트너 피치와 브라이트너 라벤더를 증정하는 기획세트로 구성됐다. 더샘은 올영세일 기간 중 진행되는 ‘여름 피부 고민 큐레이션’ 기획전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가 지난 5월 29일 웨스틴조선호텔 서울(서울 중구 소재)에서 ‘제19회 의료기기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기념식은 ‘일상 속의 든든한 힘, 의료기기와 함께 꿈꾸는 건강한 내일!’을 주제로 열렸다. 정부와 산업계, 학계 등 의료기기 관련 종사자 약 300명이 참석해 의료기기 산업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관계자 간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식약처는 의료기기에 대한 국민 이해도를 높이고 안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의료기기법’ 제정·공포일인 5월 29일을 법정기념일로 지정하고 매년 ‘의료기기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김민석 국무총리, 소병훈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레안드로 피녜이루 사파틀레(Leandro Pinheiro Safatle) 브라질 위생감시청장이 영상 축사를 전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의료기기는 바이오헬스 산업의 핵심 축으로 정부는 의료기기 산업이 미래 전략 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 주기를 촘촘하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기념식에서는 의료기기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포상이 진행됐다. 45년간 의료기기 분야에 종사하며 최
어떤 일을 올바로 잘하려면 그 일을 할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모든 사람이 이것을 알고 있다. 마찬가지로 올바로 잘 살기 위해서는 자유롭게 살 수 있어야 하고, 자유롭게 살고 싶어 해야 한다. -에픽테토스 인내를 배우려면 음악을 공부할 때만큼 많은 연습을 해야만 한다. 그런데 우리는 교사 앞에서도 대개 연습을 게을리한다. -존 러스킨 [편집자 주] 톨스토이는 항상 몽당연필과 작은 노트를 지니고 다니면서 순간적인 인상과 생각을 기록했고, 동서고금 성현의 글을 읽으면서 마음에 와닿는 내용을 발췌하여 삶의 지침으로 삼았다. 나아가 그것을 실천하고자 노력했다고 한다. 그가 쓴 ‘매일매일 삶과 생활에 도움이 되는 글쓰기’는 1906년 톨스토이의 생각을 덧붙여 ‘독서의 고리’로 출간됐다. 본 원고는 2025년 출간된 《오늘 하루, 톨스토이처럼》에서 옮겼다. (레프 톨스토이 지음/이항재 옮김/ 스토리텔러)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5월 27일 기준 코스피 지수가 8,000선을 돌파함으로써 역사적 기록으로 남게 됐다. 29일에는 8,476.15까지 급등하며 폭발적인 상승세를 보였다. 반면 코스닥은 착실현 매물과 수급 쏠림으로 29일 종가 기준 1,074.80까지 밀렸다. 미국 엔비디아의 역대급 실적 발표가 AI 공급망의 호실적 전망에다 삼성전자의 노사 합의, 고대역폭 메모리(HBM) 수요 폭발이 맞물리며, 외인들의 매수를 유도해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화장품은 역대급 수출 실적 폭발이라는 호재가 있음에도 반도체 쏠림에 따라 주가는 내림세였다. 코스인이 선정한 27곳 중 오른 곳은 아이패밀리에스씨 애경산업 에이피알 제닉 등 4곳뿐이었다. 1~20일 관세청의 화장품 수출 잠정 집계에 따르면 6.7억달러였으며, 일평균 수출액 기준 전년 동기 대비 40%나 급증하면서, K-뷰티의 저력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특히 미국향 수출에서 인디 브랜드들이 얼타, 세포라 등 대형 오프라인 매장에 본격 입점하며 초도 물량 공급이 대폭 확대됐으며, 아마존 프라임데이 일정이 예년보다 앞당겨지며 5월부터 재고 선반영 효과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게다가 올리브영의 미국 1호점
[코스인코리아닷컴 이효진 기자] 식약처의 제재에도 불구하고 화장품 판매 과정에서 의약품으로 오인할 우려가 있는 광고나 소비자 오인 광고, 과대광고 등 화장품법 위반이 끊이지 않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4월 24일부터 5월 31일까지 김화사, 두두마켓, 비누원, 샤르드, 스와니코코, 약손명가헬스케어, 에이드코리아컴퍼니, 엘에스에스씨, 이리스, 이엔티웰즈, 제로파운더스, 코스모스, 쿠즈코퍼레이션, 한국비엔씨 등 14개 업체가 광고업무정지, 과징금 부과 등의 행정처분을 받았다. 4월 24일에는 이리스와 스와니코코가 의약품 오인 광고로 적발됐다. 이리스는 의약품으로 잘못 인식할 우려가 있는 광고를 한 사실이 확인돼 ‘더마쉐어시카비타민앰플밤’은 광고업무정지 6개월(5월 11일~11월 10일), ‘더마쉐어티트리트러블케어스팟밤’, ‘더마쉐어메디프로폴리스비타민이앰플’은 광고업무정지 3개월(5월 11일~8월 10일) 처분을 받았다. 이 중 ‘더마쉐어시카비타민앰플밤’은 2차 위반에 따른 가중처분으로 광고업무정지 기간이 6개월에 달했다. 스와니코코는 의약품 오인 광고를 한 사실이 적발됨에 따라 ‘피디알엔리쥬비네이팅리페어크림’ 광고업무정지 3개월(5월 11일
[화장품전문지 공동 취재단] 중앙아시아 화장품·뷰티 산업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는 카자흐스탄에서 ‘카자흐스탄 중앙아시아 뷰티 엑스포(Central Asia Beauty Expo)&코스모덤 엑스포 2026(COSMODERM EXPO 2026)’이 5월 28일 개막했다. 이번 전시회는 카자흐스탄 경제 수도 알마티의 아타켄트 인터내셔널 전시센터(Atakent International Exhibition Centre, Pavilion 9-11)에서 오는 30일까지 열린다. 전 세계 30여 개국 500여 개 화장품·뷰티 기업이 참가해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는 카자흐스탄 시장을 대상으로 최신 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 9관에서 열리는 코스모덤 엑스포는 기존 중앙아시아 뷰티 엑스포의 에스테틱 품목관에서 출발한 전시다. 지난 2024년부터 독립 전시회로 발전해 별도 전시관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필러, 스킨부스터 등 피부 미용과 스파 전문 품목 바이어 방문 비중이 높아지며 전문 전시회로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해외 화장품·뷰티 전문 전시 기업 코이코(KOECO, 대표 조완수)는 이번 전시회에서 한국 화장품·뷰티 기업 22곳으로 한국관을 구성했다. 독립부스로
“부자들은 들으십시오. 여러분에게 닥쳐올 비참한 일들을 생각하고 울며 부르짖으십시오. 여러분의 재물은 썩고, 여러분의 옷들은 좀먹었습니다. 여러분의 금과 은은 녹이 슬었으니, 그 녹은 장차 여러분을고발할 증거가 될 것이요, 불과 같이 여러분의 살을 먹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세상 마지막 날에도 재물을 쌓았습니다. 보십시오,여러분의 밭에서 곡식을 벤 일꾼들에게 주지 않고 가로챈 품삯이 소리를 지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일꾼들의 아우성이 전능하신 주님의 귀에 들어갔습니다.” -야고보서 5장 1~4절 [편집자 주] 톨스토이는 항상 몽당연필과 작은 노트를 지니고 다니면서 순간적인 인상과 생각을 기록했고, 동서고금 성현의 글을 읽으면서 마음에 와닿는 내용을 발췌하여 삶의 지침으로 삼았다. 나아가 그것을 실천하고자 노력했다고 한다. 그가 쓴 ‘매일매일 삶과 생활에 도움이 되는 글쓰기’는 1906년 톨스토이의 생각을 덧붙여 ‘독서의 고리’로 출간됐다. 본 원고는 2025년 출간된 《오늘 하루, 톨스토이처럼》에서 옮겼다. (레프 톨스토이 지음/이항재 옮김/ 스토리텔러)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조신행, 이하 연구원)이 한국 화장품 기업의 주요 해외 화장품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온라인 유통 플랫폼 디지털 마케팅 지원’ 사업의 2차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화장품 기업이 목표로 하는 수출시장에 특화된 디지털 마케팅 콘텐츠 제작과 채널별 마케팅 컨설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연구원이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지원 사업으로 미국, 중동,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 등 해외 온라인 채널에서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를 기업의 희망 국가와 콘텐츠 형식에 맞춰 기획·제작한다. 제작된 콘텐츠는 참여기업이 보유한 e커머스 플랫폼과 SNS 채널에 업로드해 제품 홍보와 판매 촉진을 위한 마케팅 소재로 활용할 수 있다. 연구원은 콘텐츠 제작에 그치지 않고 진출 희망 시장과 채널 특성을 반영한 활용 전략까지 함께 지원한다. 2차 참여기업으로 선정되면 6월 수혜기업과 제품 선정 이후 7월부터 사전 컨설팅이 진행된다. 기업 현황과 제품 정보를 바탕으로 희망 시장, 채널, 콘텐츠 형식을 협의하고 7월부터 10월까지 선택 국가와 플랫폼, SNS 채널의 시장·고객·경쟁 환경 기초 분석,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애경산업이 스킨 퍼스트 메이크업 브랜드 AGE20’S(에이지투웨니스)와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LUNA(루나)를 앞세워 미국 오프라인 색조 시장 공략을 확대한다고 29일 밝혔다. AGE20’S와 LUNA는 5월 29일 미국 캘리포니아 주요 상권에 위치한 올리브영 패서디나점 입점을 시작으로 현지 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확대한다. 이번 매장에서는 AGE20’S 53개 품목과 LUNA 23개 품목을 운영하며 다양한 피부 톤과 메이크업 니즈를 반영한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을 중심으로 선보인다. AGE20’S는 대표 제품 ‘시그니처 에센스 팩트 인텐스 커버’를 중심으로 미국 현지 고객의 피부 톤을 고려한 20개 쉐이드를 구성했다. 미국 전용 미니 사이즈 제품도 함께 운영하며 ‘UV 디펜스 하이드로 카밍 선스크린’ 등 미국 OTC Drug(Over-The-Counter Drug, 일반의약품) 인증을 획득한 제품도 선보인다. ‘시그니처 에센스 팩트 인텐스 커버’는 메이크업과 스킨케어를 결합한 AGE20’S의 ‘스킨 퍼스트 메이크업’ 철학을 담은 글로벌 스테디셀러 제품이다. 자연스러운 광채 피부 표현과 촉촉한 사용감이 특징이며 AGE20’
자신의 운명과 창피한 싸움을 벌이지 않고 자신의 운명에 자발적으로 따르는 것이 이성적인 사람의 두드러진 특징임을 기억하라. 운명과 싸우는 것은 동물들이나 할 짓이다. -쿠마스르 아우렐리우스 누가 지혜로운 사람인가? 모든 사람에게서 무언가를 배우는 사람이다. 누가 강한 사람인가? 자신을 억제할 줄 아는 사람이다. 누가 부자인가? 자신의 운명에 만족하는 사람이다. -탈무드 무엇이 우리에게 더 가까운가? 자신의 이름인가, 자신의 몸인가? 무엇이 우리에게 더 가까운가? 자신의 몸인가, 부(富)인가? 얻는 것과 잃는 것 중 무엇이 더 견디기 힘든가? 많은 것을 가진 사람은 더 많은 것을 잃을 수 있다. 만족할 줄 아는 사람은 굴욕을 용납하지 않는다. 자신의 한계를 아는 사람은 파멸하지 않는다. -노자 [편집자 주] 톨스토이는 항상 몽당연필과 작은 노트를 지니고 다니면서 순간적인 인상과 생각을 기록했고, 동서고금 성현의 글을 읽으면서 마음에 와닿는 내용을 발췌하여 삶의 지침으로 삼았다. 나아가 그것을 실천하고자 노력했다고 한다. 그가 쓴 ‘매일매일 삶과 생활에 도움이 되는 글쓰기’는 1906년 톨스토이의 생각을 덧붙여 ‘독서의 고리’로 출간됐다. 본 원고는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발이 알고 가슴이 느껴야 세일(sale)이 된다. 머리는 사후관리다. 해외시장 진출의 관건은 현지화의 수준이다. 지피지기(知彼知己) 백전불태(白戰不殆). 현지를 알면 최소한 불안하지 않다. 또 알면 알수록 자신감이 생기며, 트렌디 K-뷰티 본고장의 실력을 발휘할 수 있다. 현지화는 이론이 아닌 발품이다. 화장품 언론사 코스인이 주최한 ‘K_Beauty 글로벌 시장 브랜드 확장 로드맵’ 세미나가 5월 28일 코엑스 327호에서 열렸다. 이날 참석자는 100여 명. 모두 ‘배고픈’ 인디브랜드와 스타트업, 새로운 시장정보를 원하는 중견 기업, 제조사, 인플루언서 등 저마다의 소구점을 찾기 위해 7명의 해외시장 발품 전문가들의 강의에 귀를 기울였다. 화장품언론사 코스인의 박지현 전무는 인사말에서 "오늘 7명의 전문가들은 미국, 일본, 동남아 등에서 시장을 구석구석 누비며 저마다의 성공 스토리를 쌓고 성과를 올린 분들이다. 발로 뛰는 전문가들의 사례와 전략 제안을 통해 기업마다 '나만의 시장 개척 로드맵'을 찾아내는 통찰력을 얻어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날 세미나는 코스웨이 김수미 대표(국제웰니스협회 이사장)가 주재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가 AI 등 첨단기술을 적용한 뷰티테크 제품 개발 현장을 방문하고 K-뷰티의 글로벌 진출 확대를 위한 규제 지원방안을 논의했다고 28일 밝혔다. 식약처는 5월 28일 서울 서초구 한국콜마 종합기술원을 방문해 AI 등 첨단기술이 적용된 뷰티테크 제품을 살펴보고 관계부처, 국내 주요 뷰티기업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재정경제부, 보건복지부, 중소벤처기업부와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한국콜마, 룰루랩, 릴리커버, 피키글로벌 등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AI와 첨단기술이 접목된 뷰티테크 분야의 개발 현황을 공유하고 정부 차원의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K-뷰티가 제품력과 디자인을 넘어 AI, 자동화, 맞춤형 기술 등과 결합한 미래산업으로 확장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한 현장 소통이다. 식약처에 따르면 K-뷰티는 지난해 101억 달러의 사상 최대 무역수지 흑자를 달성하고 세계 화장품 수출국가 2위를 기록하는 등 우리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업계는 이날 간담회에서 첨단기술이 접목된 새로운 평가 기술 도입, 뷰티 디바이스와 함께 사용되는 화장품 개발 지원,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아로마테라피 기반 스킨케어 브랜드 보타닉센스가 현대백화점 목동점 클린뷰티 편집숍 ‘비클린(Be CLEAN)’에 공식 입점하며 프리미엄 오프라인 유통 채널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입점은 현대백화점 팝업스토어 운영에서 확인된 현장 반응과 판매 성과를 기반으로 이뤄졌다. 보타닉센스는 팝업 현장에서 제품 체험이 실제 구매로 이어지는 흐름을 확인했으며 프리미엄 리테일 환경에서 브랜드 수요 가능성을 입증했다는 설명이다. ‘비클린(Be CLEAN)’은 현대백화점이 클린뷰티와 지속가능성 가치를 기준으로 브랜드를 선별해 구성하는 큐레이션 기반 리테일 공간이다. 2030 고객층을 중심으로 클린뷰티와 가치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주요 뷰티 리테일 채널로 자리 잡고 있다. 보타닉센스는 자연의 향과 식물 유래 성분을 바탕으로 피부 본연의 균형을 케어하는 감각 중심 뷰티 브랜드다. 기능 중심의 스킨케어를 넘어 피부 본연의 힘을 기르는 데 집중하고 자연의 향이 주는 정서적 안정과 감각적 리추얼을 결합한 일상 속 아로마 스킨케어 경험을 제안하고 있다. 브랜드는 클린&웰니스 뷰티 철학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감각 경험을 설계하고 있으며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데이터 기반 데일리 기능성 스킨케어 브랜드 디오프러스가 올리브영 온라인몰에 공식 입점하며 국내 선케어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디오프러스는 피부를 감각이 아닌 데이터와 성분 효능 기준으로 분석하는 ‘스킨티스트(Skintist, skin+scientist)’ 철학을 바탕으로 일상에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기능성 스킨케어를 선보이고 있는 브랜드다. 현재 전 세계 약 42개국에서 제품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올리브영 온라인몰 입점을 통해 선보이는 제품은 ‘디오프러스 유브이 디펜스 PDRN 선크림 50g’과 ‘디오프러스 블루 페더 톤업 선스크린 SPF50+ PA++++ 40ml’ 2종이다. 두 제품은 자외선 차단 기능을 기본으로 매일 사용하기 좋은 사용감과 피부 컨디션 케어에 초점을 맞췄다. ‘디오프러스 유브이 디펜스 PDRN 선크림’은 자외선 차단과 피부 장벽 케어를 함께 고려한 스킨케어형 선크림이다. SPF50+ PA++++의 자외선 차단력에 99% 고순도 로즈 PDRN, 시카, 세라마이드 성분을 더해 외부 자극으로 민감해진 피부를 편안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외부 자극에 의한 손상 피부 장벽 개선 효과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AI·AR 뷰티 패션 테크 기업 퍼펙트 코퍼레이션(Perfect Corp.)이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티르티르와 협업해 온라인 자사몰과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에 AR 메이크업 가상 체험 기능을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업으로 국내 고객은 티르티르 온라인몰에서 주요 베이스 메이크업과 립 제품의 색상을 구매 전 가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체험 가능 제품은 마스크 핏 레드 쿠션 45색, 마스크 핏 레드 파운데이션 30색, 마스크 핏 AI 필터 쿠션 35색, 워터리즘 글로우 틴트 32색이다.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에는 ‘FIND MY SHADE’ AR 서비스가 적용됐다. 매장 방문 고객은 자신에게 맞는 파운데이션 색상을 추천받고 추천 컬러를 바로 가상 체험할 수 있다. 티르티르는 이를 통해 온라인몰의 색상 비교 기능과 오프라인 매장의 맞춤형 체험을 연결한다. 퍼펙트의 AR 메이크업 가상 체험 솔루션은 파운데이션과 립 컬러 제품의 색상과 질감을 디지털 환경에서 정교하게 구현하는 기술이다. 퍼펙트는 다년간 글로벌 뷰티 브랜드와 협업하며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브랜드 웹사이트와 매장에 적용 가능한 AR 가상 체험, 웹 컨설테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글로벌 화장품 ODM(연구·개발·생산) 기업 코스맥스가 판교 R&I(Research & Innovation)센터의 ‘이노베이션 샘플 라이브러리’를 ‘글로벌 이노베이션 라이브러리’로 확대 개편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한국 법인 중심의 샘플 전시 공간을 글로벌 R&I 성과 공유 플랫폼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코스맥스는 기존 1,000여 종 제형 샘플에 더해 전 세계 5,000여 고객사와 협업하며 축적한 글로벌 법인별 대표 혁신 제형을 한 공간에 배치했다. 고객사는 국가별 시장 특성과 제품 개발 사례를 비교해 볼 수 있고 코스맥스는 이를 기반으로 법인 간 공동 영업과 공동 연구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노베이션 샘플 라이브러리는 지난 2024년 10월 개소 이후 제품 개발 방식의 효율을 높인 시스템으로 평가받아 왔다. 신규 제품을 제안할 때마다 샘플을 새로 개발해야 했던 기존 방식과 달리, 검증된 제형을 목록화해 즉시 대여하고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코스맥스는 이를 통해 샘플 개발 기간을 단축하고 트렌드 변화가 빠른 글로벌 인디브랜드 고객사의 요구에 보다 빠르게 대응할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대표이사 김병훈)의 퍼퓸&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포맨트가 배우 겸 가수 박지훈을 공식 모델로 발탁하고 캠페인 확장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포맨트는 지난해부터 브랜드 리뉴얼을 이어오고 있으며 박지훈을 리뉴얼 이후 첫 모델로 선정했다. 에이피알은 포맨트 공식 홈페이지와 SNS 계정을 통해 모델 발탁 소식을 공개하고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통해 브랜드 메시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박지훈은 최근 1,600만 관객을 돌파한 ‘왕과 사는 남자’에서 단종 역을 맡아 주목받았다. 에이피알은 소년미와 성숙함을 함께 지닌 박지훈의 이미지가 섬세하고 다채로운 향을 추구하는 포맨트의 방향성과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포맨트는 시그니처 퍼퓸 라인을 비롯해 바디케어, 핸드크림 등 향기 제품군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박지훈이 평소 포맨트 대표 제품 ‘시그니처 퍼퓸 코튼 허그’를 즐겨 사용해 온 점도 캠페인의 자연스러운 연결성을 높이는 요소로 꼽았다. 에이피알은 모델 발탁과 함께 박지훈의 신규 화보도 공개했다. 화보에서 박지훈은 포맨트 시그니처 퍼퓸 3종과 바디워시, 핸드크림 등을 선보이며 따뜻한 감성과 청량한 분위
인간이 지배자인 까닭은 생명체를 무자비하게 다루기 때문이 아니라 모든 생명체를 불쌍히 여기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는 선택받은 자로, 지배자로 존경을 받는다. -부처의 가르침 그 사람과 동등하고 그 사람보다 더 고결한 사람들만이 그를온전하게 평가할 수 있다. 사람 속에 있는 진실하고 독특한 모든 것은 신만이 아신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경건한 사람이 경건한 사람을 박해하든 악한이 악한을 박해하든 하느님은 박해받는 사람의 편에 선다. 심지어 경건한 사람이악한을 박해하더라도 하느님은 박해받는 사람이 누구든 항상 그를 옹호한다. -탈무드 [편집자 주] 톨스토이는 항상 몽당연필과 작은 노트를 지니고 다니면서 순간적인 인상과 생각을 기록했고, 동서고금 성현의 글을 읽으면서 마음에 와닿는 내용을 발췌하여 삶의 지침으로 삼았다. 나아가 그것을 실천하고자 노력했다고 한다. 그가 쓴 ‘매일매일 삶과 생활에 도움이 되는 글쓰기’는 1906년 톨스토이의 생각을 덧붙여 ‘독서의 고리’로 출간됐다. 본 원고는 2025년 출간된 《오늘 하루, 톨스토이처럼》에서 옮겼다. (레프 톨스토이 지음/이항재 옮김/ 스토리텔러)
자신의 어리석음을 인식하는 바보에게는 아직 지능이 있다. 그러나 자신의 지혜를 굳게 확신하는 사람은 어리석다. 그런 사람이 진짜 광인(狂人)이다. 숟가락이 음식의 맛을 전혀 모르듯이, 바보는 현자 곁에서 평생을 지내도 전혀 진리를 깨닫지 못한다. -부처의 가르침 우리는 자신의 결점을 지적하는 사람들에게 고마워해야 한다. 우리의 결점이 너무 많기에 지적받는다고 해서 결점이 없어지지는 않겠지만, 자신의 결점을 알게 되면 그 결점 때문에 마음이 불안해지고 양심이 살아나 결점을 고치거나 버리려고 노력하게 될것이다. -블레즈 파스칼 [편집자 주] 톨스토이는 항상 몽당연필과 작은 노트를 지니고 다니면서 순간적인 인상과 생각을 기록했고, 동서고금 성현의 글을 읽으면서 마음에 와닿는 내용을 발췌하여 삶의 지침으로 삼았다. 나아가 그것을 실천하고자 노력했다고 한다. 그가 쓴 ‘매일매일 삶과 생활에 도움이 되는 글쓰기’는 1906년 톨스토이의 생각을 덧붙여 ‘독서의 고리’로 출간됐다. 본 원고는 2025년 출간된 《오늘 하루, 톨스토이처럼》에서 옮겼다. (레프 톨스토이 지음/이항재 옮김/ 스토리텔러)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글로벌 토탈 뷰티 기업 애경산업이 탈모 케어 전문 헤어 브랜드 블랙포레(BLACKFORET)가 40만 회원 규모 탈모 커뮤니티 평가에서 두피 케어 제품 경쟁력을 확인했다고 27일 밝혔다. 블랙포레 ‘루트파워 두피 쿨 앤 딥 클린 탈모증상완화 샴푸’는 탈모 커뮤니티 ‘대다모’의 인기 제품 랭킹 ‘대다모 픽’에서 탈모 샴푸 부문 1위에 선정됐다. 회원들의 직접 사용 경험과 선호도를 바탕으로 한 평가라는 점에서 실제 탈모 고민 소비자의 만족도가 반영된 결과로 볼 수 있다. 이번에 1위에 오른 제품은 가늘고 처진 모발과 두피 관리에 초점을 맞춘 탈모증상완화 샴푸다. 저분자 단백질과 비오틴 등을 담은 ‘루트파워 마이크로 프로테인 콤플렉스™’, 고밀도 미세 거품 발포 기술 ‘스파클링 폼™(Sparkling Foam™)’, 멘톨 성분을 적용해 두피 모공 세정과 쿨링감, 여름철 두피 쾌적감에 집중했다. 제품의 사용감과 두피 관리 효과도 주요 경쟁력으로 제시됐다. 소비자 설문에서는 각질, 유분, 보습 등 두피 트리플 케어 72시간 지속 효과가 확인됐으며 인체적용시험에서는 모발 속 단백질 결합력 321.29% 증가, 사용 4주 후 탈락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글로벌 브랜드 빌더 기업 더파운더즈(각자대표 이선형, 이창주)가 오는 29일 오픈하는 올리브영 미국 패서디나점에 입점하며 북미 시장 현지 접점을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아누아는 이번 입점에 맞춰 미국 소비자들의 K-뷰티 스킨케어 루틴 트렌드를 반영한 매대 구성과 패서디나점 전용 기획세트, 현지 오픈 프로모션을 함께 선보인다. 패서디나점 매대는 ‘PREP-FOCUS-BARRIER’를 콘셉트로 기획했으며 미국 얼타 뷰티(Ulta Beauty) 등 현지 주요 채널에서 높은 신규 고객 유입률과 판매 전환율을 증명한 ‘PDRN 라인’을 전면에 배치해 소비자 유입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매장 공식 오픈에 앞서 지난 13일 패서디나점 소속 직원과 매니저 120여 명을 대상으로 제품을 활용한 스킨케어 루틴 교육을 진행했다. 현장 Q&A 이벤트와 샘플 키트 증정을 통해 높은 참여와 호응을 이끌어냈으며 개점 전날인 28일에는 인플루언서 초청 세션에 참여해 현지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주요 제품 노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패서디나점 전용 특별 기획세트는 2종으로 구성됐다. K-뷰티를 대표하는 더블 클렌징 루틴을 실천할 수 있는 ‘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K-뷰티 수출 114억 달러 시대, 국내 최장수 뷰티 전문 전시회 ‘코스모뷰티서울’이 40회를 맞아 역대 최대 규모로 막을 올렸다.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국제전시는 5월 27일 오후 2시 서울 코엑스에서 ‘2026 코스모뷰티서울 × K-뷰티 페스타’ 개막식을 개최했다. 올해 전시는 오는 29일까지 코엑스 A홀, B홀과 로비 일대에서 진행되며 약 15,000㎡ 규모 전시장에 약 830개 부스가 운영된다. 코스모뷰티서울은 1987년 대한민국 최초의 뷰티 전문 전시회로 시작해 지난 39년간 K-뷰티 산업 성장과 함께 발전해 온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올해는 화장품, 원료, OEM·ODM, 헤어, 에스테틱, 네일, 이너뷰티, 스마트뷰티, 비건 등 다양한 분야 기업들이 참가해 최신 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 이날 개막식에는 ▲ 중소벤처기업부 한성숙 장관 ▲ 한국국제전시 문영수 대표이사 ▲ 한국콜마 최현규 대표이사 ▲ 코엑스 조상현 대표이사 ▲ 대한화장품협회 연재호 부회장 ▲ SBS 박상욱 제작본부장 ▲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변태섭 사무총장 ▲ 제주테크노파크 지영흔 원장 ▲ 부천산업진흥원 신동학 원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