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광호 신임 부사장 |
코스닥상장 원료 전문기업 대봉엘에스(주)(대표이사 박진오)와 화장품, 의약외품 OEM·ODM 전문기업 유씨엘(주)(대표이사 이지원)은 새로운 비전과 소통을 위한 노력을 위해 8월 20일자로 김광호 신임 부사장을 영입했다.
김광호 부사장은 유한킴벌리(주) 엔지니어로 입사해 지속적인 개선과 생산성 향상에 뛰아난 성과를 내 매년 목표 달성을 이뤄낸 베테랑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킴벌리클라크에서 최고의 성과로 벤치마킹 공장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후 대전공장 공장장을 거쳐 타이완, 중국, 한국을 아우르는 북아시아 킴벌리클라크에서 10개 국 20개 공장을 운영한 경험과 실력을 갖추고 있다.
다양한 문화와 내용을 하나의 목표로 일치화해 성공한 경험이 있는 김광호 부사장은 32년 전통과 기술력을 가지고 있는 대봉엘에스와 유씨엘과의 만남에서 새로운 소통 문화를 접목시키고 글로벌 시대에 맞는 새로운 프로세스를 만들고 관리하는 역할을 담당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