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자원을 활용하며 생기는 이익을 공유하기 위한 국제협약인 ‘나고야의정서’. 나고야의정서와 유전자원법에 대한 중개업체들의 인식을 제고하기 위한 행사가 개최된다.
12월 8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쉐라톤 팔래스 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는 국립생물자원관 주최로 ‘생물자원 원료 중개업계 나고야의정서 인식제고 세미나’가 개최된다.
이날 세미나는 나고야의정서와 유전자원법에 대한 중개업체의 인식을 제고함과 동시에 향후 업계의 나고야의정서 대응을 위한 지원방안을 모색한다.
- 일 시 : 2017년 12월 8일(금) 14:00~17:00
- 장 소 : 쉐라톤 팔래스 호텔 다이너스티 홀(지하 1층)
- 대 상 : 생물자원 수출입 관련 원료 중개업체 및 벤처기업 중심의 바이오업계 관계자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