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눅스의 베스트 셀러'월 프로디쥬 드라이오일'

자연(Nature)과 럭셔리(Luxury)의 만남으로 탄생한 눅스(Nuxe)가 자연의 아름다움을 여성들에게 전파한다.  

1957년 아로마테라피와 피토테라피의 피부치료효과를 연구하던 프랑스 파리의 젊은 약사들이 설립한 눅스 연구소는 이후 1989년 연구원으로 일하던 엘리자 쟈베스가 연구소를 인수해 본격적인 제품 개발을 시작했다.

유럽의 전통민간요법인 아로마테라피와 피토테라피의 아이디어로 탄생된 눅스는 현대인들의 스트레스로 민감해진 피부를 자연의 안정된 상태로 회복시켜 피부 건강을 지키는 내추럴 테라피 브랜드이다. 눅스 제품을 구성하는 80% 이상의 희귀한 자연성분은 높은 퀄리티로 자연치유력을 높여주고 천연 아로마의 향이 심신의 피로를 풀어준다.

눅스의 베스트 셀러로는 제니퍼 로페즈가 즐겨 사용해 유명세를 탄 '월 프로디쥬스 멀티 드라이오일'이 있다. 또한 8가지 식물성 밀크를 통해 수분을 채우고 보호하는 '크렘 프레쉬 모이스춰라이징 크림'과 3가지 식물성 특허 성분을 통해 피부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신경전달물질을 차단하는 '크렘 니르바네스끄' 등이 있다.

헐리웃 스타들마저 사로잡은 눅스는 현재 프랑스에서 더모-코스메틱브랜드로 분류돼 약국과 드럭스토어에서 판매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