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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리포트] 일본 @코스메틱 J뷰티파크, 한국 시장 진출한다

6월 신라면세점 입점 100개 브랜드 제품 판매 중국관광객 타깃 전략

 

[코스인코리아닷컴 박하영 일본 통신원] 일본 브랜드를 한데 모은 셀렉숍인 ‘앳코스메틱 J뷰티파크(@COSME BEAUTY PARK)’가 오는 6월 서울 신라면세점에 본점에 입점한다.

 

앳코스메틱 J뷰티파크(@COSME BEAUTY PARK)에는 중국에서 인기가 높은 ‘후로후시’, ‘클럽코스메틱스’, ‘하우스오브로제’와 한국에 상륙해 있는 브랜드를 포함해 약 100개 브랜드, 1500개 아이템이 취급될 예정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앳코스메틱(@COSME)’을 운영하는 아이스타일(I STYLE)의 요시마츠 테츠로 사장은 “지금까지 아시아 각국에 진출해 왔지만 동아시아의 거점이 되는 한국 시장 진출은 그 어느 나라보다 설레고 기대된다”고 밝혔다.

 

신라면세점은 한국에 3개 점포와 EC 사이트를 가지고 있으며, 아시아권에는 3개 공항에서 전개하고 있다. 신라면세점 고객의 50% 이상은 한국인이지만 점포에 방문하는 중국인 관광객의 수요가 많다.

 

요시마츠 테츠로 사장은 “중국 관광객 고객들이 대상이 되는 것은 틀림없다. 중국에도 매장을 가지고 있지만, 한국시장을 통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중국에서 한국으로의 아웃 바운드 수요에 기대를 걸었다.

 

또 회견에 참석한 호텔신라 면세유통사업부문 한인규 사장은 “신라면세점은 향수, 화장품 분야의 세계 최대의 연산자이다. 한국의 소비자는 비싸지 않아도 좋은 것이 있다는 것을 최근에 깨닫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일본 아이스타일과 신라면세점은 향후 1년 이내를 목표로 제주시, 서울 용산점, 인천공항 제2터미널 매장에서의 전개도 계획하고 있다.

 

아이스타일은 2020년까지 매출 500억엔, 영업이익 70억엔, 해외 매출 비중 20%를 목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미용과 화장품을 취급하고 있는 말레이시아 EC사이트와 대만의 사이트를 자회사화했으며, 영어권에서 가장 규모가 큰 커뮤니티 사이트인 ‘메이크업 어레이(MAKEUP ALLEY)’를 인수한 바 있다. 6월 8일에는 홍콩 출점도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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