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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캠, 인체유사성분 기인한 피부보습제 소재

모아캠 김영은, 한정희, 여민아, 박진솔, 이지언, 이정민, 이존환

인체유사성분에 기인한 피부보습제

 

최근 국내 보습, 수분크림 시장은 더욱 활성화됐으며 수분 크림은 피부관리 필수 아이템 중 하나다. 더군다나 겨울철에는 건조한 날씨로 인해 피부의 수분 량이 줄어들게 되고 영양과 수분을 뺏긴 피부는 푸석 푸석해진다. 건조한 피부는 피부노화, 주름 등을 유발 하며 다양한 피부 질환의 원인이 된다. 이에 건조한 피부에 필요한 인체유사성분에 기인한 피부보습제를 소개한다.

 

그림 MC-BNC와 대조군 사용 후 피부수분량 비교

 

 

피부 각질층(stratum corneum, SC)은 피부에서 최외각 층에 존재하고 외부환경에 직접 접하고 있어 인체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각질층은 두 가지 성분, 즉 죽은 각질세포로부터 생성된 단백질과 각질세포 사이에 존재하는 각질세포간 지질로 이루 어져 있으며 그 외 표피지질, 천연보습인자(natural moisturizing factor, NMF)가 존재한다.

 

천연보습인자는 우리 피부의 각질층에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보습 성분이다. 피부 표면 각질층 중 각질 세포에 있는 천연보습인자는 아미노산과 젖산 등의 성분으로 구성되며 피부 수분을 일정 수준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일반적으로 정상피부보다 건성 피부가 천연보습인자가 부족하며 피부 수분을 빼앗기기 쉽다고 알려져 있다.

 

각질층은 겨울철 건조한 상태이거나 천연보습인자가 제거된 피부에서 수분상태가 감소하며 피부 경직도가 증가하고 pH가 올라가는 특징을 가진다. 또 아토피 피부의 천연보습인자 총량은 정상피부보다 적으며 건강한 피부는 적정량의 아미노산을 보유한다.

 

천연보습인자의 생성과정은 다음과 같다. 과립층에서 각질형성세포의 분화가 일어나며 각질형성세포내의 단백질 분해 효소에 의해 Profilaggrin이 Filaggrin으로 분해된다. 이후 Filaggrin은 천연보습인자로 분해된다. 천연보습인자는 아미노산, 미네랄, 요소, pyrrolidonecarboxylic acid (PCA), 젖산 등으로 구성된다. 그중 아미노산은 천연보습인자의 약 40%를 차지하며 피부의 pH와 수분 보유량을 일정 수준으로 맞추는 완충제 역할을 한다.

 

※ 이 기사는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에 수록된 기사입니다. 이 기사의 전체 내용은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 2018년 11월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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