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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서울 국제 천연 유기농 화장품 박람회

박람회 국내 뉴스

케이에스펄, 고품질 파우더 표면처리 기술 '빛났다'

2019 인-코스메틱스 코리아 "최고의 파우더 재료 선택, 최첨단 표면처리 기술 적용" 주목

 

[코스인코리아닷컴 이수진 기자] 국내 화장품 파우더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케이에스펄은 지난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C홀에서 열린 '2019 인- 코스메틱스 코리아'에 참가해 국내 업체 관계자들과 해외 바이어를 집중적으로 미팅하는 등 기대 이상의 성과를 올렸다.

 

지난 1986년 설립한 케이에스펄은 화장품용 분체 표면처리 전문기업으로 국내외에서 높은 기술력을 평가받고 있다. 화장품 파우더 생산과 지속적인 표면처리 기술을 연구개발하며 30년 이상 국내외 화장품 파우더 시장를 리드하고 있다. 케이에스펄은 이번 '2019 인-코스메틱스 코리아'에 화장품원료와 관련한 사회적인 이슈를 대응한 제품을 출품해 더욱 주목을 받았다.

 

케이에스펄 관계자는 "무엇보다 품질력의 경쟁력이 중요하며 국내 화장품 파우더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생각한다"며, "국내 시장 점유율도 70~80%를 차지하고 있다"고 자신감 있게 밝혔다.

 

 

우선 안전성 규제에 대응하는 제품들이 눈에 띈다. 최근 들어 친환경, 항오염 등 환경과 관련한 이슈가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중금속과 같은 문제도 부상하고 있다. 케이에스펄은 중금속 함유량을 최대한으로 낮춘 하이퀄리티 제품을 선보여 바이어들의 주목을 받았다.

 

또 마이카와 관련한 이슈도 있다. 마이카는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실리케이트미네랄로 화장품이나 퍼스널케어 분야에서 메이크업과 네일 제품, 스킨케어 제품을 포함한 다양한 유형의 처방에 사용된다. 광물성 착색제여서 반짝거리는 효과를 주기 때문에 화장품 파우더 분야에서 널리 쓰이는 성분이기도 하다.

 

마이카는 대부분 인도산이 많은데 문제는 인도에서는 마이카 채굴에 어린이들이 동원된다는 점이다. 인도산 마이카 품질이 좋긴 하지만 윤리적인 문제가 있기 때문에 로레알 등 글로벌 기업들을 중심으로 비(非)인도산으로 갈아타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RMI(Responsible Mica Initiative)라는 국제단체가 있어 비인도산 마이카를 사용하는 업체에 인증을 주는데 케이에스펄도 이 인증을 받았다.

 

 

이와 함께 케이에스펄은 지난 2017년 모든 생산시설에 대해 유럽화장품원료협회 EFfCI(European Federation for Cosmetic Ingredients)-GMP 인증을 통과하며 앞선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EFfCI에서 정한 GMP 기준은 화장품 원료에 적용되는 최신 GMP 기준으로 글로벌 화장품 기업의 협력업체 평가 기준으로 사용되고 있다. 특히 케이에스펄처럼 모든 생산시설과 제품에 대해 인증을 통과한 것은 국내에서 유일해 그 가치가 크다.

 

케이에스펄 관계자는 "최고의 파우더 재료를 선택하고 최첨단 표면처리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며, "제품 기술력과 생산, 품질 시스템에서도 세계 최고임을 입증하고 있으며 소재 분야의 K-뷰티 도약에 앞장설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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