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김대환 기자] 남성 뷰티 시장을 선두하고 빈지노를 브랜드 모델로 내세운 '그라펜'이 ‘2019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큰 할인 폭과 다양한 이벤트를 자랑하는 ‘그라펜 블랙프라이데이’ 프로모션을 11월 24일부터 시작한다.

‘그라펜 블랙프라이데이’ 프로모션은 11월 24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프로모션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상품은 이번 시즌 새롭게 출시한 스킨케어 라인과 오 드 퍼퓸 라인이다. 특히 오 드 퍼퓸의 경우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한 인기 상품인 만큼 할인 폭에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11월 24일 하루 동안 쿠폰 이벤트도 진행된다. 5만원, 1만원 할인 쿠폰은 18시와 22시에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으며 5,000원 할인 쿠폰과 무료배송 쿠폰은 무제한 수량으로 준비되어 있다. 쿠폰은 회원가입 후 사용할 수 있다. 더불어 향수 구매 고객을 위한 추첨 상품으로 브랜드 모델인 빈지노가 공연하는 ‘2019 Monster M Festival’ 티켓도 준비되어 있다.

그라펜 측은 올 한 해 큰 사랑을 받았다며 이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넉넉히 돌려드리는 블랙프라이데이를 준비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