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니크 '이븐 베터 파우더 메이크업'.

잡티 없이 자신 있게 빛나는 광채 피부를 연출하고 싶은 이들을 위해 크리니크가 나섰다.

이 브랜드는 바를 때 리퀴드 파운데이션을 바른 듯 매끄럽지만 마무리는 보송보송한 파우더 파운데이션 ‘이븐 베터 파우더 메이크업 SPF 25/PA+++’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액체 형태의 리퀴드 파운데이션을 구워 입자에 투명 코팅 처리한 밀키 파우더 포뮬러로 리퀴드처럼 매끈하게 밀착되면서 벨벳처럼 보송보송하게 마무리되는 독특한 텍스처가 돋보인다. 아주 미세하고 부드러운 파우더 입자가 피부에 잘 밀착돼 수시로 덧발라도 뭉침이 적고 처음 바른 듯 피부 표현이 자연스러운 것이 특징이다.

또 미세 파우더 입자가 잡티와 주근깨 등을 자연스럽게 커버해주며 빛을 반사시켜 피부가 보다 화사해 보이도록 만들어 준다. 땀, 피지, 습도에서도 강한 포뮬러로 피부색이 칙칙해 보이는 다크닝 현상 없이 하루 종일 메이크업을 화사하고 보송하게 유지시켜 준다.

촉촉하면서도 번들거림을 잡아줘 건성 피부부터 지성 피부까지 모든 피부 타입에 적합하며 투명하면서도 잡티를 적절히 커버해주는 피부 표현을 원하는 이들에게 알맞다.

이 제품은 아시아 여성의 피부 톤에 맞춘 6가지 색상으로 구성됐으며 전국 크리니크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