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이나리 기자] 미샤의 남성 모델 조인성의 광고가 올해 1월부터 다시 매체를 통해 방영되고 있다.
에이블씨엔씨 미샤는 지난해 9월 새로운 남성 모델로 배우 조인성을 기용해 남성라인 더 퍼스트 에센스 보랏빛 앰플광고를 촬영했고 올해 부터 다시 TV광고에 박차를 가했다.
미샤 허성민 마케팅기획팀장은 “조인성의 세련된 이미지와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미샤 브랜드 이미지와 잘 부합한다고 판단했다”며 “미샤는 조인성과 함께 브랜드 파워를 더욱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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