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이나리 기자] 남성 바이오 기능성 브랜드 아이오페 맨의 일명 ‘장동건 에센스’ TV 광고가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광고에서 장동건의 조각 외모를 돋보이게 하는 장동건의 무결점 피부와 미소는 여심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특히 투명하고 활력 넘치는 피부가 여성들 뿐 아니라 남성들 사이에서도 크게 회자되며 눈길을 끌고 있다.
화제의 ‘장동건 에센스’, 아이오페 맨 ‘바이오 에센스 인텐시브 컨디셔닝’은 아이오페만의 혁신적인 바이오 인큐베이팅 기술로 만들어진 바이오 리독스(Bio-redoxTM) 성분이 91.7% 함유되어, 갈수록 떨어지는 피부 컨디션을 최상으로 끌어올려 단기간에 투명하고 활력 넘치도록 가꿔 준다. 또한 애프터 쉐이브와 스킨의 기능을 추가해 남자 피부를 보다 손쉽게 케어할 수 있는 제품이다.
아모레퍼시픽 프리미엄 MC팀 이수진 팀장은 “이번 광고에서 ‘피부만으로 남자를 확 달라 보인다’는 키 메시지를 통해 맨 바이오 에센스의 뛰어난 제품력을 보여주려고 했다”며 “특히 대한민국 대표 배우 장동건의 확신에 찬 인터뷰와 그의 매끄러운 피부가 완벽히 매치되면서 다시 한번 남성과 여성 소비자들에게 더욱 신뢰를 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