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임지현 기자] 두피에 자극을 주지 않으면 탈모를 예방할 수 있다. 일반 샴푸에 포함된 합성 계면활성제나 실리콘 성분은 두피에 심한 자극을 준다. 샴푸 속 실리콘 성분은 두피를 자극해 염증을 유발하고 탈모를 촉진시킨다. 때문에 저자극 무실리콘 샴푸로 두피 자극을 최소한으로 해야 한다. 또 피지가 왕성한 지성 두피의 경우 지루성 염증으로 탈모 증상이 나타난다. 사람의 두피 타입은 크게 건성과 지성 두피로 분류한다. 이 중 탈모에 취약한 두
[코스인코리아닷컴 임지현 기자] 올해 주목받는 메이크업 트랜드는 무엇일까? 메이크업 아티스트 함경식은 뷰티 프로그램 ‘메이크업 박스’에서 2017년 트렌드 메이크업은 ‘립 포인트 메이크업’이라고 소개했다. 지난해에는 화려한 눈 화장과 볼터치, MLBB 컬러의 립이 유행이었다면 2017년에는 립으로 원 포인트를 주는 메이크업이 트렌드로 자리를 잡을 것으로 전망된다. ‘립 포인트 메이크업’은 내추럴한 메이크업에 짙은 컬러의 립으로 포인트를 줘 립 제품 자체
[코스인코리아닷컴 오현지 기자] 최근 초겨울 날씨가 시작되면서 갑작스럽게 찾아온 추위로 몸과 마음이 움츠러든다. 그러나 이럴수록 자신만의 월동 준비로 건강을 챙기는 것이 좋다. 은은한 향기로 생활에 활력과 포근함을 더해 주는 힐링 향기템으로 추운 겨울을 이겨낼 수 있다. 유난히 춥게 느껴지는 아침, 따뜻한 이불 속에서 나오기가 점점 힘이 들면 향기로운 샤워로 하루를 시작해 보자. 스킨푸드 ‘로즈 앤 티 센티드 바디 워시’는 불가리안 로즈와
[코스인코리아닷컴 오현지 기자] 배우 이성경이 MBC 새 수목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의 제작발표회에서 생기 있는 내추럴 메이크업으로 사랑스러운 미모를 빛내 화제다. 지난 11월 15일 열린 ‘역도요정 김복주’ 제작발표회에서 이성경은 깔끔한 피부로 현장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이성경은 처피뱅 앞머리의 짧은 단발에 어울리는 베레모와 루즈한 니트 원피스를 매치해 밝고 털털한 성격의 역도선수 ‘김복주’의 룩을 매력적으로 소화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오현지 기자] 시간이 흐를수록 얼굴에 나이의 흔적이 나타난다. 셀카를 찍을 때 피부가 예전같이 않다면 탄력 케어에 집중해야 할 때다. 굴욕 없는 셀카를 찍고 싶다면 탄력 케어에 신경 써야 한다. 자신의 얼굴이 가장 예쁘게 나오는 각도에서 찍은 셀카에서 미모가 발휘되지 않아 속상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피부가 나이 들었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오현지 기자] 이니스프리가 10월 14일, 15일 ‘그린데이(Green Day)’를 실시한다. 그린데이는 ‘그린을 사는(Buy) 즐거움, 그린으로 사는(Live) 즐거움, 한 달에 한 번 지구를 위한 그린라이프를 삽니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멤버십 할인과 한정으로 판매되는 그린 프로덕트를 만날 수 있다. 10월 그린 프로덕트로 선정된 올리브 리얼 바디 클렌저는 이니스프리 바디 클렌저 판매 1위 제품으로 기존보다 용량은 1.7배 높이
[코스인코리아닷컴 오현지 기자] 프리메라가 10월 23일까지 서울 삼청동 코나퀸즈에서 2016 프리메라 생태습지 아트 프로젝트 with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 전시를 개최한다. 프리메라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2016 프리메라 생태습지 아트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는 생태습지를 보전하기 위해 전개하는 프리메라 Love the Earth 생태습지 캠페인의 일환이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오현지 기자]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페이스온’은 딥클렌징 기능과 마스크팩 효능을 결합시킨 신개념 클렌징 핫 아이템 ‘투미닛 클렌징 마스크’를 출시했다. 투미닛 클렌징 마스크는 미백과 주름관리, 리프팅까지 마스크팩 한 장으로 해결할 수 있는 제품이다. 따라서 밤샘촬영이 잦은 연기자, 가수 등 연예인과 연극배우, 피팅모델, 쇼호스트, 여행과 출장이 잦은 직장인, 매일 색조 화장을 하는 여성에게 큰 인기를 끌 전망이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유나래 기자] 눈 밑이 볼록하게 튀어 나와 있으면 피곤해 보이거나 심술난 인상으로 비춰진다. 이러한 증상은 왜 생기는 것일까? 예전에는 40대 이상의 중장년층에게 흔히 나타나는 증상이었으나 최근 20~30대 젊은 층에게서도 눈밑지방은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원인은 잦은 야근과 극심한 스트레스, 과로, 육체피로, 갑상선 기능저하가 대표적이다. 눈밑지방으로 인해 수술까지 생각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수술을 하기 앞서 눈밑지방을 케어해줄
[코스인코리아닷컴 이승하 기자] 과거 박수진과 고준희, 아이유, 혜리 등 많은 스타가 단발머리 붐을 일으키며 ‘단발병’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었다. 단발병이란 느닷없이 머리를 싹둑 자르고 싶은 열망에 사로잡힌다는 의미의 신조어다. 단발 열풍이 다시 돌아왔다. 하루에도 몇 번씩 머리카락을 자를까 말까 고민하게 하는 단발병, 그 중심에는 신흥 단발병 유발자들이 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유나래 기자] 요즘에는 휴대폰을 많이 보기 때문에 목이 빠지고 허리가 구부정하기 쉽다. 이로 인해 ‘거북목’ 또는 ‘일자목’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정상적인 C자형 목과 달리 일장형으로 변형된 것을 ‘일자목’, 거북이가 목을 빼듯 목이 앞으로 쭉 나와 있는 경우를 ‘거북목’이라 한다. 모두 잘못된 자세로 인해 생기게 되는데 목, 척추, 골반의 비틀림으로 근육의 불필요한 긴장과 이완을 유발하게 되어 전신의 체형을 불균형하게
[코스인코리아닷컴 이승하 기자] 잠시만 외출을 해도 땀이 쏟아지는 요즘이다. 땀은 불쾌지수를 높여줄 뿐 아니라 좋지 않은 냄새까지 풍길 수 있어 여름에는 특히 자신의 체취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 상쾌하고 청량한 향기로 단장하고 생활에 활력을 더해 보면 어떨까. 진하고 무거운 향의 향수는 자칫 여름을 더 덥고 끈적이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부담 없이 산뜻한 느낌을 주는 향수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올 여름철 불쾌지수를 한 번에 날려 줄 가볍고 상쾌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