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연장

2012.07.13 20:09:00

화장품 제조업체인 코리아나는 주가안정, 주주가치 증대 등을 위해 하나은행과 맺은 30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연장키로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연장기간은 오는 2013년 7월 10일까지다.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등 연장 결정

 

1. 계약금액(원) 연장 전 3,000,000,000
연장 후 3,000,000,000
2. 연장기간 시작일 2012-07-10
종료일 2013-07-10
3. 연장목적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증대
4. 연장기관 하나은행
5. 연장예정일자 2012-07-10
6. 연장 전 자기주식 보유현황 직접소유주식 (주) 보통주식 - 비율(%) -
종류주식 - 비율(%) -
신탁계약 등에 의한 간접보유주식(주) 보통주식 8,803,276 비율(%) 22.0
종류주식 - 비율(%) -
7. 이사회결의일(결정일) 2012-07-09
-사외이사 참석여부 참석(명) 2
불참(명) 0
-감사(감사위원) 참석여부 참석
8. 위탁투자중개업자 - 대우증권
- 한국투자증권
9. 기타 투자판단에 참고할 사항 상기 공시는 2011년 07월 08일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등 연장 결정 건에 대하여 재연장한 공시임.

 



강창우 기자 kcwsuk@cosi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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