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연 화장품으로 가는 길 : 지속가능하고, 자원을 절약하며, 부작용이 없는 화장품
지속가능하고 자연스러운 스킨케어 루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천연 화장품의 중요성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 천연 화장품이라는 용어는 입법자가 표준화한 정의가 없기 때문에 명확하게 정의할 수 없다. 하지만 소비자의 기대치는 분명하다.
피부 친화적이고 천연 원료를 주로 사용하며 동물 실험을 하지 않고 환경친화적인 제조 방식[1] 등이다. 이것이 바로 코스파텍(Cosphatec)사의 사명이다. 이 회사는 소비자의 요구를 충족하는 현대 화장품에 피부 친화적인 천연 원료를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화장품에 흔히 사용되는 많은 성분은 합성 원료로 때때로 부작용을 일으키고 분해되지 않아 자연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준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코스파텍은 천연 원료와 비건 원료 그리고 생분해성 원료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원료를 제공한다.
그림1 다이올의 알킬 사슬 길이가 수용성과 항균 활성에 미치는 영향과
각 원료명(INCI)와 해당 코스파덤 제품의 표시
카테고리에는 수상 보존제, 유상 보존제, 생약용 점증제부터 제형용 활성 성분까지 다양하다. 거의 모든 원료는 COSMOS와 NaTrue의 인증을 받았으며 최고 품질 표준에 따라 생산된다.
물은 모든 종류의 미생물 오염의 온상이기 때문에 새로운 화장품을 개발할 때 수상 제형의 보존제는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적절한 보존 시스템이 없으면 박테리아와 효모 그리고 곰팡이가 제형내에서 무한정 증식할 수 있다.
이는 최종 소비자에게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있다. 포타슘벤조에이트나 소듐벤조에이트와 같은 일반적인 보존제는 잠재적으로 알레르기를 유발하거나 심지어 세포 독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2].
코스파텍이 제공하는 물질 그룹은 순한 성질이 특징이며 제형에 추가적인 긍정적 특성을 부여하기 때문에 ‘천연 다기능성’이라고 불린다. 여기에는 유기산과 글라이콜 그리고 에스터와 기타 천연물질이 포함된다.
유기산은 보존 효과로 수십 년 동안 알려져 왔으며 여전히 인기가 높다. 벤조익애씨드와 소르빅애씨드 그리고 그 염과 같은 물질은 개인 위생용품과 식품 그리고 기타 산업에서 자주 사용되며 EU 화장품 규정에 따라 ‘등재된 보존제’다. 이 목록에 등재된 물질은 보존 목적 으로만 사용되며 바람직하지 않은 부작용을 강조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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