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이효진 기자] (주)바람인터내셔날(대표 박래현)의 럭셔리 비건 뷰티 브랜드 ‘디어달리아(DEAR DAHLIA)’가 부드럽게 입술에 스며들어 거울에 비친듯 반짝이는 샤인 글로우를 연출해 주는 ‘립 얼루어 글로우 샤인(LIP ALLURE GLOW SHINE)’을 출시하며 ‘언더 커버 하이스쿨’의 배우 김민주와 함께한 새로운 화보를 공개한다.

디어달리아 신제품 ‘립 얼루어 글로우 샤인’은 입술에 닿는 순간 자연스러운 혈색을 더해 주며 어느 각도에서도 빛나는 광택감을 선사하는 미러 샤인 글로우 립스틱이다. 촉촉하고 매끄럽게 발리면서도 글로스를 바른 듯 차오르는 쫀쫀한 볼륨감으로 입체적이고 생기 있는 입술을 완성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일반적으로 샤인 립 제품이 발색력과 지속력에서 아쉬움이 있다면 디어달리아 ‘립 얼루어 글로우 샤인’은 보이는 컬러 그대로 자연스럽에 입술에 스며들며 8시간 동안 지속되는 컬러와 광채(임상 테스트 완료)로 하루 종일 생기 있는 입술 연출이 가능하다.

또 일반 제품보다 2배 이상 강화된 립 케어 캡슐 성분이 메마른 입술에 깊은 수분을 공급하며 립 케어는 물론 덧바를수록 차오르는 맑은 광택감으로 오랜 시간 편안하면서 탱글하고 매끈한 립을 표현할 수 있다.

이번 신제품은 데일리한 누드 톤부터 생기 넘치는 컬러까지 선택 폭이 넓은 8가지 컬러 스펙트럼으로 피부 컬러나 톤 상관없이 다양한 메이크업 룩을 연출할 수 있다.

섬세하게 빛나는 미러 글로우 립을 연출해 주는 ‘립 얼루어 글로우 샤인’은 1일부터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단독으로 선런칭되며 오는 7일까지 진행되는 올영세일 기간 동안 15% 할인 특가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