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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서울 국제 천연 유기농 화장품 박람회

2018년 12월호 [특집] 아시아 뷰티의 화장 동향과 아시아 국제 전략 7

일본 OEM ODM 피카소미화학연구소 아시아 시장 전략

아시아 시장에 있어서 피카소미화학연구소의 해외 전략

 

2003년 7월 (주)피카소미화학연구소는 태국 시장에서 화장품 OEM ODM 사업의 전개를 목표로 첫 해외 거점으로 태국 방콕 교외에 현지법인을 설립했다. 15년 남짓한 시간이 지난 2018년 11월 현재 태국 방콕에 제2공장, 중국 상해에 제1공장을 설립하게 됐다. 그동안 당사 해외 공장은 일본 국내나 세계 정세, 소비자의 지향이나 유행 등 둘러싸인 비즈니스 환경의 변화에 민감하게 대응하면서 현재의 포지션을 구축하고 있다. 당사의 족적을 되돌아 보면서 향후의 전망에 대해 소개한다.

 

                                    일본 OEM ODM 피카소미화학연구소 태국 방콕 제1공장

 

 

피카소가 태국에 진출한 계기는 태국 최대의 제약 회사가 화장품 사업에 진출하는데 따른 기술지도였다. 사전에 일본에서 연구개발이나 품질개선에 대해서 연수를 받은 스태프를 중심으로 Picaso Naturals Laboratory Co., Ltd.는 시작했다. 이후 활발한 영업 활동으로 태국 국내 고객의 도움도 받아가며 많은 제품을 생산하는데 이르렀고 3년후 2006년 7월 랏크라 방(LatKrabang)공업단지의 EPZ(수출가공지역)로 불리는 보세구역에 신공장(현재의 태국 제1공장)을 건설, 이전했다.

 

공장설계의 단계에서는 여러번 태국 FDA(식품의약품감독청)에 드나들며 ASEAN GMP의 인증을 취득했다. 아울러 일본의 의약부외품 외국제조업자 인증도 받아 신공장을 시작했다. 태국 국내 뿐만 아니라 일본 수출용에 태국 허브를 이용한 오리엔탈 콘셉트의 화장품도 몇가지 제품화해 순조로운 출발을 시작했다.

 

그러나 이후 항상 순풍에 돛을 단 것만은 아니었다. 태국 국내의 정치혼란이 여러번 있었고 그 불안정에서 경제성장의 그늘이 보이기 시작한 시기도 있었다. 그러나 항상 ‘태국공장이라 될 수 있는 것’을 생각하며 여러가지 시행착오를 반복하는 사이에 몇번인가 순풍이 불기 시작했다.

 

우선 ASEAN지역내의 화장품 규제가 통일화됐다. 더불어 ASEAN지역내의 무역 자유화, 관세철폐가 실시되어 당사의 시장 시야는 태국 국내에서 한꺼번에 ASEAN 전체로 확대됐다. 더욱 2008년부터 화장품 원료 전시회 in-cosmetics Asia가 2009년을 제외하고 매년 태국 방콕에서 개최되게 됐다. 당사도 화장품 OEM ODM으로 2011년부터 연속 전시하며 태국 국내 뿐 아니라 베트남, 미얀마,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라는 ASEAN 지역내의 비즈니스로 연결시켰다. 이렇게 태국공장은 태국도 포함한 ‘ASEAN 역내 수탁 제조의 허브공장’으로서 제1의 역할과 기능을 확립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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