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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서울 국제 천연 유기농 화장품 박람회

[최신연구] 화장품 효능 ‘건조에 의한 잔주름을 눈에 띄지 않게 한다’를 생각하다

이가라시 료스케, 가와이 준

# 화장품 효능 ‘건조에 의한 잔주름을 눈에 띄지 않게 한다’를 생각하다 - 보습효과 관점에서

 

주름은 나이를 느끼는 대표적인 증상 중 하나이며 항주름 효과에 대한 여성의 요구는 높다. 일본에서 항주름 효능이 인정되지 않은 시대에 서양에서는 항주름 제품이 인정되고 있었던 것을 보면 세계적으로 항주름에 대한 수요가 높음을 알 수 있다.

 

일본에서는 2011년 7월 21일 화장품의 56번째 새로운 효능으로서 ‘건조로 인한 잔주름을 눈에 띄지 않게 한다’가 추가됐다. 이 새로운 효능을 표시하기 위해서는 일본향 장품학회의 ‘새로운 효능취득을 위한 항주름 제품 평가 가이드라인’1) (이하 ‘가이드라인’으로 표기)을 바탕으로 시험을 실시하고 효과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표 electrostatic capacity의 변화량과 각 주름 파라미터의 변화량 사이의 상관계수

 

 

이 새로운 효능이 추가된 후 곧 8년이 되며 제조사의 홈페이지에 제시된 것을 포함하면 개개의 제제 항주름 효과 보고는 많이 이루어지고 있다. 그렇지만 이 항주름의 효과에 대해 체계적으로 검토한 예는 거의 없다. 그래서 우리는 일본산업피부위생협회에서 수탁한 항주름의 시험결과를 보습효과라는 관점에서 검토했다.

 

본고에서는 각질층의 수분량과 주름 파라미터의 관계를 제시하고 그 결과를 샘플의 제형 차이나 시험의 실시 시기, 피험자의 연령에 대해 검토한 결과를 보고한다. 항주름 기능 평가 시험은 가이드라인에 의거 실시 했다.

 

각 시험기간은 4주로 하고 측정은 3회 실시했다(시험 전 : 0W, 시험 시작 2주일 후 : 2W, 시험 개시 4주후 : 4W). 시험은 하프페이스 법으로 실시하고 도포를 하지 않은 쪽(블랭크)와 도포를 한 쪽(샘플)은 무작위로 나누었다. 1개의 시험에 참여한 피험자의 인원 수는 16~23명이다. 각 시험은 2011년 10월~2018년 7 월 실시했다.

 

시험 위탁자로부터 제공받은 패치테스트 등의 안전성 시험결과와 전성분으로부터 그 사용에 의해서 위중한 피부장애를 일으킬 가능성이 낮다고 생각되는 것을 이용했다. 이번에는 45가지를 사용했다. 그 내역은 화장수 9가지, 미용액 15가지, 로션 5가지, 크림 11가지, 시리즈 제품에 겹쳐 바른 1가지, UV크림 1가지, 거품상의 팩 1가지, 클렌징 젤 1가지, 세안제 1가지이다.

 

피험자의 연령은 30~59세로 연인원수는 892명이다. 내역은 여성이 745명, 남성이 147명이고, 30대가 273명, 40대가 511명, 50대가 108명이다. 피험자의 주름 그레이드는 1~4. 측정실 내의 온습도는 21±1℃, 50±2%RH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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