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중국 위생허가 전문업체 레드앤블루가 10월 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진행되고 있는 ‘2017 대한민국 뷰티 박람회(K-BEAUTY EXPO 2017)’에서 화장품의 중국 수출과 관련한 상담에 나섰다. 레드앤블루는 ‘2017 대한민국 뷰티 박람회’ 부스(I-25)에 위생허가 대행 전문기업으로 참가, 현장에서 중국 위생허가 뿐 아니라 ▲상표등록 ▲수입통관 ▲유통까지 중국으로의 화장품 수출과 관
[코스인코리아닷컴 홍성인 기자] OEM ODM 업계의 다크호스로 주목받고 있는 ‘줄기세포 피부과학의 선두주자’ 다산씨엔텍이 10월 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간 열리고 있는 ‘2017 대한민국 뷰티 박람회’에 참가해 국내외 바이어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다. 지난 2011년 다산이엔티로 출범해 줄기세포배양액이 함유된 화장품 ODM을 제작하며 ‘아프로존 회원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낸 히트 브랜드 ‘루비쎌’ 시리즈를 생산중인 기업인 다산씨엔텍은 이번 박람회
[코스인코리아닷컴 홍성인 기자] 여성들에게 피부관리에 있어 에센스는 필수제품으로 인식되고 있다. 하지만 앰플은 효능에서 더 나은 효과를 보임에도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은 점들이 있었다. 이러한 상황을 조금씩 깨면서 앰플의 대중화를 선도하는 기업이 있다. 바로 코스메슈티컬 기업 디엠씨케이컴퍼니이다. 메디컬 에스테틱 화장품을 전문적으로 취급하고 있는 이 업체는 여드름성 피부 사용에 적합한 브랜드 DMCK(Doctor Made Cosmetic Korea)로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국내 최대 규모 뷰티 박람회인 ‘제9회 대한민국 뷰티 박람회(K-BEAUTY EXPO 2017)’가 경기도 주최, 킨텍스, 코트라 공동주관으로 10월 12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시작됐다. 10월 15일까지 나흘간 킨텍스 제1전시장 3, 4, 5홀에서 진행되는 ‘2017 대한민국 뷰티 박람회’는 매년 5만명이 넘는 국내외 참관객이 방문하는 뷰티 전문 박람회로 국내 유망 뷰티기업과 최신 뷰티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대한민국 뷰티 산업의 모든 것을 확인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 뷰티 전문 전시회가 임박했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킨텍스와 코트라가 주관하는 ‘제9회 대한민국 뷰티 박람회(K-BEAUTY EXPO KOREA 2017)’가 10월 12일부터 15일까지 경기도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 3~5홀에서 열린다. ‘대한민국 뷰티 박람회’는 미래 신성장 동력 산업인 뷰티 산업의 지원을 위해 경기도가 지난 2009년부터 개최해온 국내 대표
[코스인코리아닷컴 홍성인 기자] 2017 오송 화장품 뷰티산업 엑스포 기간 중 KTX오송역에서 KORAIL 열차를 이용한 고객이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9월 20일 충북도에 따르면 2017 오송 화장품 뷰티산업 엑스포가 열린 지난 9월 15일 KTX오송역에 하루 27,783명이 방문했다. 이는 KTX오송역 하루 평균 이용객 17.000여 명보다 10,000여 명 증가한 것이다. 또 지난해 10월에 열린 제3회 오송 화장품 뷰티산업
[코스인코리아닷컴 차성준 기자] 잇츠한불(대표 김홍창)이 ‘2017 오송 화장품 뷰티산업 엑스포’에 참석해 바이어들의 뜨거운 관심을 이끌어 냈다고 9월 18일 밝혔다. 지난해 한불화장품, 이네이처 브랜드만 참가한 잇츠스킨은 올해 합병한 사명인 ‘잇츠한불’ 통합 부스로 참가했다. 잇츠스킨, 이네이처, ICS, 도몽 4개 대표 브랜드를 전시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홍성인 기자] ‘2017 오송 화장품 뷰티산업 엑스포’가 종전 행사보다 나아진 모습으로 마무리됐다. 당초 목표 관람객 5만명보다 66%를 초과한 8만3,000여 명이 다녀가는 성황을 이룬 것이다. 충청북도에 따르면 529명의 해외 바이어 포함 1,238명(지난해 1,080명)의 바이어가 방문해 수출계약 추진실적이 981건 1,272억원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내추럴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니슬(NISL)이 ‘2017 오송 화장품 뷰티산업 엑스포’에 참가, 전 세계의 바이어들과 적극적인 소통에 나섰다. KTX 오송역 2층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2017 오송 화장품 뷰티산업 엑스포’는 국내외 200여개의 업체와 1,000명 이상의 바이어가 찾아오는 대규모 뷰티 박람회다. 올해에는 작년 대비 6개국이 더 늘어난 40개국의 바이어와 5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성황을 이루고 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홍성인 기자] 2017 오송 화장품 뷰티산업 엑스포 현장에 활기가 넘치고 있다. 기업관에 참가하는 기업이 해외 바이어와 잇따라 수출계약과 MOU를 체결한 데 이어 판매가 이루어지는 마켓관과 무료로 다양한 뷰티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뷰티체험관에도 일반인 관람객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고근석 충북도 바이오정책과장은 “엑스포에 참가하는 기업과 이곳을 찾는 관람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엑스포를 준비했다”며 “남은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코스메카코리아(회장 조임래)가 2017 오송 화장품 뷰티산업 엑스포에 참가, 전세계 바이어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에 나서고 있다. 충북도와 청주시가 주최하는 오송 엑스포는 9월 12일 KTX 오송역에서 막을 올려 9월 16일까지 닷새간 열리는 행사로 K-뷰티를 이끄는 화장품 업체들이 바이어들과 한 자리에서 무역상담을 하고 수출계약까지 하는 ‘기업 간 거래(B2B)’ 중심의 산업 박람회다.
[코스인코리아닷컴 홍성인 기자]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화장품업체 관계자들과 만났다. 박능후 장관은 9월 12일 ‘2017 오송 화장품 뷰티산업 엑스포’ 현장인 KTX오송역에서 화장품기업 대표와 학계, 기관 관계자들과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한류열풍에 힘입어 사상 최대 수출실적을 달성하는 등 비약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화장품 업계의 노고를 격려하고 국민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더 많은 세계 시장으로 뻗어나가는 글로벌 화장품 산업으로 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