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이효진 기자] 맥스클리닉의 클린뷰티 브랜드 에코글램(대표 황광석)이 손상된 모발을 5초만에 실크처럼 부드럽게 만들어 주는 ‘실크 드롭 헤어 에센스’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실크 콤플렉스 2,020ppm와 모발 필수 영양소인 단백질 10종, 8종 히알루론산을 함유해 모발에 급속 영양을 충전해 주는 제품으로 5초 만에 모발의 찰랑거림, 부드러움이 개선된다는 것을 인체적용실험을 통해 입증받았다.

또 건조한 모발 속에 수분을 공급하고 그 위에 오일 코팅막을 형성해 엉킴없이 탄탄하고 윤기 나는 모발을 만들어 준다. 가볍고 촉촉한 수분 크림 제형으로 끈적임없이 빠르게 흡수되며 떡지거나 뭉치지 않고 덧바를수록 윤기가 나는 것이 특징이다.

더불어 싱그러운 샌달우드와 공간을 메우는 자스민의 고급스러운 꽃향이 세심하게 조향되어 하루 종일 은은하게 지속된다.

에코글램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천연유래함량 95%로 자극없이 순하게 모발 케어를 할 수 있다”며, “손상모, 본래 약한 모발 등 머릿결로 고민하는 분들이 실크 드롭 헤어 에센스로 모발 건강을 챙기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