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이승하 기자] 봄이 코앞으로 다가 왔다. 싱그러운 메이크업으로 봄을 맞이할 마쳤지만 무언가 부족하게 느껴진다면 향을 더해 보자. 향기는 스쳐 가는 찰나에도 진한 인상을 남긴다. 대화도 나눈 적 없이 지나간 사람을 다시금 돌아보게 하고 우연을 필연으로 만들 수도 있다. 또 향수는 기념일마다 베스트로 꼽히는 인기품목이기도 하다. 한 브랜드에서 여성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화이트데이, 연인에게 받고 싶은 선물 1위가 향수로
[코스인코리아닷컴 유나래 기자] 계절이 바뀌면서 갑자기 올라오는 뾰루지에 여성들은 마음이 아프다. 다가오는 봄에 화사한 메이크업을 시도하는 여성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메이크업 마지막 단계에 컨실러는 필수이다. 시중에 수많은 컨실러가 줄을 서고 있다. 이 가운데 나에게 적합한 컨실러는 무엇일지 한번 파헤쳐 본다. 컨실러는 텍스처 별로 리퀴드 타입, 크림타입, 스틱타입으로 나누어져 있다. 리퀴드 컨실러는 악건성을 제외한 모든 피부 타입에 알맞은 멀티 컨
[코스인코리아닷컴 최해리 기자] 완벽한 메이크업을 위해서는 메이크업 도구의 활용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메이크업 브러쉬는 손가락으로는 표현할 수 없는 디테일한 부분까지 연출해줘 완성도가 높은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메이크업 초보자들에게는 브러쉬 사용이 어색할 수 있지만 브러쉬의 용도와 모양만 잘 익힌다면 쉽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파운데이션 브러쉬는 쉽게 제품의 양을 조절 할 수 있고 골고루 펴 발라 모공을 가려준다. 천연모보다는 빡빡한 인
[코스인코리아닷컴 손현주 기자] 매일 메이크업을 해야 하는 여성들은 아침마다 ‘잠’과의 사투를 벌이고 있다. 피곤하지만 잠을 선택하자니 민낯이 부끄럽고 메이크업을 택하자니 잠깐의 잠이 아쉽다. 이 때문에 최근 여성들 사이에서 이른바 ‘퀵 메이크업’으로 불리는 메이크업 방법이 주목받고 있다. 10분 내외의 짧은 시간 내 끝내는 메이크업 방법을 말하는 퀵 메이크업은 한마디로 ‘최소화’라고 할 수 있다. 완벽한 퀵 메이크업을 연출하기 위해서는 메이크업 단계도
[코스인코리아닷컴 손현주 기자] 3월, 화장품 업계가 사랑스러운 봄 느낌으로 가득하다. S/S 시즌의 시작인 봄. 특히 올해는 팬톤에서 로즈쿼츠, 세레니티와 같은 파스텔 계열의 컬러를 트렌드 컬러로 지목해 업계는 그 어느 해보다 사랑스러운 봄을 예고하고 있다. “자신의 피부 톤과 그날의 TPO에 맞는 핑크 컬러를 선택할 것”이라며 “립부터 아이섀도우, 블러셔 등 핑크 컬러를 보다 과감하게 사용해 사랑스러움을 극대화하는 것도 올봄 트렌드 메이크업 방법 중
[코스인코리아닷컴 주유미 기자] 건조하고 차가운 바람은 피부뿐 아니라 모발과 두피의 수분을 빼앗아 비듬, 탈모 같은 트러블을 일으킨다. 요즘같이 추운 날씨에는 바깥 기온과 실내의 급격한 온도변화로 머릿결이 더욱 건조해지고 푸석푸석해진다. 트리트먼트, 앰플, 마스크, 에센스 등 다양한 헤어케어 제품을 꾸준히 사용한다면 누구나 부러워하는 건강한 머릿결을 만들 수 있다. 가장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린스는 샴푸 후 모발을 코팅해 머릿결이 엉키지 않고 부드럽게
[코스인코리아닷컴 이승하 기자] 화장품 광고는 해당 브랜드 제품을 구매할 소비자에 초점을 맞춰 제작된다. 그 시기에 가장 핫한 아이돌 스타와 배우가 주로 등장하는 이유다. ‘아름다움’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만큼 광고 속 그녀와 그는 항상 아름답게 가꿔져 있다. 이러한 광고 속 모델이 달라지고 있다. 최근 화장품 업계는 차별화된 모델 전략을 연달아 선보였다. 예능 프로그램의 연예인을 기용해 웃음 코드를 강조하는 한편 꾸며진 아름다움을 버리고 친근하게
[코스인코리아닷컴 유나래 기자] 우리는 학교에서 인간은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는 사회적 동물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과 만나게 되고 관계를 맺게 된다는 사실을 배운다. 첫인상이란 어떤 사람이나 사물을 처음 봤을 때 느끼는 요약된 평가를 말한다. 첫인상은 쉽게 바뀌지 않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 다가오는 새학기 나의 첫인상을 관리하자. 사람들은 타인에 대해서 어떤 인상을 형성하고 나면 모순되는 정보가 있어도 그것을 방관하는 자세를 보인다. 첫인상을 좋게
[코스인코리아닷컴 이승하 기자] 흔히 눈썹을 얼굴의 지붕이라 한다. 그만큼 미관상 중요한 역할을 갖는다. 우리가 화장할 때 눈썹을 그리는데 많은 공을 들이는 이유도 그 때문일 것이다. ‘모나리자’를 떠올려 보자. 눈썹이 없는 것이 어딘가 어색한 느낌을 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눈썹 모양이 얼굴 전체의 인상을 좌우하는 만큼 눈썹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주요 메이크업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출시되는 제품 또한 무궁무진하다. 펜슬과 섀도우는 물론 눈
[코스인코리아닷컴 유나래 기자] 최근 TV를 보면 늘씬한 허리에 잘빠진 다리로 시선을 확 사로잡는 머슬녀들이 등장한다. 그녀들은 몸매 관리를 위해 이슬만 먹고 살 것 같은데 실제로는 끼니 중간마다 간식을 챙겨 먹으면서 건강을 유지한다. 비밀의 간식을 알아 본다. 올해 22세의 머슬녀 차은교는 얼마 마르기만 한 자신의 몸매가 콤플렉스인 평범한 대학생이었다. 그런 그녀는 자신의 콤플렉스를 이겨내고 스포맥스가 주최하는 2015년 머슬마니아 유니버스 세계대
[코스인코리아닷컴 이승하 기자] 온갖 음식으로 가득했던 명절이 지나가고 기름진 배를 부여 잡은 채 한탄하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악마의 운동이라 불리는 버피 테스트부터 간헐적 금식, 원푸드 다이어트까지 다양한 다이어트 방법이 연일 검색어에 올랐다. 급격한 다이어트는 피부 노화를 일으킨다. 몸과 마음, 피부까지 모두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 해독 다이어트에 주목해 보자. 해독 다이어트는 체내 노폐물을 제거해 주고 영양을 보충해 주는 브로콜리, 양배추,…
[코스인코리아닷컴 최해리 기자] 설레는 봄을 알리는 3월이 다가오고 있다. 따스한 날씨와 만개하는 꽃에 어울리는 봄 메이크업은 ‘블러셔’에 따라 좌우된다 할 수 있을 정도로 잊어선 안될 필수 아이템이다. 블러셔는 피부를 한층 더 생기 있게 표현해 주며 소녀같이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연출시켜 준다. 블러셔는 형태에 따라 파우더 타입(파우더 팩트형) 크림 타입, 쿠션 타입, 틴트 타입 등으로 구분된다. 소비자들의 인기를 받고 있는 대표적인 제품을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