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2017년 파워 브랜드(2017 Power Brand) 스킨케어 부문에 웰코스(대표이사 김영돈)의 물 대신 과즙을 사용한 신개념 과즙 스킨케어 ‘후르디아’가 선정됐다. 2017년 파워 브랜드(2017 Power Brand)는 높은 품질을 기반으로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어 온 제품 가운데 코스인코리아닷컴이 부문별로 올 한해 영향력을 미치며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브랜드를 선정한 것이다. 후르디아 관계자는 “후르디아는 건강한…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2017년 파워 브랜드(2017 Power Brand) 수분크림 부문에 LG생활건강의 비욘드 ‘피토 아쿠아 크림’이 선정됐다. 2017년 파워 브랜드(2017 Power Brand)는 높은 품질을 기반으로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어 온 제품 가운데 코스인코리아닷컴이 부문별로 올 한해 영향력을 미치며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브랜드를 선정한 것이다. 비욘드는 ‘에코 철학’을 바탕으로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자연의 소중함과 착한 소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2017년 파워 브랜드(2017 Power Brand) 보습크림 부문에 마몽드의 대표 제품인 ‘모이스처 세라마이드 인텐스 크림’이 선정됐다. 2017년 파워 브랜드(2017 Power Brand)는 높은 품질을 기반으로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어 온 제품 가운데 코스인코리아닷컴이 부문별로 올 한해 영향력을 미치며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브랜드를 선정한 것이다. 이 제품은 무궁화의 강력한 생명 에너지로 한층 강화된 세라마이드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2017년 파워 브랜드(2017 Power Brand) 안티에이징 부문에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 이자녹스의 ‘에이지 포커스 피토 프로레티놀 링클 세럼’이 선정됐다. 2017년 파워 브랜드(2017 Power Brand)는 높은 품질을 기반으로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어 온 제품 가운데 코스인코리아닷컴이 부문별로 올 한해 영향력을 미치며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브랜드를 선정한 것이다.
[코스인코리아닷컴 김엘진 기자] 이니스프리는 자연의 혜택을 그대로 담아 소비자에게 건강한 아름다움을 선사하며 친환경 그린라이프를 실천하는 국내 최초 자연주의 브랜드다. 이니스프리는 2000년 탄생 이후 제주의 맑고 신선한 공기, 부드럽고 따스한 햇볕, 비옥하고 건강한 토양, 오염되지 않은 순수한 물 등 정직하고 깨끗한 자연의 아름다움을 제품에 고스란히 담아내기 위해 노력해 왔다. 깨끗하고 맑은 자연환경을 간직한 제주의 천연 원료에 주목하고 이를 활용한…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2017년 파워 브랜드(2017 Power Brand) 기능성 화장품 부문에 우리무역(대표 현재헌)의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브랜드 디엠씨케이(DMCK) ‘클린 아크 앰플 쿠션’이 선정됐다. 2017년 파워 브랜드(2017 Power Brand)는 높은 품질을 기반으로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어 온 제품 가운데 코스인코리아닷컴이 부문별로 올 한해 영향력을 미치며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브랜드를 선정한 것이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윤선영 기자] 중국 내 한류 콘텐츠를 제재하는 한한령이 화장품 산업에까지 번지고 있다. 이에 화장품 업체들은 신흥시장 발굴과 개척에 동분서주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한한령 등 중국발 사드 리스크에 대한 대안으로 업계에서 신흥시장 개척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며 “유럽·중동·동남아 등 해외시장이 포스트 차이나 시대의 신성장 동력으로 부각돼 화장품 기업들의 진출이 잇따를 것”이라고 관측했다. 화장품 시장 규모 세계 1위인 중국은
[코스인코리아닷컴 이재수 기자] 중국 로컬 화장품 기업인 상해가화(上海家化)의 브랜드 매니저는 “중국 로컬 브랜드들은 신제품 출시 주기가 글로벌 브랜드 보다 짧고 친숙하다는 이유 때문에, 20~30대 젊은 소비자들이 선호한다”면서, “그러나 아직 중국 로컬 브랜드들은 소비자들을 집중시킬 수 있는 브랜드의 스토리와 차별성이 부족하다”고 했다. 중국 로컬 브랜드들은 한국 브랜드의 인기 용인을 분석하고 한국 브랜드를 따라잡기 위해 노력한다. 예로 고급스러운
[코스인코리아닷컴 김엘진 기자] 최근 한국 화장품 시장은 상당 부분 중국 시장에 의지하고 있다. 업계에서도 ‘내수 경쟁은 출혈 경쟁일 뿐’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2010년부터 본격적으로 중국 시장에 진출하기 시작한 한국 화장품은 점점 더 그 규모를 키워 갔지만 지난해 중순 이후 사드 배치와 중국의 규제 강화로 주춤하는 추세다. 또 ‘중국 법령과 규제 변화의 속도는 중국 발전 속도보다 빠르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중국 법규는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이재수 기자] 엠케이유니버셜 트로이아르케 ‘힐링칵테일’이 2016년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선정됐다. 엠케이유니버셜이 자체 개발한 브랜드인 ‘트로이필’과 ‘트로이아르케’는 에스테틱 최초 ‘1:1 맞춤 처방 시스템’이라는 컨셉을 5,200여개의 피부관리실과 미국, 캐나다, 홍콩, 싱가포르 등 10여 개 국가에 수출하고 있다. 트로이아르케의 대표 처방 화장품 중 하나인 ‘힐링칵테일’은 ‘스킨 컴플렉스 포뮬러’(토너) 와 1:1 맞춤 처방 시스
[코스인코리아닷컴 이재수 기자] 우리나라 최대 교역국인 중국. 대중국 수출은 우리나라 전체의 4분의 1을 차지할 정도다. 특히 중국의 한국 화장품 시장 규모는 국내 시장을 제외하고는 빼놓을 수 없는 가장 큰 규모다. 대한화장품협회에 따르면 2015년 국내 화장품 시장 규모는 약 19조 8,000억원이다. 이중 수출실적은 29억 1,000만 달러(130개국)이며, 수입은 1
[코스인코리아닷컴 김엘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17년 올 한해 새롭게 추진될 화장품법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 기능성 화장품의 범위를 넓히고 천연·유기농 화장품의 인증제도를 신설해 국내 화장품의 안정성이 강화될 전망이다. 또 오는 5월 기능성 화장품의 범위 확대가 시행될 예정이다. 현재는 미백·주름개선·자외선차단 제품만 기능성 화장품으로 분류되는 상태다. 지금까지 의약외품으로 분류했던 염모제, 제모제, 탈모 방지제, 여드름성 피부, 아토피성 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