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채혜원 독일 통신원] 패션뷰티 전문지 하퍼스 바자의 독일판인 '하퍼스 바자 독일(https://www.harpersbazaar.de)'에서 유럽이 주목하고 있는 새 자연 화장품 브랜드 7가지를 소개했다. 하퍼스 바자는 “이제 소비자는 화장품을 고를 때도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라이프 스타일과 연관된 제품을 선호하는 경향이 강하다”며 “화학물질이 없는 유기농 성분을 함유하고 있으면서도 효과가 뛰어난 자연 화장품이 점점 인기를 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1. 로댕(RODIN) 모델과 스타일리스트로 활동하다 자신의 이름을 건 ‘로댕(RODIN)’이라는 브랜드를 런칭한 ‘린다 로댕(Linda Rodin)’은 국내에서 60대 패셔니스타로도 잘 알려져 있다. 뉴욕에서 시작된 브랜드 ‘로댕(RODIN)’은 미니멀리즘 원칙에 따라 제품을 만들고 있다. 특히 색조 화장품과 기초 화장품 디자인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무엇보다 완벽하게 필요한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매끄러움이 오래 지속되는 립스틱이 사랑받고 있다. 풍부한 색상의 제품도 ‘로댕(RODIN)’의 인기 비결이다. 2. 문더스트(MOON DUST) 자연화장품 문더스트(MOON DUST)는 음식, 스타일
[코스인코리아닷컴 채혜원 독일 통신원] 엘르 독일은 아이 메이크업을 위한 새로운 트렌드 색으로 ‘노란색(Gelb)’을 소개했다. 엘르 독일에 따르면, 노란색 선글라스로 연출하는 복고풍 분위기가 지난해 여름부터 이미 선을 보이고 있었고, 올해에는 노란색 아이 메이크업이 트렌드로 자리 잡을 것이라 전했다. 엘르 독일은 “아이 메이크업을 위해 노란 아이라이너와 마스카라 제품이 출시됐고, 2018/2019 가을 겨울 시즌 무대에서 노란색으로 연출된 아이 메이크
[코스인코리아닷컴 채혜원 독일 통신원] 러브마이코스메틱(https://www.lovemycosmetic.de)은 2015년부터 독일에서 운영되고 있는 한국 화장품과 메이크업을 위한 온라인 쇼핑몰이다. 매년 한국 화장품 판매를 늘리고 있으며, 이에 여러 패션 뷰티 잡지에서 ‘러브마이코스메틱’을 많은 한국 화장품 브랜드를 접하고 살 수 있는 온라인 쇼핑몰로 평가하고 있다. 특별한 한국 스킨케어 방법이나 장점 등을 알리는 데도 노력하고 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채혜원 독일 통신원] 화장품, 건강제품 등 다양한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다양한 드럭스토어 중 ‘데엠(dm)’이 독일에서 가장 저렴한 드럭스토어인 것으로 조사됐다. 소비자 포털 ‘Warenvergleich.de’ 자료에 따르면 ‘데엠(dm)’이 독일에서 가장 저렴한 드럭스토어인 것으로 나타났다. 가격 비교를 위해 카테고리별로 30개 제품을 테스트한 결과, 뮬러(Müller)보다 ‘데엠(dm)’에서 1.73 % 저렴하고 로스만(Rossm
[코스인코리아닷컴 채혜원 독일 통신원] 독일화장품산업협회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포털 사이트 코스메틱나흐리히텐(www.kosmetiknachrichten.de)은 최근 스킨케어 제품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는 ‘점토 제품’에 주목했다. 최근 점토를 기반으로 한 스킨케어 제품이 크게 증가했으며, 지난 4년간 점토를 기초로 한 글로벌 얼굴관리 제품은 2배로 늘어났다. 코스메틱나흐리히텐은 글로벌 시장 전문조사기관 민텔(Mintel) 서울의 글로벌 뷰티 애널리스트인
[코스인코리아닷컴 채혜원 독일 통신원] 패션뷰티 전문지 하퍼스 바자의 독일판인 하퍼스 바자 독일(https://www.harpersbazaar.de)이 K-뷰티의 ‘고농축 세럼’의 효능에 주목했다.하퍼스 바자 독일은 “이 특수한 형태의 고농축 세럼(Gepresste Serum)은 뷰티 메카인 한국에서 개발됐다”며 "다른 제품을 사용하지 않고 이 세럼만 하루에 아침과 저녁, 두번 바르는 것으로 최대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소개했다. ▲ 하퍼스 바자 독일, 한국 고농축 세럼 제품 보도. (출처 : www.harpersbazaar.de) 이어 "보통 아시아 여성들은 ‘7단계 화장법’이란 말이 있을 정도로 많은 제품을 이용해 아름다운 피부를 갖고 있는데, ‘고농축 세럼’은 한가지 제품에 여러 성분을 넣어 큰 효능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사랑받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 제품을 이용할 때에는 세럼만 바르거나 세럼 이후 수분크림 하나 정도만 덧바르는 것이 적당하다고 덧붙였다.‘고농축 세럼’이 왜 ‘압축 세럼’으로 불리는가에 관해서도 설명했다. 프로바이오티카(Probiotika), 히알루론산(Hyaluron), 살리실산(Salicylsäure) 등과 같은 활성 성분이 압
[코스인코리아닷컴 채혜원 독일 통신원] 독일의 천연 화장품 매출이 2017년 12억 유로로 증가하면서 독일이 유럽에서 막강한 천연 화장품 시장을 구축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2년간 120만 명의 소비자가 천연 화장품(Naturkosmetik)에 더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주로 드럭스토어(Drogeriemärkte)를 통해 천연 화장품을 구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인코리아 채혜원 독일 통신원] 독일의 대표적인 소비재 검사기관인 외코테스트(Öko-Test)가 립스틱 제품들을 조사한 결과, 대부분 '불만족 등급'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반면 천연 화장품 제품들은 모두 안전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독일 도르트문트 지역신문인 Ruhr Nachrichten은 “기존 립스틱 제품을 테스트한 결과 대게 ‘불만족 등급’을 받았다”며 “반면 천연 화장품 립스틱은 대부분 ‘매우 좋음’이나 ‘만족’ 등급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채혜원 독일 통신원] 패션뷰티 전문지 엘르 독일(www.elle.de)은 안티-에이징을 위한 천연 성분을 소개하면서 각 성분에 해당하는 한국 화장품을 추천했다. 엘르 독일은 “안티 에이징은 좋은 활성 성분이 달려 있고 이는 무엇보다 천연 성분에 의한 것이 많다”며 “집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얼굴 시트 마스크 등 천연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 화장품으로 주름을 방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채혜원 독일 통신원] 유럽에서 ‘여드름 피부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다. 패션뷰티 전문지 하퍼스 바자의 독일판인 ‘하퍼스 바자 독일’은 최근 “특히 여성 소비자들이 여드름 문제로 관리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를 내고 있으며, 이와 관련된 제품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엘르 독일’ 역시 여드름 방지를 위한 성분이 무엇인지 소개하고, 이 성분을 포함하고 있는 제품을 소개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채혜원 독일 통신원] 많은 물 섭취와 충분한 수면 등은 이미 아름다운 피부 관리를 위해 알려진 생활습관이다. 그렇다면 2018년 새롭게 떠오르는 피부 관리 트렌드는 어떤 것일까? 패션뷰티 전문지 하퍼스 바자의 독일판인 하퍼스 바자 독일(www.harpersbazaar.de)은 새로운 피부 관리 트렌드 7가지를 공개했다. 현재 유럽의 피부 관리 분야에서 주목하고 있는 이슈는 두 가지다. '제품이 내 피부가 필요로 하는 성분을 지니고 있는
[코스인코리아닷컴 채혜원 독일 통신원] 오스트리아 빈에 위치한 화장품 업계의 대표적인 정보 플랫폼 ‘코스메틱 트랜스파렌트(Kosmetik transparent)’는 남성 화장품 시장이 꾸준히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코스메틱 트랜스파렌트에 따르면, 뷰티케어 영역 중 바디케어 분야에서 남성 소비자의 소비가 많이 늘어났다. 매년 면도크림, 샤워용품, 데오드란트, 헤어제품에 대한 지출이 증가하고 있다. 가장 큰 성장세를 보인 분야는 ‘헤어케어’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채혜원 독일 통신원] 독일화장품산업협회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포털 사이트 코스메틱나흐리히텐(www.kosmetiknachrichten.de)은 다국적 조사기업인 닐슨컴퍼니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독일 시장 전망이 긍정적이라고 보도했다. 닐슨컴퍼니가 최근 수행한 ‘소비자신뢰지수(Consumer Confidence Index)’에 따르면, 2017년 3분기 지수는 102포인트로 나타났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채혜원 독일 통신원] 패션뷰티 전문지 하퍼스 바자의 독일판인 하퍼스 바자 독일(https://www.harpersbazaar.de)이 K-뷰티 핵심을 ‘에센스(Essenz)’로 보고 에센스의 효능에 주목했다. 하퍼스 바자 독일은 “한국에서 시작된 ‘에센스’는 뷰티 과정에서 오랜 시간 매우 중요하게 여겨온 화장품이며,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그것은 필수적인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언뜻 보기에 세럼과 비슷해 보이지만, 집중 보습 성
[코스인코리아닷컴 채혜원 독일 통신원] 패션 뷰티 전문지 하퍼스 바자의 독일판 하퍼스 바자 독일(www.harpersbazaar.de)은 “한국의 시트 마스크 이후 젤리 마스크(Jelly-Masken)가 새로운 트렌드가 됐다”고 보도했다. 뷰티 업계 전문가들도 “얼굴 마스크가 푸딩처럼 느껴지고 신선한 과일 향까지 지녔다면 누구나 구매에 대한 확신이 들 것”이라며 “현재 피부관리 분야에서 가장 큰 성공을 거두고 있는 것은 젤리 마스크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