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박상현 기자] 자연친화 화장품 전문 OEM ODM 기업인 내츄럴코리아가 인도 시장 개척에 나섰다. 내츄럴코리아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인도 뭄바이에서 열린 '2019 코스모프로프 인디아'에 참가 인도 현지 바이어를 발굴하는 등 인도 시장 진출에 힘썼다. 코스모프로프 박람회는 이탈리아 볼로냐, 미국 라스베가스, 홍콩에서 전 세계 27만 명 이상의 전문가와 7,000개 이상의 업체가 참가하는 세계 3대 뷰티 박람회 중 하나로 꼽힌다. 지난해 처음 시작된 코스모프로프 인디아는 37개국에서 300여개 업체가 참여했고 4,000여 명이 참관했다. 내츄럴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해외 B2B 바이어를 발굴하고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계기가 됐다"고 전시회 참가 의미를 설명했다. 한편, 내츄럴코리아는 자연친화적으로 특화된 기능성 제품과 의약외품 연구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OEM ODM 업체로 피부관리실용 제품과 제모제, 염모제, 입냄세 제거제 등 의약외품 등으로 연구개발 영역을 특화시키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기능성 신제품 연구개발에 집중해 미백 기능성 제품과 아토피, 리프팅 등 특화 제품 개발에 연구력을 집중시키고 있다. 현…
[코스인코리아닷컴 박상현 기자] K-뷰티가 러시아 화장품 시장으로 본격 진출할 수 있는 기회가 만들어진다. 코이코(KOECO)는 오는 10월 23일부터 26일까지러시아 모스크바크로커스 엑스포에서 열리는 '2019 인터참 뷰티 엑스포 러시아'에 참가할 업체를 모집한다고 6월 14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화장품 완제품과 미용기기, 헤어, 속눈썹, 메이크업, 네일,패키징, OEM 등이다. 올해로 26주년을 맞이하는 2019 인터참 뷰티 엑스포 러시아는 러시아와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등 CIS 시장 최대 뷰티 전시회이자 전 세계 규모 5위권에 드는 향수와화장품 전시회로 매년두번씩개최된다. 특히 인터참 뷰티 엑스포 러시아는 다른 전시회보다 긴 4일 동안 열리기 때문에 비용 대비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 참가사 구성에서도 35%가 러시아가 아닌 해외 업체여서 러시아는 물론이고 CIS와 유럽 전체의 바이어를 만날 수 있는 기회다. 이와 함께 참가사 80%가 전시회 기간 중 계약을 체결하며 82%가 재참가 의사를 보일 정도로 만족도가 높은 전시회이기도 하다. 무엇보다도 러시아 화장품 시장은 지난해 기준 8조 6,000억 원으로 유럽 4위 규모를 자랑…
[코스인코리아닷컴 송아민 기자] 해외 전시 주관사 코이코(대표 김성수)는 6월 4일부터 6일까지필리핀 마닐라 SMX 컨벤션센터 전시장에서 개최한 ‘2019 필뷰티(Philbeauty)’에 처음으로 한국관을 개설했다. 올해 처음으로 개설한 한국관에는 더스킨팩토리, 울트라브이, 에이빌코리아, 플랜트베이스, 기베스트, 대한뉴팜 등 14개 업체가 참가해 스킨케어, 헤어케어, 네일, 미용용품 등 다양한 제품군을 출품했다.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국내 업체들은 수출 기회 창출과독점 판매 계약등 기대 이상의 성과를 올리고 있다. 2019 필뷰티는 올해 5회째를 맞는필리핀 국제 미용 전시회로 전 세계 210개기업과 브랜드가 참가했고 25개국가에서 7,000여명의 참관객들이 방문했다. 매년 헤어 쇼와메이크업 아트 쇼 등을함께 진행해 온 ‘필리핀 필뷰티 국제 미용 박람회’에는 올해도 어김없이 뷰티 산업 전문가와 관련 종사자들이 총집합해 최신 뷰티 업계 동향과지식,기술을 공유했다. 국내 업체가 참가한 뷰티관은 스파&웰니스, 화장품 완제품 섹션을 비롯한 에스테틱, 성형, 미용, 레이저/IPL, 원료, 포장 등으로 구분됐으며 홀 간 이동이 자유로워 보다 다양한 성격…
[코스인코리아닷컴 유주영 기자] K-뷰티가 일본에서 활짝 웃었다. 최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지난달 17일부터 19일까지일본에서 개최한 ‘KCON 2019 JAPAN’연계중소기업 제품 수출상담판촉 전시회에서 바노바기, 투쿨포스쿨 등 39개 뷰티 기업을 포함한 50개국내 중소기업들이 역대 최대 현장판매액을 기록했다. 바노바기와 마스크팩 수출 계약 추진단계에 있는 일본 바이어는 "바노바기가 이런 큰 규모의 국제 행사에 참여하는 사실을 처음알았다"며, "B사의 기업 가치를 상향 평가하고 당일 현장에서 6개월간 3억 원 규모의 독점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KCON 연계 중소기업 해외판촉 지원은 자력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이 쉽지 않은 중소기업들이 해외 바이어와 현지 소비자를직접 만나 해외 마케팅과 판로 개척의 기회를 펼칠 수 있는 가장 대표적인 해외 시장 진출 상생플랫폼이다. 이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2014년부터 한류를 활용한 '대중소기업 동반진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해왔으며최근 5년간 493개사 187억 원의 수출성과를 달성하는 등 지속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KCON은 CJ그룹의 종합 콘텐츠 기업 CJ E&M이 전 세계를 무대로…
[코스인코리아닷컴 박상현 기자] 한국미용산업협회가 태국 방콕에서 열린 '아세안 뷰티 2019' 박람회를 통해 태국내 K-뷰티 인기 불씨를 당겼다. 한국미용산업협회는 지난 5월 2일부터 4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린 '아세안 뷰티 2019' 박람회에 20개 한국 업체 부스를 마련해 무역촉진 지원업무를 수행해 큰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아세안 뷰티 2019 참가는 한국중소기업의 해외지원사업인 수출컨소시엄의 일환으로 한국미용산업협회는 태국 아세안뷰티의 한국관 주관단체로 참여했다. 이번 박람회에서 한국미용산업협회는 바이어 매칭 행사와 함께 사전에 철저한 홍보로 참여 업체의 계약과 상담 실적에 큰 도움을 줬다. 또 흰 바탕에 분홍색의 포인트로 눈에 잘 띄는 디자인으로 한국관 부스를구성해 현지 바이어들의 눈길을 끌기도 했다. 실제로 참가 기업 가운데 현대메디텍은 화장품, 더마샷, 인젝터를 주력 상품으로 내세워 80만 달러 이상의 수출계약과 상담 실적을 달성했다. 애드윈코리아(Adwin Korea)도 마스크, 클렌징티슈, 색조화장품으로 10만 달러의 수출계약과 상담을 기록했다. 한국미용산업협회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다른 어떤 행사보다도 큰 계약 실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