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메라 맨 오가니언스 올인원 에센스.

[코스인코리아닷컴 정창규 기자] 발아식물 화장품 프리메라가 맨 오가니언스 라인의 신제품 올인원 에센스를 새롭게 출시했다.

프리메라의 맨 오가니언스 라인은 발아에너지가 집약된 마로니에 씨앗 성분과 감초 성분이 자극 받기 쉬운 남성 피부를 편안하고 건강하게 관리해 주고 남성 피부의 붉은기와 건조함을 완화시켜 주는 라인이다.

이번 올인원 에센스는 코 앞으로 다가온 여름, 스트레스와 외부 환경으로 지친 남성 피부를 보다 산뜻하고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

올인원 에센스는 5가지 복합적인 피부 고민인 모공과 피부 탄력, 피부의 붉은기, 피부 톤, 건조한 피부를 간편하게 케어할 수 있는 남성 멀티 기능성 에센스 제품이다.

마로니에 씨앗 성분이 세안과 면도 후 붉은 기를 진정시켜 주고 최근 각광받고 있는 타이거 너트(Tiger Nut)의 탄력 성분은 남성 피부에 탄력을 부여한다.

또 검은콩, 검은깨, 흑미에서 추출한 프리메라만의 특화된 성분 ‘피토스프라움’은 촉촉하고 생기 있는 피부로 지켜 주는 역할을 담당한다. 주름개선과 미백의 2중 기능성 화장품으로 쫀쫀하고 화사한 피부를 경험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특히 4가지 유해성분을 배제한 4-free system(무파라벤, 무광물성 오일, 무인공색소, 무인공향)을 적용한 제품으로 보다 안전한 사용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