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김광균 기자]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토리모리가 '2015 글로벌 럭셔리 어워즈'에서 톱 브랜드 대상 수상 기념으로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전 품목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빅 세일(BIG SALE)’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세일 기간에는 뉴질랜드 산양유추출물을 담아 건조하고 거칠어진 피부를 부드럽고 포근하게 감싸 주는 ‘내추럴스 산양유 바디로션&바디워시’를 비롯한 각종 바디클렌저와 보습 제품, 여름철 필수 아이템 ‘아쿠아포린 수분 미스트’ 역시 50% 저렴하게 이용 가능하다.
‘인텐스케어 갈락토미세스 퍼스트 에센스’와 ‘마이써니 퍼펙팅 선블럭’, ‘럭셔리잼 골드 24K 마스크’, ‘순수100 마스크시트 제품’도 할인 판매된다. 이외에도 스테디셀러로 사랑 받는 제품들 또한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백젤 아이라이너’와 ‘백젤 수퍼핏 워터프루프 라이너’, 귀여운 바나나 모양 용기의 우수한 제품력을 자랑하는 ‘매직 푸드 바나나 2종’ 등은 20% 할인율이 적용된다.
강력한 화이트닝을 자랑하는 ‘플로리아 화이트닝 라인’과 124시간의 보습 지속력을 자랑하는 ‘플로리아 뉴트라 에너지 100시간 크림’ 등은 30% 할인된다.
또 빅세일 기간 동안 3만원 이상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아이스텀블러를 추가로 증정하며, 내추럴스 산양유 스킨케어 구매 고객에게는 산양유 여행 키트도 제공한다.
이번 빅 세일은 토니모리 멤버십 회원에 가입된 모든 고객에게 적용되며, 멤버십 회원이 아닌 경우에도 세일 기간 동안 매장에서 신규 가입을 하면 즉시 세일 적용이 가능하다.
단, 세일 기간 동안 포인트 적립과 사용은 제한되며 그 외 프로모션 또한 중복 적용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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