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은 탤런트 박진희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박진희가 서울 압구정 갤러리아 백화점에 위치한 아모레퍼시픽 매장에서 화장품 쇼핑을 하고 있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지난해 5월 연하의 법조인 남성과 결혼에 골인해 예쁜 딸을 출산한 박진희는 변함없는 미모와 빛나는 동안 피부로 단번에 주변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평소 촬영 스케줄로 흐트러진 피부 리듬을 잡아주고 피부 활성능력을 강화해 주는 ‘아모레퍼시픽 올데이 밸런싱 케어 세럼’을 즐겨 사용한다고 밝힌 박진희는 이날은 ‘안티에이징 컬러 컨트롤 쿠션’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박진희는 “자연스러운 화장을 좋아해 두꺼운 색조 화장 대신 쿠션만 살짝 바르고 다니는 편”이라며 “쿠션 하나만 바르면 자외선 차단에 스킨케어를 할 수 있고 완벽한 피부 표현까지 해줘 매우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출산 후 안티에이징에 더욱 신경쓰게 된다는 그녀는 아모레퍼시픽 안티에이징 라인인 ‘타임 레스폰스 컬렉션’ 제품을 꼼꼼히 테스트 해보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박진희의 마음을 사로잡은 럭셔리 스킨케어 브랜드 아모레퍼시픽 ‘안티에이징 컬러 컨트롤 쿠션’은 자외선 차단, 미백, 주름개선 효과의 3중 기능성 제품으로 매끄러운 피부 표현뿐 아니라 SPF50+/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로 피부를 건강하게 보호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