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바닐라코 이상아 대리. |
[코스인코리아닷컴 손현주 기자] 쿠션 파운데이션의 인기가 그칠줄 모르고 계속되고 있다. 간편한 사용과 수정화장의 용이함. 여기에 다양한 기능성 원료가 첨가된 쿠션파운데이션은 진화에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최근 바닐라코는 ‘브이브이 바운싱 쿠션 SPF50+ PA+++’을 출시해 소비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이름만으로도 매력적인 바닐라코의 브이브이 바운싱 쿠션에 관한 더욱 자세한 이야기를 듣기 위해 바닐라코 상품기획팀 이상아 대리를 만났다.
동안미인의 완성 ‘하트페이스’
하트페이스는 동안 연출에 있어 가장 큰 요소 중 하나이기도 하다. 제품명에서 알 수 있듯 바닐라코 브이브이 바운싱 쿠션은 날렵한 브이라인과 러블리한 하트페이스를 표현하는 데 도움을 준다.
바닐라코의 브이브이 바운싱 쿠션에는 콜라겐 워터 30%와 Mega Pump Up System™이 함유돼 피부 표면을 매끈하고 입체적으로 촘촘하게 채워 주며 촉촉하고 탱탱한 피부로 연출해 준다. Mega Pump Up System™은 실크펩타이드와 아이디얼리프트, 지모가 합성된 브이브이 콤플렉스와 콜라겐베이스의 시너지 효과로 하트라인 페이스를 완성해주는 브랜드만의 시스템이다.
이 때문에 바르는 즉시 쫀쫀한 밀착력과 리프팅 효과, 볼륨감이 느껴진다. 또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줘 건조함 없이 촉촉하며 피부 결점은 자연스럽게 커버해 준다.
특별함으로 가득, 소장 욕구 100%
이미 시중에는 많은 쿠션 제품이 출시됐다. 가장 기본적인 쿠션 파운데이션부터 쿠션 BB, 쿠션타입의 블러셔까지 출시돼 소비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바닐라코의 브이브이 바운싱 쿠션은 쉽고 간결한 라인명, 동안을 완성하는 하트페이스 연출이라는 독특한 콘셉트, 바르는 즉시 느껴지는 쫀쫀한 밀착력과 더불어 타사와는 차별화된 레드 컬러의 제품 용기가 돋보인다.
제품을 출시한 이후 소비자들의 반응은 어떨까? 이상아 대리는 “제품 출시 이후 소비자들은 즉각적으로 긍정적으로 반응했다”며 “국내와 해외 모두 ‘동안피부’, ‘안티에이징’에 대한 니즈가 높아 브이브이 바운싱 쿠션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은 상태이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추후 여러 국가에 브이브이 바운싱 쿠션을 론칭해 좀 더 다양한 소비자들에게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 앞으로 바닐라코는 쿠션 등 팩트형 제품을 강화해 브이브이 바운싱 쿠션, 잇 래디언트CC 쿠션과 함께 쿠션 시장을 리드하고자 한다”고 야심찬 계획을 전하기도 했다.
여름, 그리고 쿠션 파운데이션
여름철에는 기온과 습도가 높다. 쿠션 파운데이션의 위생이 걱정되는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쿠션 파운데이션의 단점 보완을 위해 바닐라코의 브이브이 바운싱 쿠션은 원하는 만큼 내용물이 토출되는 쿠션 용기를 적용해 여름철에도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바닐라코의 이상아 대리는 “쿠션 제품의 경우 피부에 직접 닿는 퍼프에 많은 신경을 써야 한다. 최소 일주일에 1~2번 정도 세척을 권장하는 편이다. 오래 사용한 퍼프는 발림성과 밀착력이 떨어질 수 있으니 한 달 주기로 새로 교체하는 게 좋다”고 팁을 전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