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웰코스(대표이사 김영돈)의 자연주의 브랜드 과일나라가 지난 9월 12일 운형궁 뜰에서 열린 ‘국악으로 떠나는 담양 여행’ 북 콘서트에 ‘담양 대나무 모이스쳐 수딩젤’을 협찬했다고 밝혔다.
이날 북 콘서트는 여행작가 양소희씨가 3년 동안 담양을 소재로 집필한 ‘담양 여행’의 출간을 기념한 것으로, 양소희 작가의 사인회와 함께 과일나라 제품을 테스트해 보는 테스트 존을 마련해 휴일을 맞아 운현궁을 찾은 내국인 뿐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들까지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과일나라가 이번 북 콘서트에 지원한 제품은 ‘과일나라 담양 대나무 모이스쳐 수딩젤’이다. 대나무의 고장 담양에서 온 순도 99.5% 대나무수가 함유돼 외부환경으로 지친 피부에 즉각적으로 수분을 공급해 주고 강한 햇빛에 자극받은 피부에 진정작용을 한다.
촉촉한 젤 타입으로 끈적임이 없어 얼굴 뿐 아니라 바디, 손발, 모발 등에도 사용 가능하며 파라벤, 색소, 실리콘, 미네랄오일, 설페이트, 벤조페논과 같은 피부에 유해한 성분을 배제한 6無 처방으로 남녀노소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과일나라 마케팅 담당자는 “이런 뜻깊은 행사에 동참할 수 있게 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순수 담양 대나무 수 99.5%가 들어가 있는 과일나라의 ‘담양 대나무 모이스쳐 수딩젤’이 대나무 수딩젤의 대표 제품으로 자리매김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