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정부재 기자]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는 제주 삼나무 잎 추출물의 강력한 항산화 효과로 남성들의 거친 피부를 활력 넘치고 건강하게 만들어 주는 포레스트 포맨 프리미엄 라인 4종(스킨, 로션, 세럼, 크림)을 출시했다.

이니스프리 포레스트 포맨 프리미엄 라인은 고농도 제주 삼나무 잎 추출물을 함유, 노화를 촉진시키는 활성 산소를 효과적으로 제거해 준다.

또 피부 보습에 효과적인 세라마이드와 주름을 개선하는 아데노신, 브라이트닝 효과의 알부틴 성분이 포함된 멀티 디펜스 시스템으로 생기를 잃고 푸석해진 피부에 수분, 탄력, 미백 효과를 부여해 피부를 건강하고 활력 넘치게 가꿔 준다.

포레스트 포맨 프리미엄 라인은 △포레스트 포맨 프리미엄 스킨(180ml) 자외선이나 잦은 면도 등의 외부환경으로 인해 손상된 피부를 생기 있게 해준다. △포레스트 포맨 프리미엄 로션(120ml) 장벽 기능이 저하되어 생기를 잃은 지친 피부에 보호막을 형성해 빠른 수분감을 준다.

△포레스트 포맨 프리미엄 세럼(50ml) 연령이 증가하면서 생기를 잃고 푸석한 피부를 집중적으로 케어해 주고 피부 활력에 도움을 준다. △포레스트 포맨 프리미엄 크림(50ml) 피부 표면에 수분 보호막을 만들어서 건조하거나 당기지 않게 보습력을 강화시켜 주고 탄탄한 피부를 오랫동안 지속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