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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백지연, 반전 매력 화보 공개

20대 못지 않은 피부와 몸매 뱀파이어부터 우아한 여신까지 완벽 소화

장미란 기자 pressmr@cosinkorea.com
등록 2016.05.23 11:34:30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아나운서 백지연이 매혹적인 뱀파이어부터 우아한 그리스 여신까지 완벽 변신한 뷰티 화보를 공개했다.

생애 첫 뷰티 화보를 촬영한 백지연은 뱀파이어를 연상시키는 강렬한 블랙 시스루 드레스와 짙은 레드 립으로 평소와는 다른 고혹적인 매력을 선보였다. 나이가 느껴지지 않을 만큼 하얗고 가녀린 손은 시간을 거스르는 뱀파이어의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한 층 부각시켰다.

또 우아한 그리스 여신이 떠오르는 컷에서는 과거 ‘연대 브룩 쉴즈’라 불리며, 많은 남성들의 대시를 받았던 리즈 시절을 증명하기라도 하듯 독보적인 여신 자태가 돋보였다.

이번 백지연 화보는 더마톨로직 코스메틱 브랜드 GD-11의 세미 프리미엄 라인인 ‘스템 셀 EXS 인텐시브’ 출시에 맞춰 진행된 것으로, 오는 5월말 GD-11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GD-11의 세미 프리미엄 라인인 ‘스템 셀 EXS 인텐시브’는 특허 받은 제대혈 줄기세포 배양액의 핵심 성분인 GDF11을 주 원료로 한 제대혈 줄기세포 배양액 화장품으로 주름 개선과 피부 미백, 탄력 개선 효과가 있는 기능성 스킨케어 라인이다. 특히 품질은 최고로 유지하면서 3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여 기존 고가의 줄기세포 배양액 화장품보다 가격 경쟁력을 높였다.

GD-11 관계자는 “뱀파이어 컨셉 화보에 어울리는 그녀의 20대 못지 않는 피부는 왜 그녀가 ‘자기 관리의 아이콘’인지 알 수 있게 했다”며 “백지연 화보를 시작으로 GD-11 브랜드를 피부 기초 체력을 강화해 피부 속부터 건강한 피부로 가꾸어 주는 리버스에이징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화보를 진행한 백지연씨는 “규칙적인 운동으로 신체 나이는 꾸준히 관리할 수 있지만 피부 나이만큼은 마음대로 하기 어렵다”며 “GD-11의 리버스에이징 제품으로 뱀파이어처럼 세월을 거스를 수 있으면 좋겠다”고 브랜드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백지연이 전속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GD-11은 토탈 코스메틱 전문기업 코스온과 국내 최고의 줄기세포 연구개발기업 강스템바이오텍이 공동으로 개발한 제대혈 줄기세포 배양액으로 만든 더마톨로직 코스메틱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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