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최미영 기자] 배우 신민아가 아이오페의 새로운 얼굴이 됐다. 아이오페는 배우 신민아와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3월 19일 밝혔다.
배우 신민아는 '내일 그대와', '오 마이 비너스' 등 드라마 뿐 아니라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사랑스럽고 세련된 이미지로 여성들의 워너비로 주목받고 있다.
아이오페 디비전 이수연 상무는 “배우 신민아의 밝고 건강한 아름다움이 브랜드 이미지와 잘 부합해 모델로 발탁했다”며 “식물 과학을 통한 생동감이 넘치는 아이오페만의 아름다움이 새로운 모델 신민아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더욱 더 친근한 모습으로 다가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신민아는 “평소에도 정말 좋아하던 아이오페 브랜드의 모델이 되어 기쁘다. 앞으로 아이오페와 함께 새롭고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아이오페는 3월 19일부터 신민아를 모델로 한 ‘퍼펙트 커버 쿠션’을 오픈 마켓 11번가에서 단독으로 선론칭한다. 이번 출시 기념으로 ‘퍼펙트 커버 쿠션’ 21호 기획 세트가 한정적으로 선보이며 퍼펙트 커버 쿠션 21호 본품과 더 완벽한 메이크업을 완성해 주는 퍼펙트 쉐이딩 스틱 견본으로 구성돼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Copyright ⓒ Since 2012 COS'I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