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 이나리 기자] KT&G 계열 소망화장품이 주요임원 인사발령을 지난 3월 17일 금융감독원을 통해 공시했다.
소망화장품은 지난 3월 6일자로 비상무 이사로 이창효(전 KT&G 영업기획 실장, 현 KT&G 전략기획 실장), 김건태(전 KT&G 브랜드실 팀장, 현 KT&G 사업관리 실장), 김기재(전 소망화장품 영업본부장)을 선임했다. 또 이웅규(전 KT&G 사업관리실 차장, 현 KT&G 사업관리실 부장)을 감사직으로 인사 단행했다.
소망화장품 임원의 변동
▲ 자료 : 금융감독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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