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격 천연주의 화장품 엘리샤코이는 겨울철 피부 건조함을 잡아주고 촉촉한 찰진 보습을 부여해주는 ‘허니 무루무무루 모이스처 오일’을 출시했다.
허니 무루무루 모이스처 오일은 뉴질랜드와 호주 남부지역에서 자라는 천연원료인 마누카꿀과 9가지 프리미엄 오일(해바라기씨오일, 올리브껍질오일, 아르간오일, 녹차씨오일, 스위트아몬드오일, 살구씨오일, 메도우폼씨오일, 마카다미아씨오일, 호호바씨오일), 청정지역 무루무루 나무에서 추출한 야자씨드 버터가 함유돼 거칠고 푸석한 피부에 즉각적인 윤기를 부여한다.
특히 무루무루 야자씨드 버터는 보습력이 풍부해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줘 오랫동안 촉촉하고 매끄러운 피부로 가꿔준다.
풍부한 보습력과 촉촉한 윤기를 부여해 일명 ‘발광오일’이라고 불리는 허니 무루무루 모이스처 오일은 건조한 얼굴부터 거친 손과 발, 팔꿈치나 발꿈치, 갈라진 헤어 등 머리부터 발끝까지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건조한 부위에 필요에 따라 바를 수 있는 멀티 오일인 점이 특징이다.
엘리샤코이 관계자는 “얼굴뿐만 아니라 바디, 헤어에도 사용 가능한 멀티오일인 만큼 120ml의 넉넉한 점보사이즈도 제품의 특징 중 하나”라며 “기본적으로 오일을 스킨 마지막 단계에 사용하는 방법 외에 자신이 사용하는 로션이나 수분크림과 섞어 사용하거나 메이크업 시 파운데이션에 직접 1~2방울 섞어 사용하면 겨울철 들뜨지 않은 촉촉한 베이스 메이크업을 완성시킬 수 있다”고 사용팁을 전했다.
이 제품은 엘리샤코이 자사 쇼핑몰 뷰티조아(www.beautyjoa.com)를 비롯해 각종 온라인 샵과 전국 엘리샤코이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