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엑스 메가박스에 설치된 LG생활건강 트루 허브 코스메틱 브랜드 '빌리프 촉촉 캠페인'. |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 손현주 기자]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의 트루 허브 코스메틱 브랜드 빌리프가 ‘2015 빌리프 촉촉 캠페인’을 진행한다.
‘2015 빌리프 촉촉 캠페인’은 비주얼 아티스트 추미림 작가와의 아트 콜라보레이션으로 꾸며진다. 빌리프의 베스트셀러인 ‘보습 폭탄 크림’이 세계를 여행하며 촉촉함을 전한다는 콘셉트로 11월 한 달간 서울 도심에서 진행된다. 특히 빌리프가 진출한 영국, 미국, 홍콩, 싱가폴 등을 상징하는 공간을 설치한 점이 이색적이다.
또 캠페인을 기념해 출시하는 ‘더 트루 크림-모이스춰라이징 밤 점보 한정판 패키지’에 4개 도시의 콜라보레이션 아트 이미지를 담아 소장 가치를 높였다.
LG생활건강 CM 내츄럴마케팅부문 오상문 부문장은 “빌리프 촉촉 캠페인(belif moisturd trip) 공간에서 잠시나마 휴식을 취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빌리프는 향후에도 보습 폭탄 크림을 필두로 피부뿐 아니라 감성까지도 촉촉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는 감성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빌리프는 3월 말 세계 최대 규모의 코스메틱 편집숍인 세포라 미국 뉴욕과 보스턴, LA, 샌프란시스코 등 미국 동서부 주요 도시 약 80여 개 매장에 입점했다. 베스트셀러인 ‘빌리프 더 트루 크림 아쿠아 밤’이 세포라 온라인몰 모이스처라이저 카테고리에서 판매 상위권에 오르는 등 아시아를 넘어 미국에서도 성공 가능성을 보여줬다.
▲ 코엑스 메가박스에 설치된 LG생활건강 트루 허브 코스메틱 브랜드 '빌리프 촉촉 캠페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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