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 장미란 기자] 화장품 제조전문회사 아우딘퓨쳐스(대표 최영욱)는 지난 12월 28일 더우주로부터 100억원 규모의 화장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2월 31일 밝혔다.
더우주(THE OOZOO)는 한류 엔터 대표기업들인 키이스트와 팬엔터테인먼트가 화장품 시장에 직접 진출하기 위해 투자한 프리미엄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이다.
이번 계약의 공급대상 제품은 주사기에 담겨있는 핵심 기능성분을 사용하기 직전 마스크에 주입하는 방식의 ‘우주 페이스 인젝션 마스크팩’ 등으로 2016년초부터 국내와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한 마케팅에 나서는 더우주 브랜드의 대표 품목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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