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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 장미란 기자] 코리아나화장품 유학수 대표와 유승희 상무가 증여세 납부를 위해 자사주를 장외 매도했다.
유학수 대표는 자사주 70만주를, 유승희 상무는 자사주 28만주를 장외매도했다고 5월 22일 ‘임원·주요주주 특정증권 등 소유 상황 보고서’로 공시했다.
유학수 대표의 자사주 70만주는 7,120원에 매도됐으며 이에 따라 지분율은 6.24%에서 4.49%로 줄어 들었다. 유승희 상무의 자사주는 6,790원에 매도됐고, 지분율은 5.15%에서 4.45%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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