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미대오빠’ 제품 디자이너 '김충재'가 코스메틱 브랜드 꼬달리의 영상에 출연해 화제다. 꼬달리는 김충재를 비롯해 모델 겸 요가 트레이너 지현정,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디렉터 박민영, 도예가 이정은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 ‘Have a Great Grape Year’ 영상을 공개했다.
인기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일명 ‘충재씨’라는 애칭으로 통하며 연예인보다 더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아티스트 김충재는 꼬달리와의 콜라보레이션 영상을 통해 “2019년에는 새로운 것들을 시도하고 그 속에서 다양한 영감을 얻고 싶다”고 한해 목표를 밝혔다. 이와 함께 꼬달리의 베스트 제품으로 ‘비노퍼펙트 래디언스 세럼’을 꼽고 “화이트 컬러는 가장 기본적이고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색으로 ‘꼬달리의 비노퍼펙트 래디언스 세럼’ 역시 하얀색 빈 캔버스처럼 피부에 가능성을 열어줄 수 있다”는 아티스트다운 견해를 밝혔다.
화제의 영상, 김충재의 ‘Inspiration’ 편과 함께 지현정의 ‘Pleasure’ 편, 박민영의 ‘Balance’ 편, 이정은의 ‘Energy’ 편 모두 꼬달리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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