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이수진 기자] 메이크온이 개그우먼 '홍현희'와 함께한 바이럴 영상을 공개했다. 홍현희와 메이크온이 함께한 이번 바이럴 영상은 복세쉽뷰(복잡한 세상 쉽게 뷰티하자) 컨셉을 바탕으로 그녀의 뷰티 습관을 담아냈다.
영상 속 홍현희는 스킨 라이트 테라피Ⅱ로 먼저 피부 상태를 진단한 뒤 맞춤 모드로 쉽게 뷰티 케어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홍현희는 밝은 모습으로 1인 3역을 완벽히 소화했다. 촬영 스태프들과 영상 컨셉과 연기에 대해 지속적으로 의견을 나누고 꼼꼼히 모니터링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스킨 라이트 테라피Ⅱ는 3초 진단, 3분 케어로 수분, 톤업, 탄력 케어가 가능한 맞춤형 뷰티 디바이스다. 피부 상태를 진단하는 센서가 내 피부 상태에 꼭 맞는 모드를 추천한다. 기기 측면을 통해 충분한 케어가 이루어졌는지 개선 결과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피부에 수분을 채워주는 블루 모드와 윤기⋅톤업 효과를 주는 옐로 모드, 탄력을 개선하는 레드 모드와 민감 모드까지 총 4가지 모드로 구성했다. 미세전류가 피부 에너지를 리드미컬하게 깨워 함께 사용하는 스킨케어 제품의 흡수를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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