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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농축 EGF 성분 '럭셔리 앰플' 나왔다

코리아나화장품, EGF 함량 2배 높여 안티에이징 효과 극대화

박일우 기자 free@cosinkorea.com
등록 2013.03.20 23:53:00

코리아나화장품(대표 유학수)은 라비다 럭셔리 타임 리커버리 듀얼 앰플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코리아나화장품 ‘럭셔리’는 노화예방에 효과적인 ‘리커버리 팩터 성분’과 세포재생 기능이 탁월한 ‘EGF성분’을 국내 최초로 개발해 화장품에 접목시킨 제품으로 2001년 출시 당시 선풍적인 인기로 두터운 고객층을 확보해 12년이 지난 지금까지 대표적인 히트 브랜드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라비다 럭셔리 타임 리커버리 듀얼 앰플에는 피부 재생에 뛰어난 상피세포성장인자 EGF(휴먼올리고펩타이드) 함량이 2배 고농축 함유돼 노화가 진행된 피부의 시간을 되돌려 젊고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

또한 국내 최초로 개발 된 신물질 '피토 S1P'를 포함한 '파워셀 성분’이 피부 근 기능을 향상시켜 피부 본래의 자생력 강화를 도와 매끈하고 촉촉한 피부로 가꿔주며, 콜라겐 합성을 증가 시켜 탄력 있는 피부를 유지시켜 준다.

라비다 럭셔리 타임 리커버리 듀얼 앰플에는 4개국 연구소에서 공동 개발한 리커버리 팩터 알파, 베타 외에 감마 성분이 추가 함유됐다. 리커버리 팩터 감마는 노화 단백질 프로게린이 축적되는 것을 늦춰 피부노화를 예방하며 엘라스틴 분해효소 와 콜라겐 분해효소를 억제해 피부의 탄력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코리아나화장품 송파기술연구소 실험에 따르면 처진 얼굴선의 탄력이 완화됐으며 놀라운 주름개선 효과를 나타냈다.

송파기술연구소 이건국 소장은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독일, 프랑스, 스페인, 코리아나 송파기술연구소 등 4개 국에서 개발한 명품 화장품으로 값비싼 수입화장품과의 경쟁에서 진보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월등한 품질로 안티에이징 화장품의 새로운 역사를 쓸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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