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베르니 솔셰프 마린 스포츠 선 미스트.

지베르니(대표 권기현 www.bnhcosmetics.co.kr)는 붉게 달아오른 피부에 감자를 갈아서 붙이면 열기가 빠르게 가라 앉는 생활의 지혜를 담은 감자 선 미스트 ‘지베르니 솔셰프 마린 스포츠 선 미스트(SPF50 PA+++)’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자외선 차단지수 SPF50 PA+++로 홍반과 선번 현상을 일으키는 자외선B는 물론, 피부 깊숙이 침투해 기미와 주근깨를 만드는 등 서서히 피부 노화를 촉진시키는 자외선A도 효과적으로 차단해주는 것이 강점이다.

자외선 차단에만 초점을 맞춘 기존의 선 제품과 달리 감자추출물이 함유돼 자외선에 의한 피부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고 붉게 달아오르는 피부 속까지도 빠르게 진정시켜 준다. 또 보습과 수분 보호효과가 우수한 알로에베라잎, 선인장줄기, 바오밥나무씨 추출물 등이 함유돼 자극 받고 손상된 피부를 완화시켜 준다.

 
촉촉, 산뜻, 뽀송한 사용감은 물론  땀이나 물에 강해 햇살이 따가운 여름철 물놀이, 골프와 같은 야외 활동에 적합하다.

 
미세 입자가 뭉침 없이 분사되는 선 미스트로 사용 전 충분히 흔든 후, 팔, 다리 등 자외선에 노출되기 쉬운 바디 부분에 20cm 정도 거리를 두고 뿌리면 손으로 펴 바를 필요 없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지베르니 솔셰프 마린 스포츠 선 미스트는 올리브영과 왓슨스 매장, 지베르니 공식몰인 스킨아이콘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