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어퓨 신제품 실크 라이트 스노우 팩트. |
코스메틱 브랜드 어퓨(A’PIEU)가 실크처럼 가볍게 뽀얀 피부를 연출해 주는 ‘실크 라이트 스노우 팩트 SPF35/PA+++’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얇고 가벼운 텍스처로 피부에 뭉치거나 답답함 없이 밀착돼 보송하고 애기속살처럼 뽀얀 피부 메이크업을 연출해 주며 미백과 자외선차단이 가능한 2중 기능성 제품이다.
안개 분사 공법을 활용한 클라우디 미스트 파우더가 미스트를 뿌린 듯 가볍게 밀착돼 피부 결점을 커버하고 미네랄 파우더에 실크 단백질을 코팅시킨 실크 코팅 파우더가 함유돼 매끄럽고 부드러운 피부로 마무리해 준다.
피지를 꼼꼼히 흡착해 번들거림을 잡아주고 밀키 화이트 콤플렉스와 기가 화이트 콤플렉스 등이 함유돼 안색을 환하게 밝혀주고 화사한 피부로 연출해 준다.
또 브러쉬 퍼프형의 ‘시크릿 어플리케이터’가 내장돼 브러쉬처럼 터치하면 얇고 투명하게, 퍼프처럼 두드려 사용하면 결점을 완벽하게 커버할 수 있다.
어퓨를 운영중인 에이블씨엔씨 정필회 상품기획팀장은 “어퓨 실크라이트 스노우 팩트는 최근 메이크업 트렌드인 가볍고 화사한 피부톤을 연출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으로 피지 분비가 많아지는 여름 시즌에도 깔끔하고 투명한 메이크업을 가능하게 한다”며 “미백과 자외선차단 기능은 물론 여러 번 수정 화장에도 처음 메이크업 상태 그대로를 유지할 수 있어 편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