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허재성 기자] 포도를 주 원료로 하는 프랑스 보르도의 클린 뷰티 브랜드 꼬달리가 산뜻한 질감의 핸드크림 ‘비노테라피스트 핸드&네일 리페어링 크림’을 출시한다.
‘비노테라피스트 핸드&네일 리페어링 크림’은 도씨오일과 어버터 추출물 그리고 아보카도 오일이 함유돼 손에 풍부한 영양과 충분한 보습을 줘 손 피부를 부드럽고 촉촉하게 만들어 준다. 빠른 흡수력과 끈적이지 않고 산뜻하게 마무리되는 것이 특징이다. 거기에 비터 오렌지의 달콤하고 상큼한 시트러스 향이 기분까지 상쾌하게 만들어 준다.
제품은 식물 유래 성분이 98% 함유돼 있으며 파라벤, 페녹시에탄올, 미네랄 오일, PEG, 동물성 성분을 함유하고 있지 않다. 또 제품의 용기는 100% 재활용이 가능하다.
꼬달리는 환경을 보호하는 클린뷰티에 앞장서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꼬달리는 2012년부터 ‘1% for the Plane’ 협회에 가입해 전 세계 연매출액 1%를 기부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930만 그루가 넘는 나무를 심었고 2023년까지 1천만 그루를 심을 계획이다.
꼬달리의 신제품 비노테라피스트 핸드&네일 리페어링 크림은 꼬달리 부티크 매장과 꼬달리 공식몰 그리고 세포라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 CJ온스타일, SSG몰, 갤러리아몰, 롯데온 등 주요 온라인몰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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