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감성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벤느가 새롭게 런칭한 민감성 트러블 피부를 위한 클리낭스 라인. |
유럽에서 가장 많이 팔린 민감성 트러블 화장품을 이제 한국에서 만나볼 수 있다. 유럽 약국 화장품 1위에 빛나는 민감성 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벤느가 민감성 트러블 피부를 위한 ‘클리낭스’ 라인을 새롭게 선보인다.
신제품 클리낭스에는 피지 조절이 가능한 글리세릴 라우레이트(Glyceryl Laurate) 성분이 함유된 것이 특징. 글리세릴 라우레이트는 과다 피지 분비를 조절해주며, 피지 생성을 감소시키고 모공에 피지가 쌓이는 것을 막아 깨끗한 피부로 가꿔준다. 또 피부 트러블 균(P. acnes)의 활동도 억제해 트러블이 심화되지 않도록 도와준다.
기존 제품에 새로운 피지 조절 포물러를 추가한 ‘클리낭스 젤’은 과도한 피지와 노폐물 제거에 효과적인 폼 클렌징 젤이다. 진정 효과가 뛰어난 아벤느 온천수가 60% 이상 함유돼 피부 회복에 좋으며, 파라벤과 비누성분, 알코올 등 해로운 성분을 배제한 3무(無) 원칙으로 피부 자극을 최소화 했다.
트러블 유발 방지인 ‘논코메도제닉(Non Comedogenic)’ 테스트도 통과해 예민해진 피부, 울긋불긋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풍부한 거품 생성으로 얼굴은 물론 바디 클렌저로도 사용 가능해 등과 가슴 등 바디에 생기는 트러블 완화에도 효과적이다.
‘클리낭스 로씨옹’은 피부를 부드럽게 정화시켜 막힌 모공을 열어주고 피지 생성을 관리해 피부를 건강하게 가꿔준다. 아벤느 온천수에 함유된 규산염이 피부 보호막을 형성시켜 주며, 피지를 컨트롤하는 매티파잉 파우더와 결합된 글리세릴 라우레이트는 과다 피지를 줄여줘 피부의 번들거림을 제거해준다. 파우더와 온천수가 층을 이루고 있어 두 가지 성분이 고루 섞일 수 있도록 반드시 흔들어 사용해야 한다.
피부 보호막을 회복시켜주고 가려움증을 완화시켜주는 ‘트리아크네알’은 트러블이 심화되는 것을 방지해주고 자국을 완화시켜주는 트러블 집중 케어 제품이다. 각질 제거 성분인 글리콜릭산(AHA)으로 두꺼운 각질을 제거해 피부를 부드럽게 해주며, 피에르파브르가 특허 출원한 에펙티오스(efectiose) 성분으로 피부 트러블을 개선시켜 준다.
또 피부 표면의 회복을 도와 트러블 자국 완화에도 효과적이다. 저녁 세안 후 피부 트러블이 생긴 곳에 직접 발라주며 피부 속에 흡수가 잘 되도록 손끝으로 톡톡 두드리면서 발라줘야 한다.
클리낭스 제품은 전국 유명 약국과 올리브영, GS 왓슨, W스토어 등 가까운 드럭 스토어 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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