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화P&C(대표 이훈구)의 프리미엄 브랜드 리체나는 기존 헤어 매니큐어보다 발색력, 색상 지속력, 트리트먼트 효과가 우수한 ‘프리뮬러 왁싱 칼라’를 새롭게 선보인다. 

프리뮬러 왁싱 칼라는 야생 앵초 성분이 모발 깊숙이 수분을 공급하고 크랜베리, 블랙베리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돼 더욱 선명하고 생생한 컬러를 낸다.

특히 앵초는 산과 들의 물가에서 자라는 신비로운 야생화로 천연 색소인 안토시아닌성분이 풍부하고 수분 함유량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또 눈부신 광택과 함께 깊은 부드러움을 더해줘 생기 넘치는 머릿결로 관리해준다. 코팅 효과가 우수한 폴리머를 사용해 모발에 밀착력 있게 흡착될 뿐 아니라 물 빠짐을 최소화시켜 칼라의 지속력을 높였다.

젤 타입의 제형은 흘러내림 없이 부드러운 발림성을 자랑하며 산자나무, 로즈마리, 카모마일, 라벤더에서 추출한 허브 콤플렉스 성분이 손상된 모발을 건강하게 회복시켜 준다.

컬러는 시넨시스 투명, 오브코니아 블랙, 밸러리 브라운, 폴리안타 브라운, 스코티카 브라운, 바바라 옐로우, 스태니 바이올렛, 쥴리안 레드와인, 프리무스 핑크 총 9종으로 화장품 전문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