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로가닉 스킨케어 브랜드, 세븐드롭스(www.sevendrops.co.kr)가 민감한 피부도 사용 가능한 ‘바닐라-플래니폴리아 쉴드&레디언스 CC크림(50ml/3만4천원)’을 7월 1일 출시한다. 

바닐라-플래니폴리아 쉴드&레디언스 CC크림은 USDA 인증을 받은 유기농 바닐라-플래니폴리아 에센셜 오일과 세계 청정 피지섬 워터를 함유했다.

117종의 바닐라 꽃 중 마다가스카르 섬에 자생하는 바닐라-플래니폴리아에서 증류한 에센셜 오일은 수분보유력과 잡티, 피부톤 개선 활성성분인 ‘플래어’를 풍부하게 함유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 주름개선, 미백 기능, SPF30/PA++의 자외선차단 3중 기능성 제품으로 피부 속부터 환하게 케어해주며 강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건강하게 빛나는 피부로 가꿔준다.

이밖에 바닐라-플래니폴리아 쉴드&레디언스 CC크림은 색소침착 부위와 피부 결점 등을 깔끔하게 가려주며 뛰어난 커버력을 자랑한다.

세븐드롭스 노해영 대표는 “이번 신제품은 천연 피부 보호제인 바닐라 성분을 함유해 여름철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것이 특징”이라며 “인체에 유해한 성분을 최대한 배제한 저자극 로가닉 제품으로 예민하거나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세븐드롭스에서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선착순 1천명의 구매고객에게 미니어처 CC크림 3ml를 증정하며, 7월 1일부터 14일까지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제품 구입 시 2주간 더블 마일리지 적립 이벤트를 진행한다.

세븐드롭스의 전 제품은 온라인 홈페이지(www.sevendrops.co.kr)와 자사몰 스킨어스(www.skinus.co.kr), 11번가, G마켓, 드럭스토어 판도라 신림점, 제주K스타지움 면세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