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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네즈, 워터베이스 CC크림 출시

멀티 기능으로 촉촉하고 화사한 우유 빛깔 피부 연출

박일우 기자 free@cosinkorea.com
등록 2013.07.11 22:39:00

▲ 라네즈 모델 송혜교 워터베이스 CC크림 모델.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 라네즈는 워터베이스 제형으로 촉촉하게 발려 화사한 우유 빛깔 피부를 선사하는 워터베이스 CC크림 SPF36 PA++을 출시한다.

이 제품은 스킨케어 제품의 워터베이스 제형으로 수분이 가득한 에센스를 바른 듯 산뜻하고 부드러운 사용감을 선사한다. CC크림 하나만으로 자외선 차단제, 베이스, 프라이머의 기능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스마트한 멀티 기능성이 특징이다.

미백 기능성 성분인 ‘멜라크러셔TM’을 함유해 피부 속까지 환하게 가꿔주는 이 제품은 화사하고 사랑스러운 피부를 연출해 주는 피치 핑크와 따뜻하고 세련된 피부를 연출해 주는 퓨어 베이지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라네즈는 이 외에도 워터베이스 CC크림 SPF36 PA++과 더불어 간편하게 무결점 우윳빛 피부를 완성할 수 있는 ‘BB쿠션(화이트닝)’과 ‘포어 블러 팩트’를 함께 선보인다.

더욱 세련된 패키지로 리뉴얼된 이 제품은 라네즈 오리지널 에센스 화이트 플러스 리뉴의 멜라크러셔TM를 함유해 잡티 걱정 없이 깨끗한 우유 빛깔 피부로 가꿔준다.

또 SPF50+ 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이 가능하고 땀과 피지에 강한 스웻 프루프 기능이 오랫동안 메이크업을 지속시켜주며 피부에 닿는 순간 느껴지는 제품의 산뜻한 쿨링감의 리프레시 효과로 언제나 생기 있는 모습을 연출할 수 있다.

함께 출시되는 ‘포어 블러 팩트’는 특수 모공 파우더인 포어 옵티마이저 파우더를 100% 함유한 제품으로 일반 모공 파우더의 사용감과 팩트의 휴대성을 결합한 제품이다. 지문이 보일 정도로 아주 미세한 파우더 성분으로 매끄럽게 발려 하루 종일 보송보송한 아기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오일 성분과 탈크 성분을 배제해 피부 트러블 걱정 없이 사용이 가능하며 모공을 커버하고 번들거림은 잡아 메이크업의 지속력을 높여준다.

라네즈 워터베이스 CC크림 SPF36 PA++을 비롯한 BB쿠션(화이트닝), 포어 블러 팩트는 전국 아리따움 매장과 롯데백화점 라네즈 매장, 라네즈 플래그십 스토어 명동점, 이대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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